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베비로즈가 글을 올렸네요
수수료가 대당 7만원이었으며.. 현재까지 판매된것이 약 3000대... 고로 수수료가.. 2-3억 이라네요.
와.. 수수료를 이렇게 많이 먹을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자기가 받은 수수료 다 내놓겠다는 글이네요..
전 이번 일이 원인불명의 폐질환과 관련이 있을수 있지 않냐는 어느 분의 추측성 발언에 더더욱 무섭습니다.
얼마전 블로그 이웃분이 돌 갓지난 천사같은 아가를 그 병으로 잃었거든요..
정말 이 일의 파장이 어디까지갈지.. 정말 걱정스럽습니다..
1. 바보봉들
'11.6.30 8:28 PM (211.237.xxx.51)헐 2~3억...
블로그에서 공구로 물건구입한적도 없고 그럴 생각도 전혀 없지만
공구 하시는 이웃들은 진짜 봉이네요.. 봉!!!2. 와웃
'11.6.30 8:29 PM (123.254.xxx.222)대당 7만원... 와웃... 2-3억 수수료............ 와웃...
그럼 당연히 수입 나눠먹기 한건데 제조사뿐만 아니라 이 블로거도 당연 책임을 져야하는거 아닌가요?
와... 공구 몇번에 완전 집 몇채는 샀겠다... 감탄사밖에 안나오네요.... 와우....3. 정말인가?
'11.6.30 8:29 PM (121.125.xxx.42)정말 대단하군요..대당 칠만원...기가 막힙니다
4. 칠만원!
'11.6.30 8:30 PM (124.61.xxx.39)알고나니 더 놀라운데요. 포스팅 하나에 억대라니... 꺄울.
5. 뜨아
'11.6.30 8:30 PM (58.227.xxx.237)저정도라니..............
6. 헉
'11.6.30 8:31 PM (221.150.xxx.241)11만원까지는 아니었지만 수수료 7만원은 정말 엄청난 돈이네요.
이제 공구 못하게 해야할텐데...저러고도 또 공구하고, 또 산다면 정말 안되죠7. 한번
'11.6.30 8:32 PM (221.150.xxx.241)기계같은거 한번에 2-3억.... ㅎㅎ이번 문제된 꺠끄미 단가가 얼마였나요?
8. ...
'11.6.30 8:33 PM (221.139.xxx.248)그러니요... 2-3억...
정말 지방에서는..왠만한 집한채 사고 남는 값이예요..
정말..이여자..대단한 여잡니다...9. 동동
'11.6.30 8:33 PM (14.33.xxx.179)깨끄미의 수수료는 18프로 였다고 하네요..
10. 어머나..
'11.6.30 8:34 PM (112.144.xxx.99)이렇게 벌고도 피해자 운운할수 있는건가요??어휴...무서운 여자..
11. 번
'11.6.30 8:36 PM (221.150.xxx.241)36만원이고 수수료가 약 18%였던거라고 자기가 밝혔군요.
그런데 이 제품이 특히 수수료율이 높았던 거라고도(ㅎㅎ) 했네요.
그것도 업체에서 제시한 수수료는 더 높았고 자기가 먼저 나서서 깎았다고도(ㅎㅎ) 말했네요.
히야...ㅎㅎㅎㅎ12. ㅇ
'11.6.30 8:38 PM (125.186.xxx.168)아예 환불을 해주셔야 할거 같은데요. 그렇게 큰 돈...그냥 버실려고 한건지..
공구해도 세금내고하면 남는거 별로없다고 했다던데...
지금껏 공구로 버신거 생각하고, 그냥 깔끔하게 환불해주시지...13. ..
'11.6.30 8:39 PM (119.192.xxx.164)기계 환불안해주고 베*로즈 수수료만 반환해주겠다 이건가여?
................
일단 방패는 베비*즈이고 기계업체에서 또 이면계약서?
아..모르겠다..나도 소설 쓰기 싫고..ㅎㅎㅎㅎㅎ14. 휴후
'11.6.30 8:42 PM (58.239.xxx.31)전 평생을 벌어도 구경도 못할 돈이네요. 부럽다고 해야하나?
15. 놀래
'11.6.30 8:43 PM (124.49.xxx.4)저는요 수수료가 대당 7만원...2억이 넘는 돈을 받았다는것도 놀랬지만.
글중에서 "네...저 많이 받아쳐먹었습니다." 라고 쓴 부분보고 놀랬어요.
뭐 자조적인말로 쓴거겠지만 참...
또, 엊그제쓴 변명에서도 시아버지 폐암, 본인도 암이었다고 제품과 전혀 관련없는
동정론 호소하더니 오늘 글에서는 인형 눈붙이는데 하루 15000원받고 일해본 경험 있다는
막장에 다다른 동정호소글보고 안될여자군...생각했어요.16. 음
'11.6.30 8:44 PM (221.150.xxx.241)업체에서 환불못해주게한대요. 선례를 남기면 안된다고. 업체에는 변상책임이 없대요. ㄷㄷ
17. 헉
'11.6.30 8:45 PM (125.141.xxx.29)돈이 정말 무섭긴합니다.
그 무시무시한 기계의 유해성을 어떤 분이 올렸는데도 그걸 무시해버리고 공구를 했더군요.
돈이 무섭고, 사람은 더 무섭습니다..18. jk
'11.6.30 8:45 PM (115.138.xxx.67)수수료 18%면 그렇게 많은것도 아닌데 왜 이러심?
님들이 된장질하려고 하악하악대는 백화점의 경우 기본 수수료만 30%정도 인데요
그러면서도 그 비싼 제품을 사서는 "이거슨 비싸니까 명품이야~~ 하악하악~~" 이러잖슴?
적어도 수수료 폭리는 아니죠.19. 공동구매
'11.6.30 8:47 PM (116.40.xxx.63)가 조금 저렴하다고 해도 마치 공짜인양
그시간안에 선착순에 즐지 못하면 손해 보는것처럼
글올리는 블로거들... 결국 엄청난 장삿꾼이네요.
