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신우요관) 절제 수술하다 십이지장을 건드렸나봅니다.
이젠 브라운관에서 박주아님의 명연기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군요.
복강경이나,로봇수술있지만 아직은 그래도 의사의 손의 촉각 가능한
개복수술 과거의 낡은방법이 아니었군요.
아무리 좋다,신기술,첨단이라해도 사람 손이 제일인가봅니다.
넘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702175303§io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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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 박주아
로봇수술 조회수 : 2,182
작성일 : 2011-07-04 08:53:59
IP : 14.32.xxx.10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로봇수술
'11.7.4 8:54 AM (14.32.xxx.101)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702175303§io...
2. .
'11.7.4 9:08 AM (125.152.xxx.123)가족들 억울하겠어요.
3. zzz
'11.7.4 9:11 AM (211.246.xxx.172)그래서 일부 의사는 로봇수술이 잘못될수 있기에 권하지 않던데...안타갑네요
4. 의문
'11.7.4 11:30 AM (180.182.xxx.181)의사가 저렇게 말했는데 그냥 합의금 받고 서명한 이유가 뭔가요?
상 치뤄야 되니 경황이 없어서 그런가....
아무리 그래도 그 때 짚고 넘어갔어야지 유족들 앞뒤 안 맞는 행보도 의아해요.5. 사우나
'11.7.4 12:56 PM (121.161.xxx.61)풍동 센토사우나에서 자주 봤는데 수술전에도 사우나 오셨는데
아픈사람 같지 않았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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