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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크면서 놀라울정도로 부모와 닮은점을 발견할때..

붕어빵 조회수 : 496
작성일 : 2011-06-29 16:49:35
중3 딸이 자라면서 신기한면에서 저와 닮아가는 점을 발견하는데요.

공부면에선
제가 학교 다니면서 잘했던 과목을 아이도 잘하고
제가 잘못했던 과목은 아이도 잘 못하더라고요;;;

하다못해 제가 학창시절 자주 탔던 상을 아이도 똑같이 타오고......
(특별히 그걸 가르친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요;)

제가 손이 모델을 할정도로 예쁜데
아이도 손이 예뻐요.. 신기할정도로...
제 발은 못생겼는데 또 아이도 발이 절 닮아 못생겼네요 ;;

아이아빠 닮은것은 애아빠가 평소에 답답할정도로 긍정적인데 (현실파악을 못한다고 할수 있을정도로)
아이도 매사가 지나치게~!!! 긍정적입니다.. 안되면 말고 ~ 뭐 이런식요..
IP : 211.237.xxx.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1.6.29 4:52 PM (221.141.xxx.162)

    우리 둘째가 지아빠 가죽씌워 놓은것같애요 식성 성격 외모 소소한모든게다 유전자가 별걸 다 싶답니다

  • 2.
    '11.6.29 5:01 PM (121.160.xxx.196)

    상사 아들 결혼식장에 갔는데 그 댁 큰아드님이 저희 상사인줄 알았어요.
    외모, 키, 옷 입은거, 머리 스타일, 웃는거, 악수하는거, 걷는거, 나이까지 초월,,
    클론, 싱크로율100%, 도플갱어,, 징그럽고 무섭던데요

  • 3. ^^
    '11.6.29 5:05 PM (124.49.xxx.103)

    우리 둘째가 성격은 너무 안닮았는데 어릴때 손톱 물어뜯어 손톱깍기가 필요없을
    정도였던 저랑 똑같이 합니다. 볼때마다 혼내면서도 속으론 미안한 생각이
    들어요. 턱괴기 좋아했던 것도 따라하고 어쩜 저 어릴때 본것처럼
    똑같은 행동을 하는지요. 첫째는 전혀 그런 행동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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