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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 '내가 아직도 크레인에 있는 이유'
자보기사 조회수 : 264
작성일 : 2011-06-28 18:00:50
IP : 58.225.xxx.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자보기사
'11.6.28 6:00 PM (58.225.xxx.23)2. 사람이
'11.6.28 6:40 PM (211.223.xxx.167)최소한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는 신념을 가진 사람이,
최소한의 인간적 품성도 갖추지 못 한 자, 돈 밖에 모르는 자 들과 목숨을 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21 세기에도 이런 처절한 싸움을 해야 하고, 앞으로도 그러할 거라는 암울한 생각을 금할 수 없는
이 나라이네요.
부디 싸움에 이기기를, 그래서 모두에게 희망을 안겨주기를 바랍니다.3. *
'11.6.28 6:47 PM (222.112.xxx.235)김진숙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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