이런 사실 알고도 그 블로그 위로해주는 댓글들 있다면 뇌가 없거나
알바인증 하는 거네요.돈벌기 참 쉽네요.
누군 가게 임대료에 세금 꼬박꼬박 내며 적자에 허덕이는데
글발,사진발,개인 사생활에 혹할만한 살림도 아닌거에 어정쩡한 요리랍시고
광고 올리다 공동구매로 취한 폭리..
문이나 장미나....그러니 살림 쫙쫙 펴서 전원주택에 시골 쬐끄만 사택에서
과천 주상복합으로 상경하는군요.20. 또가봤는데
'11.6.30 8:49 PM (123.254.xxx.222)이글보고 블로그 가봤는데 가관이네요.
자기가 받은 수수료 2-3억만 토해내겠고
자기가 환불 다 시켜주려고 했으나 업체에서 리스트를 안건네주고 홈피에서 구매한 사람과 구분이 안되서 못하겠더라. 업체에서도 환불같은 나쁜 선례를 남길수 없다고 하여...
환불건은 업체랑 니들이 알아서 하라 이거네요.
와우... 책임감 참 없네요.21. ㅇ
'11.6.30 8:49 PM (125.186.xxx.168)돈에 눈이 어두웠던게 아니라, 집안에 아픈사람들이 있었기때문에 열심히 홍보했다는듯.. 본인도 4대나 쓰고있다고.....--;;
그리고 공구물건 저렴하지 않던데요? 적어도 제대로된 곳에서 구매했다면, 이런경우 환불로 골치아플일은 없겠죠22. ..
'11.6.30 8:51 PM (121.165.xxx.242)수익을 남겼으면 장사인데 수수료만 토하고 환불은 안됀다니....
거진 매일 공구하더니..세금이나 제대로 냈는지......돈이 물이네요 틀면 나와요..공구하면 나와요..23. 수수료가
'11.6.30 8:57 PM (66.56.xxx.103)파워블로거 수수료가 제 생각보다 높네요.
물론 물건마다, 블로거마다, 제품업체마다 다 기준이 다르고 수수료 액수도 모두 다르겠지만 36만원 공구가격에 대당 7만원 수수료라...
공구를 진행하셨던 다른 파워블로거들께도 민폐를 끼치신듯...
이 분이 블로그에 솔직히(?) 쓰신 바람에 다른 분들도 얼추 어느 정도를 수수료로 받으시는지 짐작이 가네요...24. 백화점
'11.6.30 8:58 PM (14.33.xxx.179)백화점 가전판매수수료는 19프론데..
25. 짜증...
'11.6.30 9:01 PM (175.193.xxx.77)jk...
공동구매랑 백화판매 수수료가 같다고 생각하는지요.26. 백화점은
'11.6.30 9:02 PM (211.108.xxx.32)직원들 급료도 줘야 하고 임대료도 장난 아니게 비싸고..홍보비도 들여야 하고..
직접 보고 물건 고를 수 있고
무엇보다 이상이 있는 물건은 교환 환불이 "가능"하고!!!
이런 비용이 다 가격에 포함되어 있지요.
이 황당한 상황에도 고개 뻣뻣이 들고 환불도 안 된다는 블로거랑 비교할 건 아닌 것 같군요.27. 윗분.
'11.6.30 9:02 PM (221.150.xxx.241)위에 짜증...님// 그냥 상대를 마세요. 또 물흐리는거 보이잖아요
28. .
'11.6.30 9:05 PM (109.130.xxx.185)어쩐지..요리글을 올릴 때마다 깨끄미를 언급하더라고요. 다 이유가 있었던 것.
수수료가 7만원이나 되니 한 대라도 더 팔고 싶었던 것이지요.
욕심이 지나치면 눈에 보이는 것이 없나봅니다.
그것도 사람의 건강과 관련된 제품이었는데, 잘 알아보지도 않고 무턱대고 팔았다니,
전, 그 기계를 구입하지 않았지만, 기계를 구입한 분들은 억장이 무너지실 것 같아요....29. 수수료가
'11.6.30 9:07 PM (66.56.xxx.103)백화점이랑 비교하는게 말이 되나요?--;
백화점은 전문적으로 유통을 하는 곳이고 백화점내 상품담당 전문가가 입점심사를 합니다.
목좋은 곳에 위치한 백화점 내에 입점하는거니 접근성도 좋죠. 당연히 입점 임대료도 내야하구요.
판매직원들도 해당상품에 대한 기본교육과 고객에 대한 서비스교육을 받은 사람들로 고용됩니다.
환불, 교환에 대한 규정도 법적으로 마련돼있고 소비자가 법적으로 보호받을수 있는 장치가 있어요.
어떻게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곳의 수수료와 일반 파워블로거 수수료를 비교할수 있나요?30. ㅇ
'11.6.30 9:11 PM (175.126.xxx.39)남편이 저보고 회사그만두고 파워블로거하래요 ㅋ
누가 나 시켜주나? ㅋ31. ..
'11.6.30 9:30 PM (118.223.xxx.6)파워블로그들중에, 순순한 정보나눔은 정말 ...잘...없어요.
이벤트, 공구....이런거 다 상업적인거는 당연한거구요,
제가 아는 어떤 파워블로그는 자기가 다 손으로 재봉질 하는거 처럼 하고
그냥 시장통 미싱기능사한테 다 맡겨버려요
자기가 하는건 정말 하나도 없다눈....
가격은 물론 시장 가격보다 비싸구요..
세상물정모르고 순진한 분들이 ~~~다 속아서 사는거 같아요.32. 돈이좋네
'11.6.30 9:30 PM (180.66.xxx.40)돈이 좋긴좋지만...
너무 밝히니 결국 사단나네요.
죽어서 짊어지고갈것도 아니고
뭐 그만큼 나갈곳이 많아서겠지 싶기도 한데......
