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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촌동이란 동네는 어떤가요?

지방살아요 조회수 : 2,730
작성일 : 2011-06-28 14:30:45
찾아보니 동부,서부 나눠져 있는 거 같기도 하고...
두곳 이미지가 다른가요?
이촌동 산다는 게 어떤 의미가 있나해서요.

동부가 부촌이면 서부는 빈촌(?)인가요?
IP : 211.178.xxx.16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6.28 2:31 PM (121.161.xxx.73)

    부촌이죠.
    동부가 더 부촌인 걸로 알고 있는데...

  • 2. 그럼요
    '11.6.28 2:33 PM (57.73.xxx.180)

    예전부터 있던 부촌 동부이촌동..
    연예인들 단골로 다니고 결혼도 많이 하는 온누리교회가 떡 버티고 있고..
    한강이 보이고..
    일단 외국인 자녀들이 많고. 외국에서 살다온 사람들이 많은 동네로
    일본인도 많고..하여간 부촌입니다.

  • 3. ..
    '11.6.28 2:35 PM (1.225.xxx.119)

    서부이촌동은 그냥 소박한 동네입니다.

  • 4.
    '11.6.28 2:38 PM (59.6.xxx.65)

    동부이촌동에 유명한 자이아파트 태진아씨도 살고 유명인들 연예인들도 많이 산다고 하더군요
    아파트 장난아니게 좋다던데...그런 아파트들이 좀 있죠

  • 5. 삼각김밥
    '11.6.28 2:43 PM (211.196.xxx.246)

    동부이촌동은 그들만의 문화가 있어요..
    일본인들 많이살고.. 경치좋고 ..
    살기좋은 곳입니다

  • 6. 재벌 및 교포
    '11.6.28 3:09 PM (218.49.xxx.201)

    첩들의 아지트..

  • 7. 00
    '11.6.28 3:16 PM (116.123.xxx.50)

    수십년 전에도 동부는 완전 부촌 서부는 서민촌
    제가 삼각지에서 학교 다녀서 양쪽 다 친구있었는데
    동부가면 30 여년전에도 90평 아파트 외제차 컬러티비(흑백방송 시절이라 색깔은 이상)
    서부 가면 10~20평대 서민아파트였어요 지금은 저층 다 헐고 재개발했지만 여전히 뭔가 어수선함

  • 8. ..
    '11.6.28 3:21 PM (116.37.xxx.214)

    왠 첩들의 아지트???
    저 동부이촌동에서 나고 자라서 결혼하고도 계속 살고 있는데요.
    왜 첩들의 아지트라고 생각하시나요?
    사람 사는 곳엔 어디나 첩은 있을꺼고...
    제 친구들중에 이촌동에서 어릴때부터 살다가 지금까지 쭉 살고 있는 집들 많아요.
    친정이나 시댁은 이촌동이고 강남에 자리 잡은 친구들도 많지만...
    외국에 오가는 친구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새론 친구를 잘 사귀는 분위기이고요.
    그만큼 전학생에 대한 거부감도 많지 않은 편이라
    외지에서 온 아이들도 적응 잘하고...
    공부 많이 시킬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3~4학년엔 강남으로 뜨기도 하지만요.
    물가가 비싸지만 20분 정도가면 코스트코,수산시장,상암농수산물센터등도 가깝고
    고속철도 가깝고 시내나가거나 강남 나가는 것도 편하고
    이래저래 괜찮아요.
    문제는 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 집이라 조심하는 분위기도 없잖다는 거...^^;

  • 9. ...
    '11.6.28 3:48 PM (203.249.xxx.25)

    근데 거기는 왜 부촌이 되었나요?^^;;;

  • 10. 재벌 및 교포
    '11.6.28 3:50 PM (218.49.xxx.201)

    일본에서 흘러 들어온 돈으로 사는 사람들이 원조이죠.
    그래서 부촌이 형성되었고. 지금은 물갈이 되었지만.

  • 11.
    '11.6.28 4:12 PM (14.52.xxx.162)

    저도 동부이촌동에서 70년대 후반부터 살았는데요,,
    솔직히 현지처나 뭐 수상쩍은 사람들 있긴 있어요,
    그보다는 고상떠는 부자들이 더 많긴 하지만요,
    예전부터 일본물건 보세 희안한 먹거리 많아서 결혼하고 80년대 중반까지도 눈요기하러 다녔어요
    지금은 완전 달라졌고,,한강쇼핑도 재개발 들어가서 볼게 없네요,
    서부이촌동은 당시에 연탄때고 좌변기 아닌 양변기가 잇던 아파트들이 많았어요
    거기 학교다닐때 용산이나 서부이촌동 사는 애들 엄마들이 동부이촌동에 도우미 나가서 같은 반애들 집에 일 다니는 불상사(?)도 생기곤 했었죠

  • 12. 좋은동네죠
    '11.6.28 4:18 PM (58.145.xxx.124)

    아무리 아파트가 낡았다해도 잘사는 사람들이 삽니다.
    그곳만의 분위기가있어요.ㅎ
    동네주민들도 괜찮고요.

  • 13. ...
    '11.6.28 4:47 PM (203.249.xxx.25)

    평지여서 어른들이 살기에 좋으시고, 운동하기 좋고(한강고수부지 바로 옆)
    그리고 무척 조용하고 평온해보이고,
    아이들도 교육 잘 받은 티가 나는 것 같아요.(조용하고 예의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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