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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차르트 뮤지컬 '모차르트' 다녀왔습니다.
1. plumtea
'11.7.2 12:56 AM (122.32.xxx.11)저 오늘 1등!
2. plumtea
'11.7.2 12:58 AM (122.32.xxx.11)제가 오랜만인지 네가좋다님께서 오랜만이신지...반가워서 줄부터 섰네요^^
3. caelo
'11.7.2 1:07 AM (119.67.xxx.161)또 보고 오셨군요.. 저도 낼 모레 제겐 두번째 공연.. 모짜르트 세미막공에 갑니다.
3층에서 보는 바람에 배우는 표정연기는 제대로 볼 수 없었지만..
입이 떡벌어지게 만드는 그 넘버들이며, 무대의상, 배우들간의 캐미는 어휴...
한번보고 끝낼 수 없는 매력덩어리 뮤지컬입니다.
초연 공연 녹음본도 듣고.. 뮤콘 DVD도 열심히 봤지만.. 현장에서 본 그 느낌과는
비할바가 아니더라구요.
준수군한테는 미안하지만 정기적으로 모짜르트를 연기해줬으면...
초연과 지금 공연이 확 다르다고 느낄만큼 발전되고 성숙했다는데...
계속해서 보고 싶어요.
마음이 닿는 기사가 올라와서 링크 걸어드려요.
http://cache.todaykorea.co.kr/news/contents.php?idxno=1481354. plumtea
'11.7.2 1:09 AM (122.32.xxx.11)이럴 때 뵙는 caelo님도 또 반갑습니다. 오늘도 주섬주섬 주워듣고 갑니다.^^
5. 네가 좋다.
'11.7.2 1:21 AM (180.231.xxx.187)plumtea님 caelo님 많이 반갑습니다.
caelo님은 정말 막공에 강하시네요. 저도 막공 가고 싶어서 티켓 있을 까하고 계속 주시했는 데 없어서, 그냥 오늘 갔다 왔습니다. 오늘 못갔다오면 한!!!으로 남을 듯해서요.
플럼티님 요즘 82에서 정말 자주 못뵙는 거 같아요. 제가 사실 82를 조금 자제하고 있기도 하고요, 그들!!!에게 감정적으로 휘말릴까봐 심히 저어 되거든요.
이제 앞으로 준수 뮤지컬에는 무조건 줄 선다, 입니다. 이제 자야해요 넘 피곤하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6. 엉망진창
'11.7.2 1:22 AM (112.170.xxx.2)저도 모차르트..두번 보고왔어요.
전 박은태님공연으로다만 것두 카페단관 운좋게 잡아서 중앙2열에서 보고..
두번째갈때도 결국 앞자리의 유혹을 떨치지못해 예약대기까지 걸어놨다 4열좌석 건져서 또다시 생생한 모습으로 보고왔어요.
근처 지날때마다 한번더 보고픈맘에 애써 꾹꾹 참으면서 OST들으며 달래고있네여^^;7. 저두
'11.7.2 1:27 AM (125.129.xxx.211)저번주 금요일날 샤차르트보고 왔는데 거의 빙의된것 같아요..준수=모짜르트!! 감동받고 왔습니다~~
8. plumtea
'11.7.2 1:35 AM (122.32.xxx.11)그러게요, 요즘 간간히 또 시비거리 될만한 글들이 올라와서요. 내용자체는 문제가 아닌데 댓글들이 과열되잖아요. 그래서 비겁하게 모른 척 하게 되더라구요. 좋은 밤 되세요^^
9. 깍뚜기
'11.7.2 1:37 AM (122.46.xxx.130)아...전 아직도 못 봤네요. 궁금해요. 흑흑
준수야~~~~~~~~~~~~~~~~``10. caelo
'11.7.2 1:39 AM (119.67.xxx.161)은짜르트나 임짜르트 공연도 정말 보고싶었어요.
뮤지컬 전체가 음악으로 꽉차있는 듯....
고전을 좋아하는 제 취향이랑 딱 맞물려서 오호...
왜 진즉 안봤을까 후회막급...
또 진즉 봤다면 공연비 대는라 허리가 휘청할뻔했겠죠?? ^^;
DVD에 등장하는 원작자 르베이 할부지..