대충 했으면 좋앗을것을 천년만년 공구나 하고 살줄 알았나보다..라는 생각이 드네요.33. 쩝
'11.6.30 9:32 PM (175.115.xxx.237)수수료는 그렇다 쳐도 세금은 내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저리 벌어도 소득이 잡히지 않으니;;;34. 우와..
'11.6.30 9:44 PM (118.36.xxx.178)수수료가 그렇게나 많았나요? @@
놀랍군요.
파워블로거..할만 하네요.
저는 하루종일 일해도...너무 슬픈 월급쟁이.35. ...
'11.6.30 9:49 PM (175.121.xxx.58)국세청에서 조사 들어가야 하지 않나요?
이 건 하나만 해도, 자신이 밝힌 것만 2~3억인데,,,,그 사람이, 자기 사업자명의로
현금영수증 또는 카드영수증 끊어주지 않았을 테고,(제조회사에서 발행해줬을까요?)
그저,,,신고하는 금액대로 세금, 종합소득세 냈을텐데요.
제대로 조사 들어가면, 얼마나 파헤쳐질지 궁금하네요36. ㅋㅋ
'11.6.30 9:57 PM (125.178.xxx.174)블로깅으로 돈버는게 제일 쉬웠어요 라는 책 한권 내면 되겠네...
37. jk
'11.6.30 10:02 PM (115.138.xxx.67)공동구매와 백화점 판매 수수료가 도대체 다른게 뭔가요?
그럼 블로거들은 그거 자신에게 아무런 이득이 없는데 그렇게 판매에 열올린다고 생각하셨나요?
당연히 경제적인 이득이 있으니 판매를 하는거죠. 백화점도 마찬가지이구요.
18%의 수수료라면 많다고 보기도 힘들죠.
백화점에서 사치품을 샀네 옷값이 100만원이 넘어가네
맨날 그렇게 쓰셨고 그 많은 수수료들까지 다 물어가면서 그걸 자랑스러워하지 않으셨음?
제품의 문제는 명백하지만 수수료가지고 뭐라고 하는 분들은 이해할수 없음.
게다가 구매자들이 스스로 선택한거잖슴. 판매자나 블로거가 씨부리는걸 어떻게 무조건 다 믿고 그걸 구매함??? 그건 구매자들이 순진한게 아니라 자기 잘못이 명백하게 있음.
수수료를 가지고 따진다면 백화점은 거의 뭐 날강도죠... 30%도 기본 수수료가 그렇고 그 이상의 수수료를 받는 곳들도 제품에 따라서 많은걸요.38. 누가
'11.6.30 10:10 PM (175.193.xxx.77)블로그에서 공동구매 참여한 사람들 = 백화점 명품 구매자 라는 공식은 어디서 나왔는지 ...
수업시간 끝나기 1분전에 엉뚱한 질문 심각하게 하면서 쉬는 시간 다 잡아먹던
공부는 열심히 하나 성적은 그닥 오르지 않던 친구가 생각남.
물타기에 상대하지 말라던 윗님 말씀 떠올리며
왜 이 타임에 이 글에 클릭했는지...39. 참나
'11.6.30 10:11 PM (123.111.xxx.148)공동구매랑 백화점 판매 수수료랑 왜 똑같지?
블로거들은 원래 <써보고 좋으니 저렴한 가격에 많이 구입하자, 중간마진없이!!!> 라고 얘기해요.
그게 공동구매 아닌가요? 중간마진없이 누이 좋고 매부좋고.
지금 장미인지 할미꽃인지 하는 여자가 <공.동.구.매> 라는 이름으로 중간마진 없다고 속이고서
자기가 18%나 받아쳐드셨잖아요?
그리고 이게 낮춘거고, 이해 가능한 수수료들이랍니다. 더한 것도 있대요.
그게 공동구매입니까? 그냥 중간판매상이지?
그렇다면 중간판매상의 역할을 충실히 하느냐?
상품에 문제 생기면 <니가 알아서 업체랑 해결하셈. 난 그냥 공동구매 중개자야. 엣헴> 이런단 말입니다?
백화점이 그러나요?
백화점이 그 높은 수수료 받고 그럽니까?
내가 그 물건 산 사람은 아니지만, 너무 알지도 못하면서 떠드는 거 같아서 적어봤음.40. jk
'11.6.30 10:18 PM (115.138.xxx.67)원래 공구 블로거는 중간판매상입니다.
백화점에서 사치품 구매해놓고는 좋아서 하악하악대면서 거기에서의 더 높은 수수료는 "이건 비싸니까 좋은거야!!!" 라고 된장질 하고는
18%의 수수료는 폭리라고 말하는게 어이없다는거죠.
18%의 수수료는 정당한겁니다.
파워블로거는 벼슬이에요. 대단한거에요. 연예인만큼이나
(물론 본인은 연예인들은 쓰레기 창녀 남창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러니 별로 브랜드도 없고 유명한 제품을 저렇게나 많이 구매했죠. 전 사실 깨끄미라는 제품을 이번에 첨 알았는데요.... 그런 제품을 3천대나 판매한건 대단한거에요...
인정할건 인정을 하시압...
그제품 누가 여기 82게시판에 물어봤다면 검색해보고 절대 사지 마라고 악플달았겠지만 아무도 안물어보셨기에 아예 모르고 있었음. 근데 그런 제품을 3천대나 팔다니.... 정말 대단하심... 쩝...41. 참나..
'11.6.30 10:26 PM (123.111.xxx.148)난 그 제품 사지도 않았을 뿐더러 공동구매 따위 안해봤는데 어이가 없어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백화점에서 사치품 구매해놓고 핥핥 거리면서 높은 수수료에 비싸서 더 좋아 라며 된장질 하는 사람이 18% 폭리라고 말하는 거라면 이 원글님한테 된장녀가 18% 폭리라고 말하는 건가요? ㅋ
앞 뒤 안맞는 논리 좀 집어치우죠?42. ......
