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2011_board_free_off.gif)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오늘의 자게 명언은~~~~~
쓸어담을 생각 말고~
쓸어담을 생각 말고~
쓸어담을 생각 말고~~~가 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뭔 말인겨? 하시는 분들은
아래 수영복 글을 읽으시면 됩니다.ㅎㅎ
1. ..
'11.6.29 2:28 PM (1.225.xxx.5)ㅋㅋㅋㅋㅋㅋㅋㅋ
2. .
'11.6.29 2:28 PM (218.209.xxx.243)ㅋㅋㅋㅋㅋ
쓸어 담지말고 ㅋㅋ
쓸어 담아도 모근주위는 늘 그자리일텐데요 ㅋㅋㅋ3. ...
'11.6.29 2:31 PM (125.152.xxx.36)옆에 노트북 놔두고..............밥 먹다가 사래 걸릴 뻔....
미친 듯 웃었더니...........눈물이.......흐흐흐4. ㅋ
'11.6.29 2:31 PM (112.140.xxx.4)아우..막 상상이 되요..
쓸어담지 말고..ㅋㅋ5. 전
'11.6.29 2:32 PM (121.148.xxx.128)거기다
한가지 더
빠리바게트 빵,요정도에서
그 요정으로 참 나만 이해를 그렇게 했나했는데
...6. ㅠㅠ
'11.6.29 2:33 PM (211.196.xxx.39)웃다가 결국 눈물까지 흘렸네요.
미쳐7. ㅋㅋㅋ
'11.6.29 2:33 PM (222.117.xxx.3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웃겨요8. ㅠㅠ
'11.6.29 2:34 PM (211.196.xxx.39)첫 댓글의 닉이에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34&sn=off...9. ㅋㅋㅋㅋㅋ
'11.6.29 2:36 PM (112.168.xxx.63)다들 아셨으면 담부터 꼭 지키세요
쓸어담을 생각 말고요~ ㅋㅋㅋㅋㅋㅋ
전 수영복 입을 일이 없어서 쓸어 담을 생각도 안했는데.ㅋㅋㅋㅋ10. 원댓글이
'11.6.29 2:54 PM (121.134.xxx.86)경험에서 우러나온 담담한 댓글이었는데
쪼매 머쓱하군요.
여튼 좋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으하핫~11. ㅋㅋㅋㅋㅋ
'11.6.29 2:56 PM (112.168.xxx.63)원댓글님 진짜 웃겼어요.ㅋㅋㅋㅋㅋㅋ
의도하지 않은 한마디가 강력할때가 있죠
바로 오늘처럼요~ㅋㅋㅋㅋ12. 와
'11.6.29 3:07 PM (124.216.xxx.73)이제서야 찾아보았어요.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
13. 으크크
'11.6.29 3:17 PM (180.70.xxx.122)비오는 오후 우울했는데 쥑이는 한방 ~
쓸어담지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쓸어담은 경험 있기에 더 웃기네요 푸ㅍ하하하하14. 컥컥컥
'11.6.29 3:22 PM (221.162.xxx.84)너무 웃겨요. 웃다가 눈물나네요 ㅋㅋㅋ
15. 희망통신
'11.6.29 4:03 PM (221.152.xxx.16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배야 ㅋㅋㅋㅋ
16. ...
'11.6.29 4:07 PM (1.212.xxx.84)전용 빗으로 가지런히 빗어주심이 ㅋㅋㅋ
17. ...
'11.6.30 9:44 AM (14.33.xxx.6)눈물 나도록 웃어본게 얼마만인지...
18. phua
'11.6.30 9:48 AM (218.52.xxx.110)전용 빗까정......
우하핫 ~~~~~19. 흠
'11.6.30 10:13 AM (218.158.xxx.163)쓸어담으면 좀 어때요??,,,안보이면 되는거져
맨날 수영복만 입을것도 아니고
제모해버리면 모양새는 어쩌구요20. 넘
'11.6.30 10:22 AM (119.201.xxx.158)넘재미있담
21. 미쳐
'11.6.30 10:24 AM (222.116.xxx.22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첫댓글..
'11.6.30 10:54 AM (114.200.xxx.81)첫 댓글이 멋진 분들이 기억나는 분 몇분 계세요.
쓸어담지말고에 저도 박장대소했지만
머리채를 흔들어보라는 분 (옷 라벨 까는 여자 만나면 그 여자 머리채 잡아 흔들고 "어디서 한 머리였는지 궁금했다"고 하라며), 예전에 다체 유행을 불러일으킨 것은 원글보다 일빠의 댓글이었다고 생각되며..23. ㅋㅋ
'11.6.30 11:01 AM (112.168.xxx.63)첫댓글님 전 그 글 못 읽었는데
아......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4. ㅋㅋㅋ
'11.6.30 11:21 AM (118.32.xxx.136)아하하하하하하~~~
25. 또
'11.6.30 12:09 PM (175.205.xxx.20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ㅋㅋㅋㅋ
전 그것도 웃겼어요 ㅋㅋㅋ 원룸에 야릇한소음땜에 고민이시라는 글에 ㅋㅋㅋ 소리나는거 그대로 받아적어서 그집문앞에 붙여놓으시라던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흥아흥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6. 그래서
'11.6.30 12:28 PM (175.206.xxx.120)첫댓글이 중요..
저도 이분 넘 웃겼어요..
>>>>>머리채를 흔들어보라는 분 (옷 라벨 까는 여자 만나면 그 여자 머리채 잡아 흔들고 "어디서 한 머리였는지 궁금했다"고 하라며)27. 저는
'11.6.30 1:27 PM (175.206.xxx.21)정말 미친듯이 웃었어요. ㅋ
28. ..
'11.6.30 1:28 PM (58.239.xxx.161)저 이거 읽는데 왠지 독고진 음성이 지원되서 더 미치겠어요.
쓸어담을 생각말고 제모해(독고진버전)으로 생각함 빵 터져요~~^^ ㅋㅋㅋㅋ29. 또 원댓글이
'11.6.30 1:58 PM (121.134.xxx.79)쓸어담으면 처음엔 안 보여도 움직이다보면 빠져나와요.
라인따라 가지치기하듯 짧게 자르는 방법도 있는데
이건 수영복 뚫고 나올 수도 있어서 물 속에만 있는 실내수영복 아닌 비키니면 좀 곤란하겠고요.
아우...망측하게시리 이런 디테일한 댓글을 달게 될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