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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삭제당할글을 쓴것 같진 않은데요
1. 음..
'11.7.3 11:35 AM (118.36.xxx.178)확실한 건
파워블로그 운영하는 분들이
82에 상주하면서 글을 다 본다는 거군요.2. 어떻게 보면
'11.7.3 11:37 AM (222.107.xxx.220)원글님을, 사이트를 보호하려고 한거지요.....
그냥 털어버리세요. 솔직하게 한마디 했다가 지워져서 마치 내가 악플러였나 싶은 마음 이해가 가요.3. ...
'11.7.3 11:37 AM (180.182.xxx.154)삭제요청이 들어오면 관리자는 삭제하고 삭제했다고 알려줄 수 밖에 없어요.
안 그러면 같이 소송에 휘말릴 수 있거든요.
다만 복구를 원한다는 쪽지를 드리면 관리자는 다시 복구를 해 줍니다.
그럴 경우 그 글로 하여 법적인 소송이 벌어졌을 때 원글님이 책임진다는 전제가 따릅니다.
명예훼손은 글을 쓴 사람이 허위사실 유포도 아닌 사실에 근거해 정중히 썼어도
그 대상자가 명예 훼손당했다고 느끼고 고소하면 고소가 성립이 되는 걸로 압니다.4. .
'11.7.3 11:38 AM (125.152.xxx.141)정말요?
놀라워요~
그럼 인터넷 언론사나.......다음 아고라 서명하고 있는데....그쪽 부터 가시지...
혹시.....마이드림?5. 흠...
'11.7.3 11:38 AM (211.245.xxx.100)82를 고소한다던 그 분 관련 글인가 보내요.
내용이랑 상관없이 그 양반 글은 삭제인가 봐요.
댓글들 내용이 좋지 않으니까요.6. ..
'11.7.3 11:40 AM (211.207.xxx.166)명예라....이 판국에 참으로 어울리지 않는 단어.
나의꿈 그 분, 혼자서 교사 다 욕먹이는 분이네요.7. .
'11.7.3 11:42 AM (125.152.xxx.141)징계 받을까 불안했나 봅니다.
그럴려면 아예 처음부터 남의 입에 오르내리게끔 살지 말아었야죠......
참 무서운 분이네요.8. ..
'11.7.3 11:43 AM (116.36.xxx.51)나의 꿈 징계 받아야하지 않나요?
중학교 교사맞잖아요
공구 운영했고 사업자이름이 틀려고 사실이고
자기 얼굴 내세워서 물건 판거 맞는데...ㅎㅎ
명예?
명예로운 사람이 문 닫고 쥐죽은듯이 잇군요9. 어쩔 수 없죠
'11.7.3 11:49 AM (175.206.xxx.103)소송에 휘말리면 원글님도 82도 안 좋으니까요.
그나저나 참 일이 계속 커지고 있네요.
이왕 커지는 거 더 커져서 비양심적인 블로거들 다 쓸어버렸음 좋겠어요.10. 덜실망할까봐
'11.7.3 11:52 AM (183.98.xxx.193)그분이 그러네요..메모 닫았다가 블로그 싹 닫았다가..내내 82에서 쌍불켜고 불침번 서다가 삭제요구하시고...행동할 수록 점점 더 실망스럽게 하는 분이예요.
보통 나쁜 일이 터지면 생긴거부터 어쩌네 저쩌네 말나오곤 하지만
이분 정말 인상 좋으시고 말씀 너무 예쁘게 하시고 비싼 그릇 없이 상차림 깔끔하고 푸짐하게 차려내시고 공구야 뭐 개인적인 능력이고 블로거라고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니까 전 상관없는데
이번일 터지고 나니 대처하는 자세가 아주 **이세요..
82에 글쓰고 댓글 다시는 분들도 어엿한 어른이고 자기만큼은 아니어도 다 살림하고 아이 키우는 주부이자 엄마인데 자기 생각 같지 않으면 쓰레기처럼 싹 쓸어버리면 된다고 생각하시나 봐요.
저 개인적인 생각으론 사건의 언저리에 있으면서 이렇게 언저리 같은 언급 되시는 이분보다 사건의 핵심에 있으면서 핵심으로 언급되시는 그분이야말로 어떤 법적인 결론이 날 때까지 사람들이 왈가왈부하지 말라고 요구하고 나서야 할 것 같은데...11. 마이드림
'11.7.3 11:52 AM (211.207.xxx.166)돈도 돈이지만 그 정도 영향력가지는 파워블러그에겐
네이버쪽이나 협찬사나 잡지사나 가족이나 그사람을
아주 중요한 사람..........으로 대우해 주니 그맛에 길들여져
더 안하무인이신 듯해요,
그 정도 급 아닌 일반 주부들은 글 하나에 부화뇌동하고
판단 떨어지는 무뇌인으로 보시는 센스도 그렇고.
아이 유학보낸후부터 폭풍공구분위기란 말에 오만정이 다....12. ..
'11.7.3 11:52 AM (113.10.xxx.209)교육청에 아직 "신고" 안들어갔나봐요. 이글도 지워지는지 지켜봐야겠네요.
13. 헐~
'11.7.3 12:11 PM (110.10.xxx.101)스타 블로거가 참 많기도 많았군요.
저는 존재조차 몰랐던 분들인데..14. 가관
'11.7.3 1:28 PM (121.180.xxx.27)이군요.
어쩌면 문씨나 장미씨보다 더 교활한 사람인듯^^15. 나의꿈?
'11.7.3 1:40 PM (183.98.xxx.123)반신반의 하지만....떳떳하면 해명이라도 하면되지..왜 그러실까요..
만약 진짜로 공직자 신분으로 불법을 저질렀다면 당연히 처벌을 받아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공구한 흔적은 다 지워져 없네요.
요즘이 어떤세상인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나요???
지인이 부산에 교사로 있는데..문의해봐야겠어요.16. ..
'11.7.3 2:09 PM (121.148.xxx.128)부산 반송중학교 보건교사 김미경이라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