'11.6.30 10:37 PM (124.53.xxx.155)jk씨
적어도 백화점은 세금이라도 내지만
블로거는 세금도, 가게세하나 없이
사업자등록증도 없는 무허가 불법 판매행위나 마찬가지니까
문제인거죠.43. 아마도
'11.6.30 10:47 PM (180.66.xxx.40)아마가 아니라..이전에 연말인가 5월이였나?
세금에 관한 말이 있었고..
그런거때문에 좀 바빴다고...
한푼이라도 덜내겠다고 내비치던 글이 생각나네요.
암튼 전 본 기억이 있다는 소리이고 그게 그녀가 세금내고 있다는 말...
그리고 많네적네로 이제와서 뒷북치는 소리를 하는것보다는
이전부터 억대블로거니 뭐니하는 기사를 보면 공구할때마다 얼마나 버는지 대충 감잡을 수가 있었을텐데....44. jk
'11.6.30 10:50 PM (115.138.xxx.67)세금은 낼겁니다. 추측으로 안낸다고 하는건 문제가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는 사실을 함부로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그보다 더 비싼 수수료를 내고 백화점에서 구매하면서도(그에더해서 염장질까지 대놓고 하시면서... ㅎㅎㅎㅎㅎ)
18%라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수료를 가지고 뭐라고 하는건 말이 안된다는거죠.
그리고 3천대나 팔았다고 했는데 듣도보도 못한 브랜드의 제품을(깨끄미라는 제품 저 여기 게시판에서 안지 일주일도 안되었습니다. 정말 처음 들어보는 제품이었음) 가격이 저렴한 제품도 아니고 2-30만원짜리를 3천대나 파는것도 엄청난 능력입니다.
솔직히 수수료 18%가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깨끄미를 백화점에 더 높은 수수료 35%주고 입점해서 판매한다고 해도 3천대나 팔 수 있을까요?
저 블로거의 18%의 수수료는 어찌보면 [광고모델]의 모델비 같은겁니다.
어짜피 연예인들 광고모델하면 수억씩 받아가지만 님들 그 광고보면서
"저거 어짜피 우리가 다 내야 하는건데 왜 저렇게 많이주는거야!!!!" 라고 항의하지는 안찮아요????
제품과 판매방식에 문제가 있는건 알겠지만 수수료가지고 뭐라고 하는건 좀 어이없어요.
솔직히 50%를 수수료로 받아도 그건 그 불로거의 능력이고 백화점의 능력이고 사치품 브랜드의 능력인거죠..... 어쨌던 저 블로거의 판매능력만은 확실한듯하기에 18%가 아까운 금액은 아니었을거 같군요.45. 그건..
'11.6.30 11:04 PM (14.33.xxx.179)jk님은 판매자 입장에서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구매자입장에서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소비를 하게되는데 그건 백화점도 있고 공구도 있고 그런거잖아요. 뭐 파워블로거의 능력은 정말 높이 사지만,백화점하고 비교하시는건 아닌거 같아요. 중간판매인인거 알고 사지만 그 많은 중간판매인중에 공동구매라는 말을 선택하는데는 백화점과 비교하여 동등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우리는 백화점에서 사는 물건이 있고 시장에서 사는 물건이 있고.. 선택해서 구매하잖아요.46. 다시
'11.6.30 11:09 PM (14.33.xxx.179)생각해보니 수수료가지고 뭐라할문제는 아닌듯해요..수수료많다고 생각한다는거 다시 생각하게되었네요. 수수료는 능력만큼가져가는거니까요..그래요..그래도 놀라게되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47. 공구
'11.6.30 11:33 PM (123.254.xxx.222)공동구매의 취지가 많이 흐려졌어요. 원래 공구는 여러명이 모여 싸게 사자였는데...
블로거 공구는 이제 공구라 하지 말고 그냥 온라인 쇼핑몰이라고 해야할듯
백화점과 공구의 차이...
백화점은 카드 다받음, 대놓고 우리 제품 좋다고 홍보, 판매해서 소비자-판매자의 경계가 뚜렸하죠.
블로그 공구는 무조건 일시불 현금장사, 신뢰도를 네이버 포탈에 의해 검증받은 "파워블로거"가 감언이설로 소비자를 흐리죠. 마치 자신은 순수한 소비자 입장에서 소개하다 보니 블로거는 판매자가 아닌 마치 소비자인냥... 착각하죠. 자꾸 따지면 네이버도 문제네요.
어쨌든 그 블로거 말만 믿고 고가의 깨끄미를 구입한 소비자의 책임도 없다할순 없겠지만요.48. 진홍주
'11.6.30 11:41 PM (59.17.xxx.46)수수료 받는것 당연것 아닐까요?......남의 제품을 자기일처럼 열심히
홍보하는건 그만큼 댓가가 있으니 하는거라 생각이들어요
뭐...저야...파워블로거를.....인터넷쇼핑같은 인터넷 쇼핑몰으로 봤으니
....제가 꼭 구매할거면 몇번 구입한적있어요....물론 쇼핑몰마다 가격비교
다 해보고요...소다같은건 직접 구입하러 다니는것보다 공구가 괜찬았어요
몇번 이용해보면서 여기에 수수료가 얼마가 붙을까 파워블로그한테 수수료
지급하는것 만큼 더 싸게 직구하면 좋을텐데 이런 생각도 해봤고요....그래서
수수료가지고 별로 비난하고 싶지 않아요
문제는 꼭 선심쓰듯 거만하게 자기가 특별하게 무지몽매한 소비자들한테 선심쓰듯
싸게 주는것 처럼 상술을 발휘하며 글을 써대니 빈정 상하죠...중간상인이
저 돈 한푼도 안받고 판매하면서 공짜로 중노동하고 있어요와 같은 헛소리니까요.
