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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끓였는데... 쓴맛이 나요 ㅜㅜ

장금이 조회수 : 3,392
작성일 : 2011-06-30 16:52:09
청국장을 끓였는데... 끝맛이 좀 쓴거 같아요...
원래 이런가요??
밖에서 청국장을 사먹어본일이 거의 없어서...

쓴맛이 나는데... 뭘 넣으면 사라질까요??
그냥 먹을까요?? ㅠㅠ



IP : 121.174.xxx.8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1.6.30 4:55 PM (211.246.xxx.211)

    청국장이 원래 살짝 쌉싸리 구수합니다
    양파 무조금넣고 멸치다싯물로 끓이시면 쓴맛이 가셔요
    다른재료는 취향대로^^

  • 2. 궁금이
    '11.6.30 4:57 PM (211.178.xxx.165)

    콩가루 함 넣어보세요...구수하고 진한 것이...잡스런 쓴맛 잡아주는 영양만점 재료

  • 3. 청국장이 문제
    '11.6.30 4:58 PM (211.211.xxx.247)

    저도 청국장 좋아하는데
    마트에서 구입해서 끓여 먹으면 어떤건 쓴맛이 나는게 있더라구요
    장이 맛있게 뜨지(숙성) 않아서 그런것 같아요
    양파나 쫌더 넣으시고요
    쓴맛을 없에려고 이것저것 너무 많이 넣다보면 더 이상하니 그냥 드시는게 좋아요

  • 4. 장금이
    '11.6.30 5:09 PM (121.174.xxx.89)

    멸치육수에 돼지고기, 양파, 호박, 두부, 고추, 무, 쬐끔씩 넣고 끓였는데...
    마지막에 맛을 보니 쓴맛이 돌더라구요...ㅜㅜ
    답글 감사해요...
    윗님 말씀대루 청국장 자체가 좀 그런가봐요...
    그냥 먹어야 할까봐요... 콩가루는 없구요... 양파나 좀 더 넣어볼까요??

  • 5. ..
    '11.6.30 6:00 PM (14.33.xxx.86)

    오래 끓이면 쓰다고 써있는 글울 본 것 같은데요.

  • 6. 음..
    '11.6.30 6:01 PM (121.187.xxx.98)

    띄울때 잘못 띄워 잡균이 생겨서 그래요.
    먹는데는 상관없는데 식감이 안좋죠..
    어쩔 수 없어요..
    된장도 마찬가지예요..
    메주 띄울때 자칫 잘못 띄우면 잡균이 번식해서 떫거나 씁쓸한 맛이 생기죠..
    거기까지만 알고...
    쓴맛 제거법은 잘 모르지만.. 혹시나 끓일때 거품이 생기면 열심히 제거해보세요..
    거품에 쓴맛이 엉겨나온다는 속설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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