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애기 셋인집 조선족 입주 도우미 구할 수 있을까요?

세아이엄마 조회수 : 1,370
작성일 : 2011-07-03 11:20:11
애기 낳은지 5일 됐습니다. 지금은 조리원에 있고 다른 애들은
친정 부모님이 봐주시고 계세요.
애기가 셋이라 첫째 36개월/15개월/5일
도저히 저 혼자 보는 거는 불가능 할 것 같아서 도우미를 구하려고 하는데 애기 셋있는 집 도우미 구할 수 있을까요?
남편은 저녁먹고 늦게나 오고 저랑 같이 애기 봐 줄 분이 필요하거든요.
혹시 저랑 비슷한 상황 (거의 연년생 셋)에 애기 키워 보신분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번에 셋째 낳으면서 직장을 쉬고 있는데 친정 부모님이 애기 둘 키워주시느라 너무 고생하셔서 셋째 낳으면서 제가 사람구해서 키우겠다고 이제 쉬시라고 했는데 조리원 나갈 일이 막막하네요.
혹시 주변에 좋은 조선족분 있으면 소개 좀 해주세요.(쪽지로라도 --;; 여긴 분당근처)

참 그리고 이경우 입주 조선족분 얼마 정도 드려야 하나요? 저는 같이 키우는 거라 엄청 많이는 못 드리는데. ㅠㅠ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
IP : 121.190.xxx.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국 가격이죠.
    '11.7.3 11:42 AM (222.107.xxx.220)

    같이 키우는 거라 많이 못드린다고 하면 면접도 많이 못보실 것 같은데요.....
    결국 월급, 고용환경 - 애가 셋이다, 집이 몇평이다. 이런 조건이 중요하지요.

  • 2. 지인
    '11.7.3 11:50 AM (180.182.xxx.154)

    지인분이 둘째 낳으면서 첫째는 본인이 보고 둘째는 시터가 키우는 조건으로 사람을 들이셨어요.
    그래서 둘이 아닌 하나만 보는 조건에 합당한 급여로 시작했구요.
    그렇지만 막상 진행하니 절대 그렇게 일이 나누어지지 않았을 뿐더러
    첫째 애가 시터를 좋아해서 자꾸 시터랑 놀고 싶어하고 결국 두 애를 다 시터가 끌어안고 살 수 밖에 없었어요.
    출퇴근 시터이고 급여도 한 아이 보는 조건의 급여라 오래 못 했어요.
    그런데 입주라면 더 그 경계는 없을 것 같고,
    고용하는 입장에선 나도 같이 하는데...가 되지만, 도우미 입장에선 애가 셋인 집이 되는 거죠.
    그래서 급여가 어느 선이냐에 따라 구인이 쉬울 수도 어려울 수도 있을 거예요.
    급여 많이 못 드린다고 하시니....
    차라리 친정어머니와 원글님이 힘합쳐 아이들을 키우시고
    가사일만 하는 도우미를 출퇴근시키는 편이 속편하고 상황에 맞지 싶습니다, 그런 경우도 생각해 보셔요.
    저 아는 분 아이 셋인데 친정어머니와 같이 키우시고 집안일은 전혀 손 안 대게 도와주는 도우미 분 오시거든요.

  • 3. 원글
    '11.7.3 12:10 PM (121.190.xxx.2)

    저는 한 150 생각하고 있는데...적은가요? 제가 가사도우미/베이비시터 한번도 써 본 적이 없어서..영 감이 없네요.. 아니면 가사도우미만 부를까도 생각했는데 셋째가 너무 어려서 그건 불가능 할 것 같구. 이런 상황에 못 키울꺼면서 왜 낳았냐는 리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ㅠㅠ 시립어린이집도 11월에나 접수 받아서 내년에나 보낼 수 있다고 하니..정말 애기 키우기 넘 힘드네요.

  • 4. 지인
    '11.7.3 12:27 PM (180.182.xxx.154)

    원글님 분당 주변에 시터나 입주도우미 있는 집들 (비슷한 평형/비슷한 자녀수)과 비교해 보셔요.
    150은 열 한 시간 출퇴근의 한 아이 전담시터/첫째아이 어린이집 하원후 몇 시간은 같이 돌보는
    그런 경우 가사 일부를 처리하는 것까지 해서 그 정도 급여인 것 같았어요, 저 아는 집은.
    또 다른 집은 하루 종일 한 아이 보고 하원 후부터 첫 아이까지 돌보면서 가사일 할 수 있는만큼만 거든다는데
    180주던데요, 출퇴근하는데도.

  • 5. 연년생
    '11.7.3 12:39 PM (114.201.xxx.143)

    엄마에요,,두번째 지인님 말이 가장 현실적으로 맞는듯해요.
    저도연년생 애 둘 키우면서 한국인분 출퇴근으로 월~금 매일 오시는데요.
    이게 둘일떄랑 셋은 또 다를거에요.

  • 6. ..
    '11.7.3 12:41 PM (112.151.xxx.37)

    150이면 그 조건에 힘들것 같아요.
    셋인데..첫째도 어른 손길이 다 필요한 겨우 35개월짜리고
    아장아장 걷는 둘째에... 갓난쟁이....
    갓 출산한 산모이니 집안일도 거의 책임져야할거구....
    면접보러오는 사람도 찾기 어려우실거예요.

  • 7. 최소 250
    '11.7.3 12:57 PM (125.188.xxx.12)

    일 듯...