어째든 파워블러거 쇼핑몰 이참에 단속 당했으면 좋겠어요...판매하고 책임지게요49. 소피친구
'11.6.30 11:43 PM (116.40.xxx.62)jk님 블로거가 초창기부터 중간상인이었던것은 아닙니다. 만일 중간상이라고 회원들이 생각한다면 블로거를 통해 구입할까요? 변질된거죠. 그리고 공구는 여러사람이 한꺼번에 대량 구매하기때문에 가격을 낮출 수 있는것입니다. 백화점이 그런가요? 비교대상이 적절하지 않네요.그리고 파워블로거가 중간상인이라면 더 많이 팔려고 광고만 해댈텐데 나쁘고 불편한 점은 쏙 빼고 좋은점만 나열한다면 회사광고와 무슨차이가 있겠습니까?
50. d
'11.6.30 11:44 PM (211.33.xxx.70)백화점은 비싸도 그만큼의 서비스를 하잖아요 .이런경우 바로 환불하고 죄송하다고 사과 들을판에
이건 뭐 내 돈주고 산물건
사면서도 굽십굽신 님이 최고 고생하셨다 이러면서
사고나서 하자생기면
치명적이라해도
직접 제조사하고 싸우라니 ..
같은 물건이라도 백화점서 사는건
그만한 서비스에 대한 값을 지불하는것도 있다고 봐요
단순히 수수료만 놓고 비교할게 아니지요51. 호
'11.6.30 11:45 PM (211.196.xxx.39)그 블로그 오늘만 10만명이 다녀갔네요.
52. 근데...
'11.7.1 12:04 AM (124.61.xxx.51)36만원 중 7만원 받았으면 수수료율이 19.44%인데 베비로즈는 18%라고 쓰고 사람들은 계산도 안 해보고 다 믿고... 19.44%면 거의 20퍼센트에요. 7만원이라고 썼지만 7만 몇 천원 정도로 해서 20퍼센트 채웠을 수도 있구요.
파워블로거들 공구할 때 수수료율이 20퍼센트 정도라는 얘기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어요.
이 정도는 받아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진짜 장사나 사업 해본 사람이라면 함부로 그렇게 말 못합니다. 20퍼센트가 광고 유통비로 나가면 정작 제조사는 그것보다 돈을 훨씬 덜 벌 수 밖에 없어요. 세금만 해도 10~20%는 내야 하니까요. 원가에 인건비에.... 많이 남겨도 10% 남기기도 힘들걸요. 정작 제조사는 운영이 힘들죠.
광고 유통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이렇게 크다는 건 문제 있는 거예요.
백화점 수수료율 30%도 당연히 문제 있죠. 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업체 중에서 돈 못 버는 업체들 수두룩하다고 들었습니다. 30% 내고 나면.... 남길 수 있는 비용이 없는 겁니다.53. ....
'11.7.1 12:10 AM (112.162.xxx.13)베베로즈가 이번에 공구한 제품은 원래 없는 제품을 만들어 낸거래요
머 블로거용으로 하나 새로 만들어서 모델명 붙이고 판거죠
그러니까 그제품은 안전검사도 안 거친거구요...
그외 제품은 두개 안전검사했고 리콜자체조치 하라고 나와있더라구요....54. ,,
'11.7.1 12:11 AM (114.206.xxx.244)원래 없는 제품을 블로거용으로 만들었다니...
안전검사도 안 하고요???
정말 이건 사기 친 거 맞네요.55. ....
'11.7.1 12:33 AM (112.162.xxx.13)http://blog.naver.com/jheui13/memo/20131684689
기준하고 링크걸어요
자발리콜권고 뜬 회사가 로러스??!!!56. 돈이 문제가 아니라
'11.7.1 12:59 AM (116.36.xxx.29)안전성도 확인하지 않고 본인의 유명세를 이용해서 장사를 했으니...
만약에 폐질환과 관련이 있다면...57. //
'11.7.1 1:02 AM (68.193.xxx.42)대조가 좀 틀리신 거 같아요.
백화점 수수료 30%인건 어느정도 공개된 사실이고
해당 블로거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수수료 18%를 포함한 가격이라는 건
공지되지 않은 사실인데다 그게 판매가격으로 이어졌다면 이는 기만이라고 볼 수 있는 거 같구요.
그리고 <82님들이 된장질(ㅡ.ㅡ")하느라 좋아하는 백화점은 30%인데 여기 18%가 높다고 하면 안된다. > 는 님말씀.
^^ 평소 논리 좋아하시는 님께서 다시 읽어보시면 어패가 있는 거 보이시죠?
이건 폭행사건이 두 건이 발생했는데 한 사건은 피해자가 죽지 않을만큼 얻어맞아 사경을 헤매고
한 사건은 팔만 부러졌다.
이정도면 팔만 부러진 사람은 맞았다고도 하면 안된다. .. 뭐 이런 말이랑 뭐가 틀린지 모르겠네요.
또 해당 블로거가 <마진없이> 또는 <검증되지 않은 효과>를 언급해서 소비자를 현혹했다면
이는 공정거래에 위배되는 것이며 과장광고에 해당되는 것이고.
님께서 대조하시는 백화점에서 이렇게 했다고 하면 .. 뭐 난리나지 않겠어요?
환불에 과징금까지.
된장질이든 현명한 소비든, 소비자 자신이 <알.고> 지갑을 연 것과 <모.르.고> 돈이 새어나간건
엄연히 다른 문제지요.58. -.-
'11.7.1 1:14 AM (118.221.xxx.88)jk님 실망이예요.
59. ,,,
'11.7.1 1:33 AM (110.11.xxx.127)수수료 18%는 오.로.지. 베비로즈만 가능한 것.....
파워블로그들이랑 공동구매 하는 업체 직원분을 아는데 수수료 5%-10% 안이던데
18 아니 20%에 달하는 수수료를 받아낸 베비로즈 진짜 강심장이네요_--
예전에 다른 블로그에서 하는 공구 못 하게 막고 자기한테만 물건 다 달라고 떼썼다는데
그 말 들을 즘부터 인간성 알아봤죠
이번에 일 크게 터졌네요ㅡ60. jk....님
'11.7.1 2:15 AM (125.152.xxx.158)블러그에는 가게세가 없잖아요~!!!!!!!!!!!!!!!!!!!
