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너무나 게으른 직장인입니다.
어려서부터 생활 계획표 하루 종일 짜고 모든 계획은 정말 잘 세우는데
지키지를 못해요. 작심삼일이라고들 하지만 저의 경우는 작심일일도 안될 때가 많아요 --;;
그런 제가 아주 간단한 계획표를 하나 짰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 회사 출근하는 시간, 저녁에 자는 시간 딱 세가지만 정했어요.
그리고 시간을 지킬 경우 별을 하나씩 저에게 주기로 했어요.
그리고 별을 모아서 뭔가 저에게 상을 주고. 그렇게 좀 단련하려고 하는데
무슨 상을 줘야 할지 모르겠네요..;;
돈은 안되요. 저 딱 월급 남편한테 다 바치고 용돈 받아서 생활하거든요. 어디 딴데서 나올 데두 없구..
도데체 무슨 상을 저에게 줘야 할까요? 좀 기발하고 신선한거 없을까요?
돈이 아니면.. 아무 생각도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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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에게 상을 준다면 어떤 것을 주시겠어요?
지혜를 구해요 조회수 : 621
작성일 : 2011-06-29 16:19:14
IP : 112.168.xxx.1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6.29 4:23 PM (14.47.xxx.160)쉬는날 아무것도 안하고 뒹굴뒹굴...
사실은 제가 해보고 싶어요^^2. 글쓴이
'11.6.29 4:24 PM (112.168.xxx.119)ㅋㅋ 여행 좋지요. 여행 좋아해요. 별 100개당 국내여행 1일권 이런거 할까요? 오.. 왠지 좋을거 같은데 남편한테 말해야되요. 혼자 다니는거는 좋아하는데 남편이 돈을 줄지가.. ^^;;;
3. ㅁㅁ
'11.6.29 4:27 PM (221.141.xxx.162)하루쯤 실컷 먹는상이요 다욧중이라 그게 젤큰상같네요 ㅠ ㅠ
4. 방사능
'11.6.29 4:30 PM (119.196.xxx.2)돈은 안된다 하셔서 혹시 몰라 여행 지웠어요 ㅋㅋ 국내여행도 가격좋고 훌륭한 상품 많아요.
5. ..
'11.6.29 5:01 PM (125.137.xxx.251)남산 반얀트리 1박투숙~(좋아하는 책몇권들고...고고씽~!!)
6. 글쓴이
'11.6.29 5:36 PM (112.168.xxx.119)먹는거. 저두 먹는거 좋아해요^^ 특히 살찌는거. 아 치킨 먹고 싶네요 ^^;
그리고 남산 반얀트리.. 어딘지 몰라서 검색해봤어요. 그런데 나온 내용 제목만 봐도 저랑은 몇천미터 떨어져 있는 곳을거 같아요. 저렇게 말하면 남편이 도서관가라 그럴거 같네요 ㅋㅋ7. ..휴가...
'11.6.30 2:52 AM (59.17.xxx.7)한달에 하루쯤 가정이고 신랑이고 모두 잊고 집 밖으로 나가서 홀로 시간을 보내세요...
목욕을 하러 가도 좋고, 미용실을 가도 좋고, 친구를 만나도 좋고..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어도 좋고...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갖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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