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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과가 도대체 뭔가요?
무슨 이슈가 있을때마다 진중권씨 글이 올라 오는거 같아서요.
제가 보기에는 자기 잘난맛에 남까는거 즐기는 사람같아보여서요..
제가 넘 무식해서 그런가요?
1. ㅋㅋ
'11.6.29 4:05 PM (115.92.xxx.4)저 미학과 졸업했는데..
진중권씨는 미학과 졸업해서 중대 독문학과 교수입니다.
예술철학/인문대 계열입니다. 비평가나 방송 쪽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좀 많네요.2. .
'11.6.29 4:05 PM (218.209.xxx.243)미술이론(미술사학.미학.예술학)으로 분류 됩니다.
미학은 철학적인 접근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비평과 비판이죠.3. .
'11.6.29 4:07 PM (218.209.xxx.243)진중권 독일 유학에서 철학박사 취득했어요.
4. ...
'11.6.29 4:07 PM (203.247.xxx.210)그분 예술사 강의 보고 있는데
시사토론에서 듣던 톤이 아니라서 참 놀랐어요
조분조분 설명 해주는 착한 목소리...
자기를 신뢰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말 하는 사람이더라구요5. 똑똑
'11.6.29 4:16 PM (175.195.xxx.102)너무 똑똑해 정상이 아닌사람들이 많더군요.한가지재주로 못살고 하고싶은거 다하는 열정이 넘치는사람이 많더군요.
6. jk
'11.6.29 4:18 PM (115.138.xxx.67)미모에 대해서 배우는 과 아니었음??????????????????????????????
7. 디-
'11.6.29 4:21 PM (67.194.xxx.44)진중권 독일 가서 철학과 박사과정에 있기는 했는데 학위는 취득 못했습니다. 본인도 해명한 바 있죠. 자기는 말도 안 했는데 사람들이 그렇게 써서 황당했다고.
8. .
'11.6.29 4:26 PM (218.209.xxx.243)디- 님 맞네요..수료라고만 나와 있어요.
저위 댓글중 박사학위 취득이 아니고 박사과정 수료입니다.9. ...
'11.6.29 4:28 PM (116.126.xxx.11)무슨 이슈가 있을때마다 사람들이 궁금해합니다.
진중권씨가 무슨이야기를 할까.. 하고
잘난맛에 남까는재미라... ... ㅎㅎㅎ..
잘나지도 못하면서 남까는 인간들도 있는 세상이라.. ..10. 근데
'11.6.29 4:31 PM (115.41.xxx.10)도데체가 아니라 도대체예요.
11. 유럽에서
'11.6.29 4:32 PM (58.224.xxx.5)인문학으로 박사학위 취득하기 엄청 힘들죠.
수료만 해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12. .
'11.6.29 4:36 PM (218.209.xxx.243)진중권 비판이 100% 다 맘에 드는건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틀린말은 없다고 생각해요.
잘난맛에 남을 까기도 하나요? 이유도 없이??/ ㅋㅋ
눈살 찌푸려질때보단 속 시원하게 해줄때가 더 많던데...13. 윗분말씀대로
'11.6.29 4:39 PM (58.120.xxx.208)독일에서 철학으로 학위를 취득하기는 너무 힘들어요. 유럽쪽 예술, 인문학 이런데 박사학위는 정말 힘들거든요. 저는 친구가 대학원에서 수업들을때 양해구하고 몇번 들어갔었는데 수업은 정말 좋았어요. 저로서는 미학오디세이가 인상깊게 읽었던 책이라서 요새 진중권씨의 행보가 다 덮어집니다.
14. 이분
'11.6.29 4:44 PM (220.70.xxx.199)정말 진중권씨 볼때마다 부모님이 너무 궁금한...
지금 한창 사춘기 겪는 저희애가 말대꾸 따박따박하면서 대드는데 속을 홀라당 뒤집고 내 자식이라도 진짜 한대 콕 쥐어박고 싶은데 그나마 코드가 비슷한 사람이어서 그렇지 보수쪽이었으면 진짜...어휴..
사춘기때 부모님한테도 저리 말대꾸했으면 부모님이 얼마나 속이 뒤집혔을까..싶은것이..
공부 잘했으니 서울대 갔겠지만서두...
글구 부부싸움할때..사생활이야 전혀 모르고 겉모습 보여지는 부분으로만 미루어 짐작한다면
부인이 진짜 할말 없게 만드는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저 사람이랑 부부싸움 하면 열불나서 미치고 환*할거 같은 느낌이..쩝..15. 디-
'11.6.29 5:09 PM (67.194.xxx.44)진중권은 대부분(...) 맞는 말을 *나 얄밉게 하는거죠ㅋㅋㅋㅋ 양날의 검이에요. 그거 때문에 팬이 된 사람도 있고, 그거 때문에 안티가 된 사람도 있고.