백화점하고 비교를 합니까?
jk....님 ....흥~61. ㄴ
'11.7.1 3:00 AM (116.37.xxx.143)결국은 이렇게 크게 빵 터져주네요
그동안 허위 과장광고를 해대도 다 업체에 떠넘기고 추종자만 넘쳐나더니..
전에 스텐레스 볼인가 밧드인가 팔 때도 완전 어이없더니만...
안좋은 재질로 된거 팔면서 18-10으로 하면 너무 단가가 높아서 10만원은 될거라는 둥
그래서 그런 재질로 못만든다고 ㅎㅎㅎㅎ
지마켓에 1-2만원대로 널리고 널렸는데...
그 기준도 안되는걸 스텐레스라고.. 그렇게 비싸게 파는데 그걸 또 좋다고 고맙다고 하면서 엄청 주문하고 ㅜㅜ62. 깨끄미
'11.7.1 3:22 AM (95.115.xxx.54)문제 제시한 프로 보고 싶은데...
방송 프로그램 아시는 분 제발 가르쳐 주세요~~^^63. 베이비로즈
'11.7.1 3:28 AM (95.115.xxx.54)한동안 좋아 했는데..
최근엔 대문에 나온 글들이 전부 공구;;;
게시물은 가뭄에 콩나듯 작은 접시로 담아 내더라구요.
돈독이 올라서 요리 만들 시간이 없구나 라는 생각 들더라구요.
최근 게시물에 깨끄미 얼굴 안내비칠때가 없었어요.
깨끄미에 넣어서.. 어쩌고 저쩌고...
께끄미로 수수료 한대에 7만원;;;; 그러고 남음이 있었에요.
물욕이 과해도 넘 과했어요.
휴롬도 우리휴롬하면서 난리치더만... 수수료 엄청 챙겼을듯;;;
돈독이 사람 여럿 잡네요.64. jk
'11.7.1 4:00 AM (115.138.xxx.67)그래서 본인은 제품 추천도 안하잖슴
(아예 안하는건 아니지만....)
하긴 내가 추천하면 그제품 재수없어서 더 안팔릴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저 블로거가 상품 광고 모델이었다고 생각하시압.
유명인이 광고하면 듣보잡 브랜드라도 그 유명인의 유명세때문에 잘 팔리듯이
김태희나 전지현이 광고하면서 모델료로 5억을 받는다해도 아무도 열받거나
"저 연기도 드럽게 못하는 것들이(내가 발로 연기해도 그것보다 낫겠다!!!!!!) 왜 저렇게 돈을 많이 받아먹는거야? 저건 폭리야!! 저게 다 우리가 상품 사면서 내야되는 돈이잖어!!!!" 라고 따지지 않찮슴???????65. 윽
'11.7.1 7:25 AM (58.141.xxx.98)아.. 이래서 내가 파워블로거 한번 해보고싶었는데..
장터에 내놓은 중고도 쪽지조차 안오니...66. ..
'11.7.1 8:41 AM (118.46.xxx.133)블로거의 능력이란게 70%는 네이버에서 공신력을 만들어준것 아닌가요?
엄선해서 파워블로거 뽑는 척하더니 그후 장사해서 문제생긴거엔 어떻게 대체할지 궁금하네요.67. .
'11.7.1 8:52 AM (211.224.xxx.124)이 사건은 블로거에 대한 일반사람과 사업체나 블로거 당사자의 시각차에서 생긴 오해같은데요. 블로그란게 첨엔 순수하게 개인이 어쩌고저쩌고 자기일상 생각 올리다가 그 내용에 반해 점점 많은 구경꾼들이 모이니 사업체에선 저기가 돈이 되겠다 싶어 블로거들에게 접근해서 돈이 오가고 블로거는 간접광고를 순수한 척 계속 해대고 하다가 나중엔 저렇게 아예 장사꾼, 사업으로 변모한거죠. 지금은 블로그는 하나의 광고매체죠. tv나 신문 이런것 처럼. 지금은 사업이라 생각하고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파워블로거가 되서 저렇게 돈벌겠단 이념으로 그래서 다양한 교육도 있고 파워블로그가 될 수 있게 하는 기술적 방법도 돈주고 과외받고 그럽니다.
파워블로그가 하나의 광고매체 매장인 셈인데 일반인들은 아직도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순진한 생각에 빠져들 계신듯. 파워블로그를 광고매체 또는 매장이라 생각하면 저 파워블로거가 업체로부터 수수료를 챙긴건 당연한거고 그리고 그 수수료도 업체측에선 많은것이 아닐듯 해요. 잘 팔리지 않는 그런 주방기구류를 단시일내에 삼천대나 팔 수 있는곳이 대한민국내에 어디에 있을까요? 저 파워블로거 밖에 없을듯 한데..백화점서 저런 물건 하루에 5대 팔기도 힘들듯 한데 백화점 수수료 엄청 주고 하면 업체 입장에선 완전 저렴한 수수료에 단시일에 엄청난 매출을 올려줄 수 있는 거래천거죠.
이런 시각으로 보면 저 수수료가 하나도 이상한게 아닙니다. 당연한거. 그리고 저 블로거는 당연히 세금내죠. 사업자등록 되어 있죠. 일반과세자로. 잘은 모르겠으나 매출서 비용 뺀 나머지의 10%를 세금으로 낼 겁니다. 그런데 아마도 비용이 거의 없을 거니 거의 매출의 10% 세금으로 내겠죠.
저 블로그가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어야 저 업자도 저 블로그한테 수수료 준걸 세금낼때 비용으로 차참할 수 있어요. 저 블로그 아마도 소매업으로 등록 되어 있을 거예요. 그러니 저 블로그는 당연 광고매체면서 물품파는 소매매자인거죠.68. sss
'11.7.1 9:06 AM (211.40.xxx.140)난 파워블로거나 여기나 공구할때마다 "저요 저요~"하면서 사는 사람이 더 이상해보임..베비로즈야 맘먹고 장삿꾼으로 나섰ㅇ니, 그냥 장사하는거죠.
