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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두명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아들이 두명있는데 30살, 25살입니다.
첫째는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나왔는데 과가 그래서 그런지 취업이 안되네요.
이때까지 원서만 300곳 넘게 썻는데 다 떨어졌다네요..;;
둘째는 중앙대 심리학과 재학중인데 얘도 신통치 않아서 걱정이네요.
과도 취업이랑 동 떨어진과니까요..
얘도 자기형보니 불안한가봐요. 명문대 나왔는 형이 저모양이니 취업할수 있을지 걱정을 아주 많이 하네요.
휴...아무튼 요새 아들들 보니까 힘드네요.
첫째는 올해까지만 기다려보고 안되면 내년에 9급공무원 공부시킬려고 하는데 9급도 요새 힘들다던데 걱정이네요.
둘째는 졸업하고 안되면 다시 전문대 보낼려고 하는데...에휴..ㅠㅠ
아무튼 두아들을 둔 주부의 고민과 푸념이었습니다.ㅠㅠ
1. ...
'11.7.4 4:45 PM (152.149.xxx.201)돈이 될만한 학문을 해야지요, 돈 안되는 문사철 절대로 취업안돼여
2. ........
'11.7.4 4:59 PM (211.207.xxx.110)남의 일 아니네요.
우리집 사정도 그러네요..
기운내세요..저도 이런 위로의 말..드릴 처지 아니지만...3. 홧팅~
'11.7.4 5:07 PM (125.178.xxx.3)힘 내세요.
4. 에구에구
'11.7.4 6:17 PM (119.149.xxx.12)요즘 취업이 정말 힘들죠...집집마다 한 명씩은 전부 있습니다.
특히 문과이고 두 아드님 전부 순수학문이라 더욱 취업문이 좁을 거에요.
이런 말 해봤자 속 긁는 격이 될 수도 있겠지만 진작에 특화시켜 준비했음 좋았지 않았을까란 생각 드네요.... 언론이나 방송사 쪽이 그래도 아직까진 그쪽 계열이 많더라구요.
이런 쪽도 적성이 영 아니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요...5. 세상에나..
'11.7.4 7:35 PM (175.119.xxx.130)저렇게 좋은 학벌로도 취업이 어렵군요..
정말 심각한 문제네요..
답답합니다...6. 복수전공
'11.7.4 9:04 PM (119.70.xxx.162)안 했나요?
연대 정도면 다들 복수전공 할 텐데7. ..
'11.7.4 9:54 PM (180.71.xxx.24)중대 심리학과 잘 나가지 않나요? 대학원은 다녀야 하는 것 같구요. 나와서 심리 연구소 같은데 많이 가더라구요. 경력 쌓고 자기 사무실 차리기도 많이 하던데...
8. 저도 세상에
'11.7.5 12:56 AM (110.10.xxx.74)문과에서 그 정도 학교 가려면 공부 상당히 잘했을텐데...
그 학벌로도 취업이 어렵다니...현실이 그리 치열하군요.
저도 아들만 둘이라 어깨가 무거워요. 중학생,고등학생...
전 일단 대학 입시만으로도 힘겹습니다....
아들이니, 그래도 번듯한 학교에, 전공이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부담감이 정말 커요..9. 요즘
'11.7.5 9:39 AM (121.134.xxx.47)심리학과 인기 좋다고 들었는데요..
잘 알아보세요..
사회가 복잡해지고,,발전할수록,,
심리학이 점점 더 필요해지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어요^^
요즘..의대에서도 정신과가 인기랍니다..
그리고,,첫째 아드님은,,취업눈높이를 본인에게 맞게 설정하시라고 하세요.
자기 실력과 능력에 맞는 직장을 알아보면,,한군데 넣고도 바로 취업 될겁니다.
본인 능력에 맞지 않는 직장만 알아보면,,,,300곳이 아니라 1000곳,2000곳도 떨어질 수밖에 없지요...
일단,,,
어머님이 두 아들의 현재 스펙에 대해,,아주 객관적으로 분석하시고,,
아는 분들 중 40대 중후반직장인(대기업 직원이면 더 좋겠죠--대부분 그 나이면,,인사업무에 참여할 나이거든요,,인사의 객관적 기준을 아주 잘 알거예요..)에게,,
아들들의 스펙에 대해,,인사담당자가 보기엔 어떤 문제가 있는지,,해결책은 무엇인지,,뭘 준비해야 하는지,또는,,얼마나 눈을 더 낮춰야 하는지,,등등을 객관적으로 조언 받으세요.
취업이든,결혼이든,,
객관적 시각이 필요하고,,
학벌만이 아닌,,종합적인 판단이 필요하지요...
취업에 있어서도,,
학벌이 문제가 아니라,,다른 이유로도 취업이 안될 수도 있으니,,,
종합적,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시각을 키우시길..
잘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