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스스로 멍청한 짓을 한거라 어디가서 욕도 못하겠공..어휴~한마디로 후회막심입니다..ㅠㅠㅠㅠ
이유인즉슨,제가 예전에 쿠*폰을 넘 편하게 잘 사용을 했었어요.
사용법도 넘 편하고 생긴것도 뭐 그정도면 귀엽구..^^;;
근데 이 쿠* 녀석을 주자창에 떨어뜨렸었는데 그냥 한번에 가더라구요.
액정은 당근 깨졌구요..뭐 기타등등 그 속에서도 맛이 갔구요~.
제가 원래 뭐든지 깨끗히 또 질리지않고 오~래 사용하는 편이라 그간 편히 손에 잘 익었던(?) 이 핸폰이 없어지는 것에대한 상실감(!!)이 아주 컸었지요.
그러다 결국엔 새로운 핸폰으로 바꿔야했는데 제가 진짜 미쳤었는지 그땐 다들 이런 폰은 쳐다도보지 않는걸 그 비슷한 소시쿠*로 홀라당 선택의 여지도 없이 바꿔버린거있쪄~~으아~~**;;;
그것도 위약금까지 물어내면서요...
지금 이넘의 소시쿠*인가 뭔가하는 이 핸폰은 약정이 2년이구요...
쓰면서 후회하고,보면서 후회하고...후회하고..후회하고~~~T.T
그래서 82님들께 여쭤좀 보려구요.
어디서 들은것도 같은데요,가입한지 얼마안된 핸폰도 새로 바꿀수있게끔 위약금을 몽땅 대납해주는 그런게 있다는데 맞는말인가요??물론 갤럭시s2를 예를들자면 뭐 특정 요금을 들어서 가입하는걸 의무사항으로 여긴다면 그건 이해할수있구요..
당장 그런조건으로 체인지 할수있다면 바로 나가서 바꿔버리고 싶어요.
뭔 애들도 아니궁,핸폰땜에 스트레스 받는다는말..요즘 딱 제 말이거든요~~
혹시,대리점같은데서 남은 위약금 대납처리 받고 새 핸폰으로 새로 가입하신 분들 여기도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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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핸드폰 살때요~~~~**;
후회 조회수 : 378
작성일 : 2011-06-30 09:10:10
IP : 180.67.xxx.3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대납
'11.6.30 9:36 AM (220.88.xxx.1)위약금 대납이란거 자체가... 그 담에 새로 구매하는폰 요금에 다 들어가 있는거더라구요.
대납이란 말로 위장을 한거죠. 대리점들은 결국 장사하는 곳인데 자기네 남겨 먹을거 다 그런 방법으로 남기고 장사하는거죠.
대납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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