69. **
'11.7.1 9:18 AM (14.55.xxx.206)공구라는게 이런 것인 줄 모르고 열심ㅎ 참여했던 1인...어쨌든 싸게 사는 기분 좋음은 있엇지만 이젠 공구 다시 한번 생각해야 겠어요....갑자기 **홈쇼핑에서 왕영*씨가 떠오르는 지모르겠네요.괜시리 ....
70. 헐..
'11.7.1 9:29 AM (119.64.xxx.52)그러니 블로그 공구에 목숨걸듯 하겠지요... 아무리 욕을 해도 돈맛을 봤는데.. 그게 대수겠나요..
세상에.. 진짜 많이 받넸요.. 이건만 이정도면 대체 그간 얼마나 챙겼단 말인가요?
몇십억은 기본이겠는걸요.. .
진짜 대단한 여자네요.. 양심이라곤 찾아볼수 없는....
환불이 문제가 아니라 건강의 문제인데.. 참.. 답이 없는 여자네요...71. ㄴ
'11.7.1 10:00 AM (116.37.xxx.143)드라마에서도 간접광고 들어가면 자막으로 안내해주잖아요
간접광고를 포함하고 있다고.. 업체의 협찬을 받았다고 명백히 표시를 해주고요
근데 블로거는 그런 걸 교묘히 감추고 친근함과 신뢰를 내세워서 온갖 허위 과장광고를 한 게 문제죠
일반 상인이 그렇게 해대면 당장 시정명령 받고 과징금 물고 그럴텐데
똑같이 커미션 받고 광고해놓고 블로거란 이름으로 덮어놓는거 정말 법적으로 규제해야 해요72. 그러게..
'11.7.1 10:44 AM (221.163.xxx.101)왜 그리 착하게 개인이 하는 근거도 없는 블러그 광고를 믿으시나요 ㅠㅠ
안타깝습니다.
다 커미션은 당연히 있지요.
보기 안쓰러워요 ㅠㅠ 아프지 말아야할텐데..아이들과 임산부님들도73. 다지웠어요
'11.7.1 11:35 AM (183.98.xxx.193)공구게시판도 비공개,금액적인 글도 다 삭제..
피해 보신 분들 힘들어지겠어요..74. 그여자
'11.7.1 12:13 PM (116.36.xxx.29)그 블로그로 돈 엄청 벌은거 아는 사람 다 아는데, 왜 100%환불을 못해준다고 저러는지.
지금 저여자 입장이 커미션만 내뱉는다고 해결될일이 아닌거 같은데.
그전에 공구한것들은 뭐 커미션 안받았겠어요?
문제 없었겠어요??
뒷조사 다해서 세무조사, 형사처벌 다 해야지요.75. 휴롬도
'11.7.1 12:23 PM (175.120.xxx.162)대당 5만원 남겼다는 소문이,,
휴롬처럼 블로그로 명성을 올려 인지도를 높인 제품도 드물지 않나요??
모든 것이 휴럼처럼만 돌아가길 바랬던거겠죠,,76. 진짜...
'11.7.1 12:33 PM (114.134.xxx.129)님들이 된장질하려고 하악하악대는 백화점의 경우 기본 수수료만 30%정도 인데요
그러면서도 그 비싼 제품을 사서는 "이거슨 비싸니까 명품이야~~ 하악하악~~" 이러잖슴?
님들이 된장질하려고 하악하악대는 백화점의 경우 기본 수수료만 30%정도 인데요
그러면서도 그 비싼 제품을 사서는 "이거슨 비싸니까 명품이야~~ 하악하악~~" 이러잖슴?
님들이 된장질하려고 하악하악대는 백화점의 경우 기본 수수료만 30%정도 인데요
그러면서도 그 비싼 제품을 사서는 "이거슨 비싸니까 명품이야~~ 하악하악~~" 이러잖슴?
님들이 된장질하려고 하악하악대는 백화점의 경우 기본 수수료만 30%정도 인데요
그러면서도 그 비싼 제품을 사서는 "이거슨 비싸니까 명품이야~~ 하악하악~~" 이러잖슴?
님들이 된장질하려고 하악하악대는 백화점의 경우 기본 수수료만 30%정도 인데요
그러면서도 그 비싼 제품을 사서는 "이거슨 비싸니까 명품이야~~ 하악하악~~" 이러잖슴?
님들이 된장질하려고 하악하악대는 백화점의 경우 기본 수수료만 30%정도 인데요
그러면서도 그 비싼 제품을 사서는 "이거슨 비싸니까 명품이야~~ 하악하악~~" 이러잖슴?
-----------------------------------------------------------------------------------
이런 표현 보고도, 귀엽다느니 어쩌는 분들이 있다니..
잘 읽다가 기분 확 잡쳤네.77. 윗님동감
'11.7.1 12:38 PM (125.177.xxx.83)베비로즈인지 머시깽이인지 그 블로그에 시녀병자들이 힘내시란 댓글 달고 있다던데
여기 82도 남 말할 처지 아닌 분들 많죠^^78. 나쁜의미는
'11.7.1 12:42 PM (175.120.xxx.162)아니지만 윗분 말씀처럼 여기두 그런분위귀 살짝 나잖슴??
그분이 여기 회원장터에 판매도 하구말이죠,,,79. 뭐~~~든지 아는
'11.7.1 12:45 PM (114.134.xxx.129)척척박사이신데 다른 곳에서는 명함도 못내밀고
여자들이 주로 있는 싸이트에서야 대접을 받나 보죠? ㅎㅎㅎ
아줌마들이라고 함부로 대하고 아래로 취급하는 태도를 읽을 때마다(거의 매번) 확 열불이 나는데
그래도 사랑이 넘치는 분들이어서 나쁜 표현 자제하고 귀여워하고 감싸주니
정신을 못차리고 진짜인 줄 압디다. ㅎ
인터넷 뒤적인 얍삽한 지식나부랭이로 깝죽대긴.
