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들 두명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왕건 조회수 : 1,347
작성일 : 2011-07-04 16:44:07
안녕하세요.
아들이 두명있는데 30살, 25살입니다.
첫째는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나왔는데 과가 그래서 그런지 취업이 안되네요.
이때까지 원서만 300곳 넘게 썻는데 다 떨어졌다네요..;;
둘째는 중앙대 심리학과 재학중인데 얘도 신통치 않아서 걱정이네요.
과도 취업이랑 동 떨어진과니까요..
얘도 자기형보니 불안한가봐요. 명문대 나왔는 형이 저모양이니 취업할수 있을지 걱정을 아주 많이 하네요.
휴...아무튼 요새 아들들 보니까 힘드네요.
첫째는 올해까지만 기다려보고 안되면 내년에 9급공무원 공부시킬려고 하는데 9급도 요새 힘들다던데 걱정이네요.
둘째는 졸업하고 안되면 다시 전문대 보낼려고 하는데...에휴..ㅠㅠ
아무튼 두아들을 둔 주부의 고민과 푸념이었습니다.ㅠㅠ
IP : 118.45.xxx.2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4 4:45 PM (152.149.xxx.201)

    돈이 될만한 학문을 해야지요, 돈 안되는 문사철 절대로 취업안돼여

  • 2. ........
    '11.7.4 4:59 PM (211.207.xxx.110)

    남의 일 아니네요.
    우리집 사정도 그러네요..
    기운내세요..저도 이런 위로의 말..드릴 처지 아니지만...

  • 3. 홧팅~
    '11.7.4 5:07 PM (125.178.xxx.3)

    힘 내세요.

  • 4. 에구에구
    '11.7.4 6:17 PM (119.149.xxx.12)

    요즘 취업이 정말 힘들죠...집집마다 한 명씩은 전부 있습니다.
    특히 문과이고 두 아드님 전부 순수학문이라 더욱 취업문이 좁을 거에요.
    이런 말 해봤자 속 긁는 격이 될 수도 있겠지만 진작에 특화시켜 준비했음 좋았지 않았을까란 생각 드네요.... 언론이나 방송사 쪽이 그래도 아직까진 그쪽 계열이 많더라구요.
    이런 쪽도 적성이 영 아니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요...

  • 5. 세상에나..
    '11.7.4 7:35 PM (175.119.xxx.130)

    저렇게 좋은 학벌로도 취업이 어렵군요..
    정말 심각한 문제네요..
    답답합니다...

  • 6. 복수전공
    '11.7.4 9:04 PM (119.70.xxx.162)

    안 했나요?
    연대 정도면 다들 복수전공 할 텐데

  • 7. ..
    '11.7.4 9:54 PM (180.71.xxx.24)

    중대 심리학과 잘 나가지 않나요? 대학원은 다녀야 하는 것 같구요. 나와서 심리 연구소 같은데 많이 가더라구요. 경력 쌓고 자기 사무실 차리기도 많이 하던데...

  • 8. 저도 세상에
    '11.7.5 12:56 AM (110.10.xxx.74)

    문과에서 그 정도 학교 가려면 공부 상당히 잘했을텐데...
    그 학벌로도 취업이 어렵다니...현실이 그리 치열하군요.
    저도 아들만 둘이라 어깨가 무거워요. 중학생,고등학생...
    전 일단 대학 입시만으로도 힘겹습니다....
    아들이니, 그래도 번듯한 학교에, 전공이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부담감이 정말 커요..

  • 9. 요즘
    '11.7.5 9:39 AM (121.134.xxx.47)

    심리학과 인기 좋다고 들었는데요..
    잘 알아보세요..

    사회가 복잡해지고,,발전할수록,,
    심리학이 점점 더 필요해지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어요^^
    요즘..의대에서도 정신과가 인기랍니다..

    그리고,,첫째 아드님은,,취업눈높이를 본인에게 맞게 설정하시라고 하세요.
    자기 실력과 능력에 맞는 직장을 알아보면,,한군데 넣고도 바로 취업 될겁니다.
    본인 능력에 맞지 않는 직장만 알아보면,,,,300곳이 아니라 1000곳,2000곳도 떨어질 수밖에 없지요...

