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엄마가 끓이라고 하는 감자찌개

님아 조회수 : 1,427
작성일 : 2011-07-04 13:21:34
감자가 많아져서 엄마한테 전화해 보았습니다.

"엄마, 감자가 집에 너무 많은데 뭐해먹을까?"

"고추장, 고추가루 넣고 감자찌개 해 먹어"

"응, 근데 감자찌개에 뭐 넣어야해?"

"감자"

" ㅡㅡ;; "

감자찌개 맛있게 끓이는 법 있을까요?

도움 좀 주세요 ^^
IP : 119.64.xxx.13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4 1:24 PM (221.155.xxx.88)

    아마 고추장 찌개를 말씀하시는 듯 ^^
    감자랑 애호박 약간 큼직하게 쑹덩쑹덩 썰어넣고
    돼지고기도 썰어넣고 파마늘에 고추장, 고춧가루 넣으면 맛있을것 같아요.

  • 2. 강원도는감자죠
    '11.7.4 1:29 PM (121.141.xxx.227)

    저 강원도 춘천 출신이에요 강원도는 감자랑 옥수수를 그렇게 많이 먹어? 라고 가끔 놀림받는데
    많이 먹긴 많이 먹어요 ㅋㅋ
    울집만 그런가

    저희집은 그냥 감자넣고 양파넣고 마늘다진거 넣고 국물은 좀 자작하게 졸임정도는 아니구요
    다시다좀 넣구 고추가루랑 청량고추 넣고 개운하게 끓여요

    고추장이나 된장넣으면 맛이 좀 텁텁해져서 잘 안넣구요

    결혼해서 남편해줬더니 이런 찌개는 첨본다고 하드라구요 ..

    그래두 감자로는 고로케하는걸 젤 좋아해요 전 ㅋ

  • 3. 님아
    '11.7.4 1:33 PM (119.64.xxx.130)

    아 감사합니다. 두분이 말씀하신거 다 만들어볼께요 ^^ 그리고 고로케도요 ^^ 감사합니다!

  • 4. 자주
    '11.7.4 1:33 PM (58.238.xxx.166)

    자주 해먹었는데요... 감자 썰어서 양파랑 볶으세요. 그러다가 물넣고요. 멸치육수낸것 넣어도 좋은데요 그냥 멸치를 잘게 부셔서 같이 넣으세요( 비린내 안나더라구요) 여기에 고추장 고추가루 후추 약간 다진마늘 파 국간장 약간 싱거우면 소금간 하세요.. 고추장 넣으면 감칠맛나요. 대신 고추장 들어간것은 오래 끓이지만 않으심 되요 넘 많이 넣지마 않으면 전혀 안텁텁해요 고추가루만 넣으면 좀 멀겋다고 해야하나... 매운거 좋아하시면 청양고추 넣으시고요... 이정도로 끓이면 괜찮더라구요 맛이..

  • 5. ..
    '11.7.4 1:33 PM (221.155.xxx.88)

    아 참, 저희 어머니는
    돼지고기 대신 조갯살 넣어서 끓여주시기도 했어요.
    오랜만에 먹고 싶네요.

  • 6. ..
    '11.7.4 1:33 PM (14.47.xxx.160)

    저는 감자랑 양파.청야고추. 마른 새우넣고 끓여 먹어요.
    고추장 조금 넣던지.. 보통은 고추가루와 조선장으로만 끓이는데
    맛있어요.

  • 7. 햇볕쬐자.
    '11.7.4 1:38 PM (121.155.xxx.129)

    감자+양파 넣고 들기름에 볶다가 끓을때 고추장으로 간 맞추고 버섯넣고 감자가
    익을때까지 푹 끓여 주면 달짝지근한게 맛있어요.

  • 8. .
    '11.7.4 2:57 PM (125.128.xxx.172)

    강원도는 감자죠 님 말씀대로 해먹어요
    엄마가 해주셨는데
    엄마 비법에 다시다까지..ㅋㅋㅋ 똑같네요..

  • 9. 와이
    '11.7.4 3:15 PM (115.140.xxx.22)

    저두 어제 멸치,다시마국물에 감자 양파 호박 넣고 감자찌개를 했는데 울신랑 이런건 첨 본다며 이것의 정체가 머냐..고 합디다..
    그러더니 순식간에 다 먹어버리더라구요...
    전 옛날에 엄마가 이렇게 해주셨거든요...
    당면넣어서 자작하니 밥에 비벼먹어두 좋아요...

