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후쿠시마현 6살부터 16살 자녀들 10명 대상으로
뇨채취해서 프랑스연구소 의뢰
결과발표 10명다 세슘검출발표..
일본으로써는 정말 발표하기싫고
조사하기도 싫은 내부피폭 조사를
시작했군요. 그것도 후쿠시마 엄마들의
등살에 떠밀려서.
오늘 에다노가 이뉴스로 인해
공식적으로 조사하겠다고 어나운스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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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 올렸더 과거 뉴스 다시 한번 업합니다..
***********90% 피폭당함*********
지난 5일 열린 학회에서 발표된 내용입니다.
3.11 사고후 1달동안 나가사끼에서 후쿠시마로 파견된 나가사끼 공무원과
대학관계자의 몸에서 존재하지 않은 방사성물질이
검출되었다고 학회에서 보고 되었답니다.
발표자는 나가사끼대학의 연구그룹.
3.11이후 파견된 대학직원및 공무원의 173명을 조사
세슘137이 파견인원의 90%인 156명
요오드131이 20%인 30명 에서 검출.
모두다 미량으로 건강에는 지장없다.
이수치로 생각하자면 주민들의 실제피폭선량은
건강에이상이 나올정도의 레벨이라고 하기에는
생각하고 어렵다라고 관계자는 말함..............
추가적으로 피폭지점이 실내인지 실외인지 추가 조사 한다는군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3&sn1=&divpage=132&sn=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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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숨키고싶은 치부가 있지요..
그것은 해양조사, 전혀 안할 심산인지도..
해양생태계의 먹이사슬조차 부정하는 그들
역사를 부정하고 왜곡하는 그들의 특기
일맥상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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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정말감추고싶은 현실 100%피폭
.. 조회수 : 1,253
작성일 : 2011-06-30 20:03:12
IP : 119.192.xxx.16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6.30 8:06 PM (119.192.xxx.164)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34&sn=off...
2. ..........
'11.6.30 8:26 PM (121.50.xxx.83)이런게 진짜 진짜 진짜로.. 뉴스에 나와야되는데.. 말이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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