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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혼자 계실때 점심은 뭐 드시나요?

살은빼야하고 조회수 : 1,594
작성일 : 2011-06-28 14:38:46
오늘 하루종일 집에 있게 됐어요
4시까지만요.....

아침에 일어나서 요거트하나먹고 아점으로 밥에다가 나물반찬이랑 고기야채볶음 어제저녁 반찬 남은거랑
먹고
아이스아메리카노 두잔 먹고 나니 배가 고파요
그래서 지금 자몽 한개 까먹고.......

사실 봄부터 스물스물 3키로가 쪄서 뭘 먹을처지는 아닌데 ;;;;;;
저는 스낵을 너무 좋아해요..양파링 감자깡..뭐 이런애들요
확실히 사두면 배고프고 입 궁금할때 뒤져서 먹으니까 마트가서도 눈요기만 실컷하고
안 사두니 안 먹게 되네요..못 참고 사오면 아이먹여야지,,이럼서 사도
꼭 배고프면 제가 뒤지다가 먹거든요

전 낮부터 저를 위해 뭔가를 해먹지는 않아요
비빔국수 파스타 이런거요...집에 빵도 없고..
배는 고프고 뭘 먹을까요?

어젯저녁에는 다이어트식으로 닭가슴살에다가 각종 야채 볶아서 푸짐하게 한접시 먹었더니
아침에 몸무게는 조금 내려갔더라구요

330칼로리 안튀긴면을 하나 끓여먹을까 (그런데 이런건 금방 배가 꺼지죠?)
다들 점심 뭐 드셨나요?? 집에 계신분들이요~~
IP : 110.11.xxx.24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28 2:40 PM (121.160.xxx.41)

    가끔 아이 자서 혼자 떼울땐 김치 몇조각과 달걀후라이 하나 얹고 참기름, 고추장에 찬 밥 비벼 인터넷하면서 먹어요.

  • 2.
    '11.6.28 2:44 PM (14.42.xxx.34)

    아침에 배추김치 담으면서 배추겉절이 담은거에 밥먹었어요
    매운거 먹고싶어서 일부러 머리가 찡할정도로 맵게 무쳐서 땀흘리며 먹었어요 ㅎㅎ

  • 3. 저는
    '11.6.28 2:48 PM (125.180.xxx.163)

    결국 비빔면 하나 장만해서 컴터 앞에 앉았네요.

  • 4. 살은빼야하고
    '11.6.28 2:50 PM (110.11.xxx.245)

    비빔면도 진짜 맛있죠? ㅋ 근데 먹어도 배도 안 차더라구요 ㅎㅎ
    오이듬뿍 상추나 열무김치같은거 올려 먹으면 더 맛있을듯 ㅋ

  • 5. @@
    '11.6.28 2:57 PM (121.55.xxx.223)

    아침에 주말농장가서 상추랑 고추 따와서 쌈장해서 늦은점심 먹었어요.
    국으로는 시원한 콩국 먹었구요.
    지금 배가 넘 불러요 ㅠㅠ
    이러니 살이 빠지지가 않네요.

  • 6. 요즘..
    '11.6.28 3:15 PM (59.28.xxx.58)

    짭짤한 열무김치에..고추장 참기름 뿌려서 비벼먹는거..
    입맛도없고..이게 젤 먹고싶더만요..

  • 7.
    '11.6.28 3:16 PM (125.141.xxx.210)

    저는 크림빵에 우유 먹었네요. 것두 세개씩이나...

  • 8. ...
    '11.6.28 3:33 PM (221.155.xxx.88)

    밥이랑 반찬 있으면 그거 먹고
    라면, 비빔면(달걀 두 개 얹어먹으면 배가 찢어짐), 짜파게티 등등 돌려먹고
    빵 있으면 빵 먹고
    가끔 부침개도 해 먹고
    다 귀찮으면 집 앞 분식집에서 순대 500원 튀김 500원 먹음.

  • 9. 저는
    '11.6.28 3:38 PM (211.201.xxx.106)

    오리훈제 몇쪽구어서 상추쌈에 깻잎지 올려 쌈싸먹었어요. 12시쯤에 먹었는데 벌써 배가 고파오는건 왜일까요?? 남들은 여름에 밥맛도 없다던데 저는 우짜이러는지 제 자신이 미워요~

  • 10. 좀전...
    '11.6.28 4:56 PM (113.60.xxx.23)

    뒤늦은 점심...
    감자 풋고추와 멸치넣고 조려서 밥에 끼얹어 컴터앞에서 먹었슴다..ㅎ

  • 11. 보통..
    '11.6.28 8:53 PM (175.114.xxx.239)

    귀찮으니깐 급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거 먹어요..
    볶음밥이나 비빔국수.. 등등 한그릇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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