16. gg
'11.6.29 5:21 PM (115.139.xxx.35)예전 서울대 다니던 오빠가 똘아이들만 모여있는과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해서 웃었는데...
친구가 그 과를 갔는데...겉은 멀쩡하지만 속은 살짝 똘끼있던 친구라서..아하~했거든요 ㅎㅎㅎ17. 오지랍퍼
'11.6.29 5:23 PM (175.117.xxx.186)다른 사이트에서 봤는데
진중권씨를 모두까기 인형이라고 정의했네요.
순간 동의했어요.18. 위에
'11.6.29 5:25 PM (115.92.xxx.4)93학번 미학과 출신누구세용? 나도 93학번인디
19. .
'11.6.29 5:49 PM (211.196.xxx.39)반백년 가까이 살아온 이 마당에 만약 다시 19살이 된다면 미학과로 가고 싶어요.
진중권씨 때문이 아니라 그동안 제가 좋아했던 부분들이 전부 그 방향을 가르키고 있거든요.
저런 과가 있다는 것을 그때 알았었다면 좋았을텐데...가난한 집 딸이라서 몰랐어요.20. ㄴ
'11.6.29 5:57 PM (211.40.xxx.140)진중권이 워낙 말을 싸가지없이 해서 호불호가 심하지만...일관성은 있어요. 듣는 사람 입장에서 어떨땐 내편, 어떨땐 니편이어서 그렇지...
저는 깐죽깐죽 말투는 싫지만, 기본적인 논점은 항상 동의하는 바입니다. 좀전에 임재범평가도 그렇구요21. .
'11.6.29 6:11 PM (211.224.xxx.124)사실을 아주 정확하고 예리하게 보는것 같은데요. 말도 돌려하지 않고 직진,명중시켜 말하고 그래서 알아 듣기 편해 좋아요. 근데 그 돌려 점잖게 말하지 않는것 때문에 우리사회서는 좀 아래로 보는듯. 노무현도 마찬가지 돌려말하지 않고 톡 까놓고 애기해서 공격받았죠
22. 음...
'11.6.29 6:12 PM (211.44.xxx.175)미학은 철학의 한 분야죠.
서울대는 일제시절 동경대의 학과편제를 그대로 이어받아 독립해 있는 것이고.
독일 유학의 절대 다수가 철학 전공이에요.
절대 다수가 학위 따고 오고.
학위 따기는 미국이 어려워요. 강의 다 듣고 논자시도 합격해야 하고....23. ..
'11.6.29 6:26 PM (125.128.xxx.108)진중권씨 똑똑해요 그리고 전 그분이 말을 좀 얄밉게 한다라고도 하지만
그건 맞을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고..^^;
제 보기엔 틀린말은 하지 않아요 ...속 시원할때도 있죠 ..얼마전 낸시랭에대해 한마디 할때 얼마나 웃기던지 ㅋ
그리고 전 트윗에서 보면 오히려 예의가 있다고 보던데요
유명한 사람들은 자기 까거나 뭐 그런사람들에게 일일이 대응하지 않아요
그런데 진중권씨는 오히려 그분들에게 일일이 대응해주죠..어떻게보면 그사람들의
의견을 봐주는걸수도 있어요24. 중대
'11.6.29 10:08 PM (123.108.xxx.183)독문과 교수? 아닌데요?
25. 중대 독문과
'11.6.30 12:15 AM (59.187.xxx.137)강사핟 이 정권 들어 잘렸죠. 철학이나 인문학 쪽 학위 따기가 독일보다 미국이 어렵다니 참 처음 듣는 얘기네요. 미국도 한국 사람이 문과에서 사회과학이나 이런 쪽보다는 순수인문학 분야가 학위 따기가 상대적으로 더 어려운 건 맞지만 독일보다 더 어렵다고 볼 수는 없죠. 그리고 독일 유학의 절대 다수는 법학입니다.
미학과 출신 준재들이 꽤 있죠. 과거부터. 김지하(지금은 좀 돌아버린 듯도 하지만요ㅠㅠ) 황지우 등등..26. 신은
'11.6.30 11:20 AM (112.154.xxx.233)정말 모든 능력을 주지는 않나봐요. 가끔 책이나 토론.등을 보면서 통렬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얄밉게 말하는 능력을 주셨는지 반대편일 때는 정말 욱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니까요. ㅎㅎ
미학적으로 사람을 평가할 때 으음.. 고급취향은 아니라는
그런데 그런 사람도 있고 이런 사람도 있는 것이니까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