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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뭘까요?

조회수 : 1,118
작성일 : 2011-07-04 16:38:51
돈........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란 말은 이제 말도 안돼는 거 같고요.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돈이 전부일 수도 있고요.

돈이 가장 소중한 건 아니지만
돈때문에 가장 소중한 걸 잃을수도 있으니
돈이 소중한 것일 수도 있고요.


욕심을 버리면 그만큼 행복하다고 하지만
욕심을 버리니 몸이 한없이 불행해 질 수도 있구요.


돈...최소한을 고집하며 입에 풀칠만 하고 살자면 살수도 있겠지만
그럼 결혼하지 말고 아니면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 낳을
생각을 하지 말고 아주 최소한으로 살아가야 할텐데
그러면서 또 아이는 낳아야지 하는 거 보면
욕심이란 생각도 들고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깨져가며 온갖 스트레스 받으면서
얼마 안돼는 월급 받으면서  이미 정신은 죽은 듯한    채로
살아가는 듯한 모습에  이게 뭔 짓인가 싶기도 하고요.


그럼 마음에 고요와 평온을 위해서 미련없이 버려라
이럴수도 없으니.....



아......돈이란게 대체 뭔가요..
이깟 돈이란게 뭐길래...
IP : 112.168.xxx.6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이란
    '11.7.4 4:44 PM (121.165.xxx.112)

    요즘 세상에서 필수조건이죠. 화폐경제 라는 말이 왜 나왔겠어요.
    시골에서 자급자족 생활을 해도 옷은 사야하고 차는 타야지요.
    돈을 매개로 모든 물자의 교환이 이루어지는 세상에서 돈이야말로 현대사회에선 절대적입니다.
    다만 필요충분조건은 아니고 필수조건,

    돈이 많으면 불필요한 갈등이 안일어날수 있고,
    예쁜 여자가 덕보는게 많듯이 입은 차림새만으로도 대우를 잘 받기도 하지요.
    인간관계에서도 여러모로 돈이 많이 좌우하긴 합니다. 그게 다는 아닐지라도

  • 2.
    '11.7.4 4:47 PM (121.165.xxx.112)

    을 많이 가지지 못했다면 차선책으로 소비를 줄이면 됩니다.
    나가는 비용만 줄여도 돈을 그만큼 덜벌어도 살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노총각 노처녀가 늘어나지요.
    없는 돈에 애까지 낳으면 본인은 물론 애인생까지 힘든인생 만들게 되니

  • 3. mm
    '11.7.4 4:50 PM (220.120.xxx.45)

    돈만 생각하면 인생이 허무해요...돈 쫓다가 인생 끝날것 같구요.
    다른것을 찾고 싶지만, 그것또한 없네요.
    자식들이 있으니 최소한의 뒷바라지를 해야하는데...
    저도 정신은 피폐해져만 가고, 삶에 대한 회의만 느껴져요.
    그래도 힘내세요...

  • 4. 거액의 돈을 위해
    '11.7.4 4:50 PM (121.165.xxx.112)

    전두환은 광주사태를 일으켰습니다.
    수천명을 죽여서라도 그길이 거액의 돈을 확보할수 있는 길이기에 그랬겠지요.
    박정희의 본을 따서...
    돈은 살인도 일으킵니다. 사기는 물론이고, 온갖 비열하고 어처구니없는 일이 다 돈을 위해 저질러지지요.

  • 5. ```
    '11.7.4 5:54 PM (125.143.xxx.223)

    요즘 세상에 없어서는 안되는 것..
    돈은 곧 힘이다..새삼 느끼며 삶니다

  • 6.
    '11.7.4 7:06 PM (115.86.xxx.66)

    가난이 창문으로 들어오면 사랑이 대문으로 나간다는 말에는 확실하게 공감해요.

    너무 많을 필요는 없지만 나이에 맞는 정도로 있어야 하는 것은 분명한 것이 돈입니다.

    돈이 사람 노릇하게 하는 세상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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