  • 8. 150?
    '11.7.3 1:42 PM (180.182.xxx.181)

    애가 둘만 있어도 150으론 택도 없어요....
    제가 아는 아이 둘 있는 집 180 주고 시작했는데 지금은 200으로 올랐대요.... 큰 애 만 3살, 작은애는 돌쟁이....
    그것도 가사일은 거의 안하고 친정 엄마가 틈틈이 와서 해준다네요.
    근데 아무리 엄마가 같이 있다해도 도우미 입장에서는 그냥 아이 셋 있는 집이에요.
    구인하시기 너무 힘들거에요.
    정말 위엣 분 말씀처럼 가사도우미를 일주일에 3번 이상 부르시고 육아는 원글님과 친정어머님 같이 하는 게 나을 거에요.

  • 9. ..
    '11.7.3 4:20 PM (180.224.xxx.177)

    각구에서 아이돌보미 파견 써비스하고 있어요 그쪽도 알아보시면 공부 열심히 하고 건강검진 다하구요....

  • 10. ..
    '11.7.3 9:32 PM (220.117.xxx.29)

    250 동감합니다

    최소 그 정도해야 면접가능할것같습니다

  • 11. ...
    '11.7.4 10:37 AM (203.244.xxx.6)

    늦어서 글을 보시려나 모르겠네요.

    일단 아이돌보미서비스 신청하시구요 (세아이면 빨리 연결되지 않을가요??)
    조선족 입주 도우미는 서울기준 아이 2명에 첫째 어린이집 종일반 기준으로 170이에요.
    수원은 160이구요.
    세아이이고 첫째가 어린이집 종일반 가고, 엄마가 같이 본다고 해도 그 이상은 주셔야 하지 않을가 싶어요. 집안일도 해주는 조건으로요.

    시터넷이나 이모넷에 글 올리면 연락 많이 오니까 일단 면접 보시면서 가격 결정하세요.

    윗분들이 말씀하시는 최소 250 정도는 한국인 시터가 아닐까 싶네요.
    면접 보시다 보면 괜찮은 시터 분명히 있고 아니라고 하면 그때그때 바꾸면 되니까 3~4번 바꾼다 생각하고 면접 보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7041 시부모님 여행지 추천부탁해요^^ 1 .. 2011/06/11 207
657040 오렌지 이거 환불해야겠죠? 5 이마트몰 2011/06/11 673
657039 [알림]심리치료 집단 연구소 2011/06/11 272
657038 꿈에..차승원씨가 나왔는데 왜 남편한테 미안할까요? 6 미안해~ 2011/06/11 618
657037 치과 스캘링 싸게 하는곳이요? 강남 서초 잠실 아시는곳? 3 스캘링 2011/06/11 617
657036 25평에 거실장(티브다이) 사려는데 화이트와 블랙 어느것이 어울릴까요?.. 2011/06/11 225
657035 미간주름에 보톡스 맞아보신분 만족하세요? 6 고민되요 2011/06/11 1,085
657034 누구 닮았다는 얘기 들으세요? 66 2011/06/11 2,638
657033 82 중독때문에 탈퇴하려는데요(조언절실) 9 궁금 2011/06/11 1,415
657032 덕평휴게소에 독고진 구애정촬영하는거 봤어요 3 ㅎㅎ 2011/06/11 1,600
657031 반값등록금 시위중인 대학생들 보고 어떤 사람이.. 13 뭐라고.. 2011/06/11 1,302
657030 집에서하는 기본 맨손체조? 뭐하시는지 소개좀 부탁해요. 3 기본 2011/06/11 498
657029 레녹스 이터널 시리즈 어떠신가요? 3 궁금 2011/06/11 513
657028 홈플러스에서 금목걸이 팔았다가 속았습니다. 6 갈매기 2011/06/11 5,701
657027 낭~창한 정재형씨 넘 귀여워요 ㅎㅎㅎㅎㅎㅎ 7 깨물어주고싶.. 2011/06/11 3,223
657026 무한도전 올해 노래는 다 고퀄리티로 나올 것 같은 느낌이에요. 3 세우실 2011/06/11 1,367
657025 무한도전 넘 잼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4 ㅋㅋㅋㅋㅋ 2011/06/11 1,586
657024 종영되지 않는 주말 연속극이었으면 좋겠어요.... 7 무한도전. 2011/06/11 1,145
657023 식기세척기 구입하려고 합니다. 9 식기세척기 2011/06/11 924
657022 써니가 왜 15금 인가요? 8 ... 2011/06/11 1,734
657021 나는 지금 5 ... 2011/06/11 486
657020 6개월된 탄산음료 버려야겠지요? 2 ... 2011/06/11 401
657019 유방초음파후 3 00 2011/06/11 978
657018 제가 주문 잘못한건가요? 24 .. 2011/06/11 4,089
657017 언니들~~ 버버리 가방 봐주세요 9 면세점 2011/06/11 1,628
657016 좀 전에 시장에서 시금치사왔는데요 조선시금치아세요? 3 시금치 2011/06/11 481
657015 도니&정봉원님 노래 완전 좋은가봐요 1 순정마초 2011/06/11 786
657014 '내마음이 들리니'에서 죽은 김여진이 어떻게 다시 살았나요? 7 참궁금 2011/06/11 5,020
657013 오늘 친구결혼식에 다녀온후.. 6 .... 2011/06/11 1,823
657012 반값 등록금 시위 취지는 좋은데 방향이 이상하게 흐르네요... 11 아로와나맨 2011/06/11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