    일단,,,
    어머님이 두 아들의 현재 스펙에 대해,,아주 객관적으로 분석하시고,,
    아는 분들 중 40대 중후반직장인(대기업 직원이면 더 좋겠죠--대부분 그 나이면,,인사업무에 참여할 나이거든요,,인사의 객관적 기준을 아주 잘 알거예요..)에게,,
    아들들의 스펙에 대해,,인사담당자가 보기엔 어떤 문제가 있는지,,해결책은 무엇인지,,뭘 준비해야 하는지,또는,,얼마나 눈을 더 낮춰야 하는지,,등등을 객관적으로 조언 받으세요.

    취업이든,결혼이든,,
    객관적 시각이 필요하고,,
    학벌만이 아닌,,종합적인 판단이 필요하지요...

    취업에 있어서도,,
    학벌이 문제가 아니라,,다른 이유로도 취업이 안될 수도 있으니,,,
    종합적,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시각을 키우시길..

    잘 되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7722 자게 글 읽다 보면 공격적으로 욕하시는분이 있던데... 6 햇볕쬐자. 2011/06/13 394
657721 영어 번역좀 부탁드립니다. 플리즈~~ 3 쉽지만 쉽지.. 2011/06/13 268
657720 제발 애완동물 데리고 나오시면 목줄좀 채우세요 13 흉한꼴 2011/06/13 865
657719 딸아이가 우유를 너무 좋아해서 걱정입니다..ㅠㅠ 3 애엄마 2011/06/13 439
657718 샤브샤브 냄비..? 이번엔.. 2011/06/13 138
657717 가족여행~문의드려요 3 모짜렐라~ 2011/06/13 361
657716 김흥국 댓글1위 글. 9 .. 2011/06/13 1,905
657715 에어로빅 복 파는 곳 종로에... 1 으dz.. 2011/06/13 247
657714 긱스 동생 부인년 말이에요 15 막장 2011/06/13 3,073
657713 2돌아가 때타월로 때 밀어줘도 되나요? 9 2011/06/13 399
657712 안 쓰는 물건들 싹 다 버리는 것..정말 힘드네요.ㅠㅠ 2 정리 2011/06/13 1,098
657711 김흥국씨가 라디오 프로그램 하차하는군요 8 psb84 2011/06/13 1,544
657710 리틀스타님 연근초무침 해드셔 보신 분.. 14 ... 2011/06/13 1,356
657709 제가 신랑한테 잘못하는걸까요? 17 마눌 2011/06/13 1,885
657708 뉴스킨 마사지 기계가 좋은가요? 3 궁금 2011/06/13 639
657707 심려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원글삭제하겠습니다. 16 저두요~ 2011/06/13 1,127
657706 쿠쿠나 휘슬러중 어떤거 사시겠어요?.. 9 밥솥 2011/06/13 592
657705 영어 도와주세요 2 6학년맘 2011/06/13 257
657704 내마음이 들리니 질문요!! 11 내마들 2011/06/13 1,273
657703 여름엔 암막커튼을 그냥 사용하기엔 너무 덥겠죠? 5 새댁 2011/06/13 817
657702 영어 학습지 추천해 주세요 1 초2딸 2011/06/13 308
657701 40..칙칙하고 잡티 많은 얼굴 어떻게 하면 좋을가요? 3 ... 2011/06/13 1,553
657700 암웨이 하시는분 ~ 질문있어서요~^^ 1 임산부 2011/06/13 285
657699 전화 영어 효과 있나요? 6 궁금 2011/06/13 841
657698 사실이지만 진실은 아닌 기사들... 1 기사 만들기.. 2011/06/13 213
657697 사무실에서 손톱깍는 사장넘~~ 8 배려무~~ 2011/06/13 748
657696 공인영어성적이 필요한데요.. 1 헬프미. 2011/06/13 277
657695 박성식..장기호 = 빛과소금 5 최고 2011/06/13 497
657694 김남주 cf에 나온 이 블라우스 어디서 살 수있을까요? 3 블라우스 2011/06/13 959
657693 무도 가요제 mt 사진. 10 무도빠 2011/06/13 1,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