  • 10. ..
    '11.7.4 4:39 PM (122.32.xxx.85)

    멸치, 다시마 국물내서 감자, 식용유 몇방울, 조선간장, 소금, 마늘다진거, 청양고추 넣고 끓이면 칼칼하니 정말 맛있어요. 먹거리 비싼 요즘 감자가 너무 요긴한 일인입니다.

  • 11. 가장
    '11.7.4 5:39 PM (125.177.xxx.166)

    쉬운방법은, 감자납짝하게 썰고, 참치캔하나, 고추, 양파넣고 고추장 조금풀고 물부어서 끓이면 됩니다...

  • 12.
    '11.7.5 2:18 AM (115.136.xxx.162)

    최고의 요리비결에
    짜글이찌개... 감자랑 애호박 가지 양파 돼지고기 주재료인 찌개 있는데
    맛있어요. 꼭 해보세요. 맨처음 돼지고기 볶을 때 새우젓이 좀 들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7572 어제 롯*마트 햄사건.. 3 나도몰라 2011/06/13 1,025
657571 원전,재임계가 뭐? ** 2011/06/13 428
657570 [동아] 성폭행 피해증언 뒤 자살여성 유서 살펴보니… 5 세우실 2011/06/13 1,497
657569 '수학도둑' 중고로 어디에서 살수 있나요? 1 아들놈등쌀 2011/06/13 385
657568 50대 키플링 가방 안어울리겠죠? 19 ,, 2011/06/13 1,718
657567 다이어트 선식제품 무료샘플 준다고 해서.. 2 정보 2011/06/13 243
657566 아침에 아이 혼내고 심란해 미치겠네요......... 6 심란 2011/06/13 891
657565 영어잘하시는분, 간단한 문법 체크좀 해조세요 ㅠㅠ 2 영어어렵다 2011/06/13 352
657564 운전면허책자 추천해주세요~ 1 운전면허 2011/06/13 156
657563 죽전 부근에 한의원 좀 추천부탁드려요 5 .... 2011/06/13 585
657562 고3 아이방에 작은 에어컨 달아주고픈데.. 6 전세살이 2011/06/13 1,642
657561 키위팩 부작용 어쩌면 좋죠 ㅠ.ㅜ 3 엉엉 2011/06/13 1,110
657560 41세.. 둘째를 낳아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됩니다. 30 둘째를 낳아.. 2011/06/13 2,910
657559 허리둘레피부?가죽?이 거친느낌으로 당기고 아파요.손만스쳐두요 7 마이아파 2011/06/13 429
657558 옷걸이 괜찮은 것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3 초보맘 2011/06/13 298
657557 우리 남편이 티비에 나왔어요. 2 티비에 2011/06/13 1,138
657556 싸이월드 미니홈피 찾는법좀 가르쳐주세요 3 못찾겠어요 2011/06/13 439
657555 50대 중반인데 경차 넘 좋으네요^^ 15 경차 2011/06/13 1,793
657554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20 신혼부부 2011/06/13 2,436
657553 올케의 말 34 마음이 답답.. 2011/06/13 5,618
657552 담배 때문에 돌아버릴거 같아요... 6 더러운담배 2011/06/13 785
657551 서울역에서 일산 주엽역까지 가장 빨리 오는 버스 아시는 분 계신가요? 4 빠른버스 2011/06/13 364
657550 괜찮은 스튜디오에서 가족사진 찍는 비용이 궁금합니다 1 2011/06/13 235
657549 아이들의 순수한 기도 잼나네요ㅋ 1 ㅋㅋ 2011/06/13 402
657548 효자남편과가난한시댁-어디까지일까요... ㅜ.ㅜ 2011/06/13 984
657547 애들 먹일 프로폴리스는 어떤제품이 좋나요? 7 비염이 심해.. 2011/06/13 815
657546 서울에서 경기도 시흥시로 출근시 가까운곳 추천 부탁드려요 4 이사 2011/06/13 269
657545 토끼 건초 구입할려는데요, 좋은 사이트 부탁드립니다 5 토끼엄마 2011/06/13 169
657544 절더러 '김부선도 아니면서 왠 긴머리?' 그러네요. 6 ㅋㅋㅋ 2011/06/13 867
657543 촬영하는 사람들은 왜 그리 고압적이었을까요. 1 흠항 2011/06/13 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