맘씨좋은 동네 이웃집 할배같아서 재밌다 했더니만..이런 능력자인줄...
몰라뵈서 죄송!!!~
7월3일에 막내리는게 넘 아쉬워요.
아.. 제가 막공에 강한게 아니구여..
자~님께서 친정아버지 생신과 맞물렸다고 표를 양도해주셔서 저도 갑니다..
만약 못받았으면 수욜과 오늘 공연을 갔었을꺼에요.
이쯤에서 자~님께서 감사!!!
준준님이야말로 막공 위너세요.
막공날 종일반 뛰십니다. 에휴.. 부러워라.. 3시공연보고 뒤돌아서서 나올 생각을 하니..쫍~11. caelo
'11.7.2 1:47 AM (119.67.xxx.161)새벽이라 그런가 왠 오타가 이리도..
고전 - 고전의상
대는라 - 대느라
두번째 자~님께서 - 자~님께12. caelo
'11.7.2 2:04 AM (119.67.xxx.161)오늘 커튼콜때 효준이의 인톡시가 빵 터졌다던데...
준수군은 노래부르다 빵~터지고..
콘스탄체랑 민주교도 빵~ 터졌다고....
나날이 늘어가는 준수군 애드립도 깨알같고..
아~ 이 마음 꾹꾹 눌러 담았다가 일욜날 우뢰와 같은 부라보를 외치겠습니다..13. caelo
'11.7.2 2:24 AM (119.67.xxx.161)네가 좋다님 아직 안주무시는거 같으니 오늘 낮공 음성 몇개 연결해 드릴게요..
내운명 피하고 싶어
http://gall.dcinside.com/list.php?id=dongbang&no=1876062&page=1&recommend=1&r...
왜 나를 사랑해주지 않나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dongbang&no=1876192&page=1&recommend=1&r...
나는 나는 음악
http://gall.dcinside.com/list.php?id=dongbang&no=1875891&page=1&recommend=1&r...
난 빈에 남겠어
http://gall.dcinside.com/list.php?id=dongbang&no=1875996&page=1&recommend=1&r...14. 상식과원칙
'11.7.2 3:09 AM (222.236.xxx.117)어머 네가 좋다.님 오늘도 가셨었군요... ^^
저도 오늘 갔었는데... 전 4시 공연 갔었어요.
아마데 역의 효준이가 인톡시 추는데 완전 귀여워서 넘어갔습니다. ㅋ~
caelo님 덕분에 샤차르트 들으면서 글 쓰니 좋네요.
특히 보고 왔던 공연 녹음이라 더 감회가 깊네요. ^^
고맙습니다.
22일 공연 보면서
모차르트의 삶을 관통하는 열정과 자유에의 갈구와 외로움에...
모차르트와 아버지, 모차르트와 누나, 모차르트와 콘스탄체의 사랑법의 차이로 인한 아픔들에...
베버부인이나 대주교 등등 모차르트의 재능을 인정하든 않든 그를 이용하는 이들로 인해...
시대를 초월해 인간의 욕망으로 인해 짓밟히고 억압당하는 이들의 고통으로 인해...
가슴저림에 폭풍눈물 흘리며 기립박수 보냈었는데 오늘은 그 때만큼 집중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보고 싶을만큼 감동적이었어요.
22일과 오늘은 출연진들이 조금 달랐는데 그 차이도 크게 다가오더라구요.
7월 3일도 표 있으면 또 가고 싶은데 그럴 가능성은 없어 보이네요. ^^
준수가 앞으로는 자신의 춤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뮤지컬을 하고 싶다고 했다는데 기대 만땅입니다. ㅋ~
다음에 뮤지컬이나 공연 있으면 같은 날 티켓팅 해서 차라도 한잔 할까요?
같은 날 공연 보면서 서로 무심히 지나쳤을 생각하니 안타깝네요.
네가 좋다.님 8시 공연 보셨어도 40분 일찍 도착하셨으면 어쩜 잠깐은 같은 공간에 있었을지도 모르겠어요.
전 성균관스캔들의 유천이를 통해 jyj를 만났지만 지금은 준수도 재중이도 정말 좋아요.
