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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더 오래살아야한다

.. 조회수 : 1,221
작성일 : 2011-07-04 00:57:26
시어머님이 아프신데요... 어떤분이 여자가 더 오래살아야 하는데...

시댁이 아들만 둘인데... 시아버님은 며느리둘이 감당안된다고 하시던데..

반대로 친정에 딸만 둘인데 친정아버님만 계시다면 그건 괜찮은건지.

저번에 며느리들끼리 얘기하다가 이얘기 나왔었던 적이 있거든요.

정말 그런가요?
IP : 116.127.xxx.1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7.4 1:01 AM (118.32.xxx.207)

    며느리고 딸이고 간에 여자들은 자기몸 잘 챙기지만 남자들은 잘 못하니까요
    여자가 먼저 죽으면 홀로 남은 남자는 누군가의 챙김을 받지 못하니 추레해져요
    그래서 흔히 그런말들을 하는거고요

  • 2. 그냥...
    '11.7.4 1:04 AM (203.226.xxx.2)

    시댁.. 친정을 떠나서요... 아직 저는

  • 3. 저두요
    '11.7.4 1:26 AM (14.52.xxx.162)

    시아버지가 어머님 먼저 보내신 경우인데 정말 힘들어요,
    남자들 자기 손으로 밥 한끼 못먹고,일신의 문제를 해결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고,병치레 할때도 수발이 난감해요,
    친정 아버지 너무 사랑하지만,,남편보다 먼저 죽고싶지만,,애들 생각하면 그건 아닌것도 같아요
    그리고 남자가 혼자 남으면 엄한데다 돈도 갖다바치고 뭐 그러더라구요 ㅠ

  • 4. .
    '11.7.4 2:59 AM (211.109.xxx.199)

    애들만 독립시킬 나이 지나면, 저는 남편이 저 먼저 보내주길 바래요.
    남편은 중딩때부터 자취를 해서 지금도 요리를 저보다 잘합니다.
    제가 없어도 남편은 일상을 혼자 살 수 있고, 더우기 어느 나이든 재혼도 금방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남편 없으면 저는 재산관리며, 여러가지 사회의 거친 공격들...어휴.. 감당하기 싫어요.
    제가 맞벌이인데도 그렇네요.

  • 5. d
    '11.7.4 9:36 AM (203.234.xxx.81)

    저희 남편 영악해서 자기가 먼저 가겠다고 합니다. 전 예전에는 나 먼저 가겠다고 했는데 딸 낳고 보니 책임감이 생겨서 최대한 오래 살아야겠구나 싶네요. 저희 엄마가 하셨던 말씀이 이해가 됩니다. 남편은 정말 혼자서 아무것도 안하려고 해요. 답답!!!!

  • 6. 우린..
    '11.7.4 9:42 AM (211.251.xxx.89)

    대부분의 경우 남자들은 아내가 해주던 역할을 자기가 지려 하지 않고, (안해봐서 못하기도 하고) 또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 본의 아닌 피해를 주게 되죠. 딸이든 며느리든..

    저희는 남편이 혼자 살아도 잘 살것 같은 사람이에요.
    혼자 잘 차려먹고, 옷도 자기꺼 알아서 챙겨입고, 일상사도 자기가 잘 처리하고, 돈도 잘 벌면서 잡일도 잘해서..
    언제가는 아마 이혼해도 애들 데리고 남편이 살아도 잘 살겠다 하는 생각이 다 들더라는..ㅎㅎ
    결론. 우리 부부는 누가 남던 아마 잘 살것 같다.
    바라기는 친정도 아버지가 먼저 가시고 엄마가 남기를 그저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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