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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하려다 순두부 만들뻔...ㅠ.ㅠ

조회수 : 629
작성일 : 2011-07-04 11:52:00
집에서 콩국수 잘 해드세요?
저는 콩국수...특히 콩국을 좋아해요.
고소한 콩국에 집에서 직접 민 두툼한 면 넣어 끓인
콩국수를 좋아하는데 그렇게 면까지 밀어서 해먹기는 귀찮고
콩국은 어쩌다 끓이긴 하는데요.


한번은 콩 불려서 생콩 갈아서 콩국을 끓인 적도 있고
한번은 콩 불려서 살짝 삶아서 갈아서 끓인 적도 있어요.


이번에도 서리태 콩을 불렸다가 살짝 삶아서 곱게 갈았죠
그런다음 적당히 물 붓고 끓이는데  생각보다 물이 조금인 듯 싶어
계속 물을 넣어 끓이다가 소금간 하려고 소금을 좀 넣었어요.
그렇게 좀 끓였더니만  콩국이 소금때문에 그런지 몽글 몽글 뭉치려고 하더라구요..ㅠ.ㅠ


결국 콩국도 아닌 순두부도 아닌 참 애매모호한 상황이 되어버렸어요.ㅎㅎ


콩국 맛있게 끓이는 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IP : 112.168.xxx.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4 12:03 PM (121.153.xxx.117)

    콩을불려서 살짝데친후
    물.콩넣고갈아요.
    소금간하고 깨소금조금넣고갈면 고소해요
    그럼 열무김치에다 계란하나삶아서 국수에다먹으면돼요.

  • 2. 원글
    '11.7.4 12:05 PM (112.168.xxx.63)

    ...님 제가 그렇게 했어요.ㅎㅎㅎ
    근데 콩을 살짝 데친후 갈아서 다시 안끓이세요?
    전 살짝 데친후에 갈아서 다시 끓였거든요.
    다시 끓이면서 소금간을 했더니 그랬는지 순두부 될뻔 했어요.ㅎㅎㅎㅎㅎ

  • 3. ...
    '11.7.4 12:07 PM (121.153.xxx.117)

    데친후 갈아서 그냥드세요.
    왜 또끓여요?

  • 4. 원글
    '11.7.4 12:08 PM (112.168.xxx.63)

    ...님 역시 다시 끓인게 문제였군요!
    살짝 데친거라 콩의 비릿한 맛이 살아 있을 거 같아서요.

    차라리 생으로 갈아서 끓일 걸..

  • 5.
    '11.7.4 12:30 PM (58.227.xxx.121)

    콩 불려서 삶은후, 그냥 갈아서 먹는거 아닌가요?
    갈은 후에 또 끓인다는 얘기 처음 봤어요.
    끓이면 몽글몽글.. 좀 묽은 비지국 될거 같은데요.

  • 6. .
    '11.7.4 12:40 PM (119.203.xxx.90)

    콩탕이라는걸 파는데
    원글님처럼 생콩 갈아서 김치 쫑쫑 썰어 넣어 파는것
    봤어요.

  • 7. 원글
    '11.7.4 12:40 PM (112.168.xxx.63)

    ㅋ님 콩을 푹 삶아서 갈면 다시 끓일 필요가 없는데요
    전 살짝 데친 거였거든요.
    콩 비린내 날까봐 다시 끓인거였는데 결과적으로 순두부될뻔.ㅋㅋㅋㅋ

  • 8. ^^
    '11.7.9 1:22 AM (114.205.xxx.29)

    콩을 불려서 삶으실때 7-8알 정도 떠오르면 알맞게 삶아 진거라 다시 끓일 필요없이
    가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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