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미니시리즈 '사랑과슬픔의 볼레로' 기억나세요?
작성일 : 2011-06-29 16:03:52
1069747
딸이 오늘 학교에서 정말 좋은 음악들었다면서 흥얼거리는데
라벨의 볼레로네요..
그러다가 그 미니시리즈 본게 생각나서 유투브로 찾아봤는데
보면서 그냥 눈물이 흐르네요.
내용은 대충 생각나는데 그 역인 사람들의 고생이 떠올라서인가봐요..
근데 유대인들이죠...요즘 유대인들 하는짓은 마음에 안들지만 그래도 개인적인 아픔은
또 다르게 느껴지네요..
누레예프죠? 카라얀도 나오고..
근데 이거 실화 맞나요? 궁금하네요..
IP : 14.33.xxx.2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니시리즈
'11.6.29 4:38 PM
(61.254.xxx.129)
아니구요, 영화였어요.
1981년 프랑스 영화. 우리나라에선 1989년 5월 19일 토요일 밤에 tv에서 해줬어요.
제가 이 영화 받고 엄청 감명받아서 일기장에 적어두어서 알고 있지요^^
2. 아~~~
'11.6.29 4:46 PM
(218.158.xxx.169)
볼레로를 추던게...."조르쥬 동"이었나요?....
"어떤 사람과 다른 사람들"이라는.....
3. 제기억엔
'11.6.29 4:49 PM
(115.128.xxx.28)
미니시리즈였던것같은데...
넘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하네요
장면마다 흐르던 음악들이 너무 좋아서 LP샀던기억이 나네요 ㅎㅎ
감독이 꽤~유명했던분
남과여 감독했던분이였던것같은데 이것 역시 기억이 가물~
4. 정말
'11.6.29 5:01 PM
(116.121.xxx.125)
다시보고 싶은 영화였어요. 홀로코스트도 정말 감명깊었구요..
거기에 나오는 인물이 캬라얀과 에디뜨 피아쁘를 연상했던거 같고,
찰리 채플린의 딸도 나오고 정말 다시 보고 싶어요..
5. .
'11.6.29 6:11 PM
(218.209.xxx.243)
이 영화 만든 감독이 프랑스의 유명한 영화 남과여도 만들었어요..
6. .
'11.6.29 6:22 PM
(211.224.xxx.124)
저도 이거 봤는데 아마도 영환데 굉장히 길어서 몇편으로 나누어 했던거 같아요. 전 토요일 학교 끝나고 집에 와서 봤었던 기억이. 주인공이 여러명이었던것 같은데..대하소설처럼 여러명의 주인공과 2차세계대전속에서의 사랑이야기 였던거 같은데..가수도 나오고 아마 볼레로니 춤추는 사람도 주인공이었을것 같은데
7. 미니시리즈
'11.6.29 8:19 PM
(14.52.xxx.162)
편집해서 영화로 만들기는 한것 같은데 우리나라에서는 티비판 미니시리즈로 방영했죠,
전 이거 생각하면 황기순이 볼레로 추던 장면만 생각나요 ㅠㅠㅠ
클로드 를르슈 맞아요 ㅎㅎ
남과 여 이후로는 별로 좋은 작품 못 만들었고,,사실 뛰어난 감독은 아니었던것 같아요
8. .
'11.6.29 8:30 PM
(125.152.xxx.73)
영화 생각나요...........슬픔의 볼레로....
제가 라벨의 볼레로........좋아해요....음이 입안에서 막 맴도는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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