다들 지보다 더 배웠고 사실은 더 알고, 속으로 우스워죽겠어 하는 것은 못느끼는 **80. jk
'11.7.1 1:15 PM (115.138.xxx.67)아무데서나 명함 내밀기 귀차나효~~~~~~~~~~~~~
다른데서는 더 심하게 말한다능.... 하지만 미모와 탁월한 지적능력때문에 문제안된다능...
그러다 꼭 운영진하고 싸워서 아디 짤린다능... 한두번이 아님.. 하긴 내 성질머리는 나도 인정할 수 밖에.... 쩝..
저보다 더 배웠고 사실은 더 많이 안다구요? ㅎㅎㅎㅎㅎ
뒤에서 군시렁거리지만 말고 실제로 보여주시압... 죄송하지만 그런분 본적 없네요....
고수는 고수를 알아보는 법이거든요. 딱 봐도 이사람이 어느정도 아는지는 알 수 있죠.
하긴 능력이 안되니까 뒤에서 씹는것밖에 못하죠. 충분히 이해합니다. ^^81. ㅋㅋ
'11.7.1 1:28 PM (125.177.xxx.83)응응 아줌마들 몇몇 사이에서 이쁨받아서 뿌듯해서 좋댄다
부모님도 한때는 아들 낳아서 기뻐하셨을텐데
나이먹어서 아줌마들 사이에서 이겼다고 저런 글 찌그리고 있으니........82. jk
'11.7.1 2:04 PM (115.138.xxx.67)그 아줌마들을 제가 맨날 된장질한다고 뭐라고 하지만
그래도 솔직히 말해서 돌아다녀본 수많은 사이트들 중에서 여기가 그나마 가장 수준이 높아요.
수준이 높다는건 무슨 뜻이냐면
다른 곳에서는 예를들면 옥주현 유관순 언냐 사건에서 옥주현을 감쌌다간 아무리 그 말이 근거가 있어도 그 자리에서 그대로 생매장 당해요.
어떤 분위기에서는 절대 그것에 대한 반론을 제기할수가 없는 곳들이 많음. 무조건 한쪽으로 심하게 쏠림....
그나마 여기는 그게 좀 덜해요.... 다른곳들은 정말 심하기 때문에...... 쩝...
그러니 이 수준높은 사이트에서 아줌마들 이기는건 대단한것임... 음하하하하하핫~~~
하지만 남는건 아무것도 없다능... 본인이 애딸린 아줌마들이랑 뭘 하겠음???? ㅎㅎㅎㅎㅎ
본인의 궁극적 목표는 베드와 화장발에 진출하고 그리고 한국남자들이 가장 가고싶어하는 대학 1위인 이대 로스쿨에 진학하는것임!!! 음하하하하하하핫~~~~83. ...
'11.7.1 2:06 PM (114.206.xxx.244)베비로즈가 이때까지 공구한게 지금까지 엄청나지않나요?
진짜 왠만한 건물하나 샀겠어요
블로그글이 무서운건,마치 자기가 선택해서 샀고 써보니 넘 좋아서 이웃들에게 좋은마음으로 추천하는것처럼 한다는데 있더군요
알고보면 다 돈받고 장사하는거면서,.저는 예전부터 너무 비위상했다구요
초기의 순수블로그들은 거의 다 사라지고 공부홈페이지가 된거같아서 안간지 꽤되었는데.
한때 공구문제로 82에서도 엄청 씹어댔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참에 공구라는게 아예 없어졌음좋겠어요84. 음.
'11.7.1 2:09 PM (59.5.xxx.65)백화점과 블러거 판매랑 다를 게 없다면 수수료만 돌려주면 되는것이 아니라
일단 모두 환불처리 해 주고 (수수료 부분이 아닌 제품 금액 전액)
앞으로 일어나는 모든 피해도 보상해 줘야 합니다.
블러거와 업자간의 문제는 그들 문제고요.
적어도 안전에 관련된 제품을 판매할 때는 인증을 받고 검증이 된 상품을 판매해야 하고요.
유명세에 따른 책임감은 전무한 사람이네요.85. 음하핫
'11.7.1 2:42 PM (121.136.xxx.239)백화점이랑 블러거를 비교하다니..ㅎ
그럼 그 블러거처럼 백화점에서도 수수료만 받고 팔았을뿐이니 업체와 얘기하라고 한다면..?86. 한심하기 짝이 없는
'11.7.1 3:18 PM (122.59.xxx.18)jk
그래도 입이 있다고 또 나와서 말하고 있네.ㅎ
"하긴 능력이 안되니까 뒤에서 씹는것밖에 못하죠. 충분히 이해합니다. ^^ "라고???????
예전 카이스트 자살 학생에 관한 글(다시 되돌이켜 생각하기도 가슴 아픈) 한참 올라올 때
또 깝죽거리다가 "답답아"님한테 죽어라 당해놓고도... 망치 맞은 두더지 마냥 올라오는구나?
그때 "자신 있으면 새 글 하나 갖고 올라와"라는 말 들었던 거 기억하지?
왜 그 말이 맺혔나 보다? 이렇게 다른 아줌마들에게 써먹게?ㅎㅎ
이슈 자체는 가슴 아픈 내용이지만 논리도 뭣도 없는 게 잘난 척 하다 당하는 게 하도 시원해서
캡춰해뒀었단다.
제목만 맛보렴. 필요하면 올려줄 테니!!!
거기서 아마 니 바닥 다들 봤지. 왜 여기 회원수가 하도 많아서 모르는 사람이 새록새록 나타나는 것 같더냐? 니 놀 곳인지 아닌지 잘 생각해라.
YTN ( 112.154.63.xxx , 2011-04-07 18:58:44 , Hit : 9740 )
[속보] 카이스트 학생 또 자살 [155]87. 쩝
'11.7.1 7:26 PM (211.178.xxx.165)환불이 문제가 아니라 위자료를 물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