(제가 나이가 좀 되고 jyj 맴버 모두에 대한 애정이 커서 그냥 이름 부르는 것이니 혹 불편해하지 마세요. ^^)
인간적인 매력에서도 그렇고 재능이란 측면에서도 그렇고...
솔직히는 요즘은 준수랑 재중이에 조금 더 빠져있는 상태입니다. ㅋ~
세 명 모두 잘 되어 늘 그들의 재능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15. 보신분들께
'11.7.2 10:31 AM (61.101.xxx.62)저도 급관심있어서, 혹시 초딩 고학년이랑 같이 보기에는 어떨까요? 클래식으로 꽉찬 공연인가요?
16. 상식과원칙
'11.7.2 10:54 AM (222.236.xxx.117)모차르트는 모차르트의 일생을 다룬 뮤직컬이지만 클래식으로 꽉찬 공연은 아닙니다.
모차르트 음악을 의도적으로 피해 현대적인 음악이 주로 사용되고 모차르트 작곡의 곡이 극 전개상 필요한 부분에서만 짧게 등장합니다.
그럼에도 너무나 모차르트의 일생을 잘 그려낸... 모차르트를 위한, 모차르트에 의한 훌륭한 작품입니다.
초등 고학년도 충분히 즐길 수 있고 느끼는 것이 많은 공연일 겁니다.
설혹 클래식 넘버가 많다고 해도 아이들이 클래식이나 국악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으니 의도적으로 접하게 해주는 것도 좋다 생각되구요.
네가 좋다.님~ 친화력이 대단하신가봐요. ^^
전 jyj 관련해서 작년 서울콘, 천국의 눈물, 모차르트 2회 다녀왔지만 저혼자 조용히 갔다 조용히 왔지 옆의 다른 분들과 말 한마디 안나눠봤는데... 내가 넘 무섭게 생겼나??? ㅋㅋㅋ
어제 8시 공연 보시는 줄 알았으면 그 사이 한시간 정도 비는 시간에 카페에서 차 한잔했어도 좋았을텐데... 공연 마치고 이것 저것 구경하다 차에 타서 보니 7시 20분 경이었거든요. ^^
그러게요... 저도 다음 공연에서는 뵙고 싶네요.
워낙 티켓팅이 힘들어 날짜 맞춰 예매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을테지만... 뜻이 있으면 길이 있겠죠.
준수 뮤지컬이든... jyj 공연이든 올 해 안에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7. 풍경
'11.7.2 3:46 PM (112.150.xxx.142)우옷.... 이런 따순 글이 있었군요
어제 재중이 공연 왔다는 소문을 듣고는 약속때문에 나가던 길에 잠시 패닉이었던.... 풍경 왔슴다
근데 왔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네요... 또 왔다한들,,, 무얼? ^^
사실 민주교가 보고파서 어제낮공에 진짜 미련이 많았었거든요
하나뿐인 제 딸은 사실 드라마도 영화도 공연도 다 싫어했거든요
근데 최근에 드라마도 하나 챙겨보고, 뮤지컬도 두 작품이나 보고 그랬네요
참, 게다가 무려 콘서트도 같이 갔군요!!
같이 보기엔 들마 내용이 넘 엽기지만, 저 여잔 왜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지 그런 얘기도 하고
나름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드라마라는 세계를 조금씩 맛보고 있구요
모짜르트란 이름이나 알지 그 시대적 배경도 무엇도 잘 모르고 그냥 같이 봤는데,
자기 나름으로 그 안에서 이런저런 것을 느낀 것 같더라구요
요즘은 황금별... 듣기를 즐깁니다
이제 국장님 들마 기다려야죠..... 방학이니 얼마나 좋아요.... ㅋㅋ
제 개인적으론 화려한 무대와 의상, 노래들,,,,,,,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생각하게되는 여러가지드...
그것만으로도 꼭 또 보고싶은 공연이예요
일주일만 더 해도 다른 캐스팅으로라도 민주교와 범파파의 조합을 보고싶었는데요...
담에 다시 한다면 또 이런 구성이 가능할까요
정선아도 그렇게 잘 어울릴수가 있을까싶고.... 신영숙도... 뭐.... 다~ 다요~~
아~~~~~~~~~~~~~~~~ 또 보고싶어요!!!
