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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에서 정혜신 정신과 의사 나와 조언하던데..
그럴 형편이 아닐텐데..
방송은 무슨..
1. ㅇ
'11.6.30 9:43 AM (58.227.xxx.31)무슨 조언을 하는데요?
부부사이상담??2. ...
'11.6.30 9:44 AM (203.249.xxx.25)그 소문이 정말 확실한가요? 뭔가 와전되거나 나름의 사정이나 오해가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만약 사실이라면 무섭고요..ㅡㅡ)
3. 그
'11.6.30 9:45 AM (124.48.xxx.211)여자는 왜 출연 시키는건지...
아마 남의 남자 낚아 채는법 이라면 적당할듯4. .
'11.6.30 9:46 AM (121.135.xxx.221)쌍용분들 치료하시는 분
말씀하시는거에요?5. ,,
'11.6.30 9:59 AM (121.131.xxx.168)그 사람 뭔 일이 있었나요???
6. 환자로
'11.6.30 10:01 AM (121.178.xxx.220)온 유부남 이혼 시켜 자신의 남편으로 삼았다네요.
7. 정혜신 선생님의
'11.6.30 10:19 AM (123.214.xxx.114)그간 살아오신 이력을 보더라도 저런 소문 받아들이지 못하겠습니다.
누명 잘 씌우는 나쁜것들이 덮어씌우는 소리일뿐이라 생각합니다.
HID, 뉴라이트, 어버이연합등등.
젊잖으신 분이라 거기에 대해 한마디 대꾸조차 없으신게 오히려 좋다고 생각하구요.
말같지 않은 말엔 상대해주지 않는게 최고입니다.8. 123님
'11.6.30 10:25 AM (152.99.xxx.62)헛소문 아니거든요.
본인이 인정했고 그 당시 케비씨 방송에서 하차했어요.
환자로 온 남의 남편 오피스텔 얻어주고 결혼했죠.
다음에 태어나도 그 남자하고 또 결혼하겠다 하더이다.
참 내 웃겨서...9. ///
'11.6.30 10:32 AM (211.53.xxx.68)http://www.donga.com/docs/magazine/woman_donga/200101/topic02.html
10. .
'11.6.30 10:44 AM (121.135.xxx.221)아휴... 왜그러셨어요...
11. 저두
'11.6.30 10:50 AM (110.12.xxx.130)거들면요..제 친구가 이분 전남편이랑..조금 알던사이라...
남편분 무지 힘들어 하셧어요.같은 의사라..더 힘들었을터.
아주 고단수 여자같아요.12. 정말
'11.6.30 10:56 AM (1.227.xxx.88)사실이라면, 싫다!
13. jk
'11.6.30 10:57 AM (115.138.xxx.67)이궁..
정혜신이 정신과 의사도 있고 피부과 의사도 있어서리
난 관심사가 피부과만 관심이 있어서리 같은사람인가 생각했음...
검색해보니 같은이름의 두사람...14. ..
'11.6.30 11:24 AM (121.146.xxx.157)난 82에서만 정혜신씨 얘기를 들었는데,,,
얼마전
쌍용아이들위해 애쓴다는 기사보고
그것만은 칭찬해주고 싶어요..(이미지용이든 어떻든...쌍용차아이들 넘 안타까워서)15. ///
'11.6.30 11:26 AM (211.53.xxx.68)123 214 진실을 피해가지 마세요.. 사실은 사실입니다..
동아어쩌구 저쩌구 하는것 유치하지 않나요?16. .
'11.6.30 11:41 AM (114.206.xxx.218)저도 그 선해보이려고 애쓰는 얼굴 볼때마다 역겨워요, 이중인격의 표본을 보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