파워블로거 mbc에 지금 나오네요.

[네티즌]

선정부터 시작해서 나옵니다.
운영자,중개자는 책임질 수 없다고 블로그에 대한 방안,대책 법률로 만들어야한다.
베비로즈 홈피 살짝..나오네요. 그 문제의 물건도 보이는군요.
오로지 세금추적만이 가능한가보네요.

[네티즌]

결론 중개자 옥션,지시장,블로그는 책임이 없다네요. 할말 없습니다.

[.]

흠.....법적으로는 중개자를 어떻게 하긴 어렵다고 봐요. 근거가 없을것 같으니까요/
블로거들 세금토해내게하는 방법밖엔 없겠네요...그럼.

[메이비]

아무리봐도 거기서 뭐 사들이는 사람이 바보인거 맞는거 같아요
물건 자체를 조사하는건 아무도 신경 안쓰고
그 사람들 돈 번것만 배아프고 속상한 사람들만 와글와글

결혼 잘못했다고 중매쟁이 욕할순 있어도 책임지라곤 못하죠

갈수록 가관........걍 흐지부지될것같네요

[그래도]

제일 걱정되는건 머니 아닐까요?
암환자 환우들 까페에서도 공구되었네요.
치료에 전념해도 모자를 분들까지 상처를 입혔군요.

[,,,]

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렇지.......너무 사탕발림 글이나 적어놓고....

파워브로커는.....제품찬양.....하면....

이웃님들은........파워브로커.....찬양해 주시고....

이게 제정신들입니까?

고객이......물건 파는 사람 찬양해 주는 거 봤나요?

물건 파는 사람이 고객을 찬양해 줘야지......

뭐가 거꾸로 된 느낌.................고로.......교주와 신자들.....

아직도 정신 못 차린 아줌마들 있제....? 정신 차려요~ 당신이나 당신 남편이 힘들게

번돈이야~ ㅉㅉㅉ

[.]

kbs 9시 뉴스에도 크게 나왔어요. 베비로즈 이름도 나오고 홈피도 나왔던것 같으데. 그리고 그 문제됐던 깨끄미 사용자 인터뷰도 나오고. 여기서 말 나왔던 내용 함축해서 나왔어요. 저 깨끄미 한대당 수수료를 7만원씩 삼천대 팔아서 2억 넘게 이득을 챙겼다고 큼지막히 나오며 블로거가 아니고 브로커라고 나왔어요.
그리고 한 기사 더 나왔는데 국세청서 세금조사 들어가고 저런 블로그들 만들어낸 네이버도 책임이있다 이런 기사였어요

[....]

블로그 이름이 아이러니해요. 베비로즈의 작은 부엌 이라..... 작은 부엌에서 후다닥 1~2억을 만들어내다니 가히 재주가 신급이로다~ 근데 저도 쇼핑몰 해봐서 아는데 하루종일 컴 앞에 있으면 정말 힘은 들어요.^^;

[정말이지..]

사람을 그렇게 속일수 있나요..
가격이 그리 저렴하지도 않은데 구입을 했다는건..그만큼 그사람을 믿었다는건데..
저렇게 배신을 하다니..
대당 7만원..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
물건 자체도 문제가 있지만..수수료 정말 너무 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