전 요즘 딸램이랑 일주일에 얼마씩 모읍니다
ㅠ ㅠ 팬질이 이게 돈이 많이 들더라구요..................................... ^^18. aa
'11.7.2 3:50 PM (121.128.xxx.216)저 어제 휴가내고 네시 공연 직장 동료랑 보고 쇼크 먹었어요. 오페라의 유령 영국에서 봤던 그때 감동이후 처음이에요. 유럽있을때 뮤지컬을 좀 봤는데 (라이언 킹, 미스 사이공 등..) 오페라의 유령 이후로 재밌다, 괜찮다, 해도 그 감동이 오지 않았었는데 어제 보고 너무 놀랬어요. 주 조연은 말할 것도 없고 앙상블도 너무 좋았어요. 무대 장치, 조명, 한국와서 아이다보고 다시 한국에선 뮤지컬 안본다, 하고 지냈는데 티져에 "다스 뮤지컬 모차르트" 하는 말에 훅가서... 재미있고 슬프고 세련되고... 단 뮤지컬 오케스트라가 좀 꽝꽝거리고 연주하는 느낌, 클래식 공연이랑 달라서 그럴지도. 김준수는 목소리가 원래 쉰건지, 저음은 힘들어 보이던데 또 고음으로 갈때는 어떻게 그런 목소리가 나오는지.. 대단하더라고요. 모차르트에 딱 어울리더군요. 또 보고 싶어요, 이따 다른 분 하는걸 보러갈까, 내일 마지막 공연도 너무 보고 싶은데.. 표가 없겠지요
19. 풍경
'11.7.2 4:05 PM (112.150.xxx.142)쇳소리.. 저음과 달라지는 고음....
그런 반전이 참으로, 궁금하게 만드는 부분인거 같아요
정말 딱 일주일만 더 하면 안된답니까....
언제 또 다시 공연 올릴래나,,,
다른 모짜르트는 어떻게 표현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샤촤도 한번 더 보고싶어요 ;;;
어쩜 그런 상황에 이런 극을 만났는지, 어쩜 마지막마지막에 이 공연을 선택하게 되었는지...
본인에게도 팬들에게도 정말 선물같은 일이었을거같다고 지금에 와서 생각해도 참 절묘해요20. 민체
'11.7.4 11:46 AM (210.118.xxx.41)너무 가고 싶었던 모차르트!!!
샤차 넘버 올려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매번 들을때마다 그때 그때 다른 소리와 감성들이 이게 진정한 뮤지컬이구나! 생각이 듭니다.
정말 보고 싶었는데 멀리 살고, 또 표를 구하지 못해 정말 속상했었답니다.
7/23~24일 부산시민회관에 모차공연이 계획되어 있어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오늘 다시 재확인해보니 계획에 빠져 있더군요...
그럼 모차 지방공연은 없다는 거네요... 이젠 볼수 있는 희망이 없어졌네요..
속상!!!21. 화이트호스
'11.7.6 1:16 AM (110.8.xxx.94)제가 너무 늦게 들어왔네요 ^^
6월 17일 첫공부터 시작해서 막공까지 8번 보느라 82 들어올 틈이 없었어요. 막공의 감동을 누리기도 전에 또 다른 사건들로 정신이 없었구요.
좋은 말씀 앞에서 다 하셨으니 저는 그냥 점만 찍어봅니다
사촤는 레알임!!!!
막공날은 저도 종일반이였는데 낮공 밤공 다 애드립 장난아니였어요.
끝나고도 관객들이 돌아가지 않아서 준수군이 두 번이나 무대로 나와서 비둘기 쫒듯 훠이훠이
돌아가라고 해줘서 겨우 돌아왔었죠.
아 ..8번 봤다고 놀리지 마세요. 올공한사람들 많던데요 ㅠㅠㅠㅠㅠㅠ
맞아요. 저 준수군 얼빠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2. 화이트호스
'11.7.6 3:52 PM (110.8.xxx.94)참 사촤르트 못보신분들은 김준수뮤지컬콘서트 DVD를 보세요. 가격도 좋은데 내용은 더 좋죠
사촤 주요넘버가 다 있는데다가 뮤지컬엘리자벳도 있는 은혜로운 영상입니닷
강추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