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다고 빡빡 머리를 할수도 없고...
머리 말리는데 1시간이나 걸리니..
머리 감기가 너무 귀찮아요..
샤워하고..시원한 맥주 한캔 흡입하고 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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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고 자야하는데...머리감고..말리기가 너무 귀차나요...
..... 조회수 : 2,576
작성일 : 2011-06-27 23:05:42
IP : 175.214.xxx.15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밥말아~김밥
'11.6.27 11:06 PM (119.149.xxx.156)헉 저 샤워하는거 잊을뻔 했네요 하고 자야겠당,ㅠ
2. 김밥말아~김밥
'11.6.27 11:06 PM (119.149.xxx.156)선풍기로 말리세요
3. .....
'11.6.27 11:11 PM (175.214.xxx.152)선풍기..한대.. 전문가용 비싼 드라이어 한대..랍니다..
머리 숱이 장난 아니라.. 말리는데.. 너무 시간이 걸려요.4. ...
'11.6.27 11:13 PM (61.98.xxx.43)아..좋겠다. 부러워요
5. .....
'11.6.27 11:15 PM (175.214.xxx.152)게으른 사람에겐 쥐약이예요...
진심으로..진심으로 돈많이 벌면..
머리 말려주시는 분 전담으로 고용하고 싶어요...6. ..
'11.6.27 11:18 PM (220.88.xxx.67)저도 머리말리는 게 젤 귀찮아요. 졸린데 머리는 말려야 하고...
머리숱이 남의 두배...ㅜㅜ7. ㅅ
'11.6.27 11:20 PM (203.226.xxx.38)말리는데 오~~~래 걸려도
머리숱 많았음 좋겠어요~ㅎㅎ8. 원글
'11.6.27 11:33 PM (175.214.xxx.152)그럼 최고죠......의아아...
사실 머리 감고 멀리고 있을 시간에 아직까지 게시판에서 놀고 있어요...9. 부러워요.
'11.6.27 11:38 PM (222.101.xxx.196)저도 말리는데 밤새도 좋으니 숱좀 많아 봤음 소원입니다.
이눔의 머리는 감고 말리는데 5분이면 떙!!!!!10. 원글
'11.6.27 11:42 PM (175.214.xxx.152)게시판에 한시간 놀고...
머리 안감고..그냥 자요... ㅋㅋㅋㅋ
모두 굿나잇..11. 참
'11.6.28 1:42 AM (112.154.xxx.52)저도 머리가 길고 나니 ..( 어깨 넘어요..) 예전에 학창시절때 컷트 시절이 무지 그리워요.. 컷트 시절에는 머리도 금방 감고 뭐 말릴 필요도 없고 스타일링도 편하고.. 가장 좋은건 머리가 안무겁다는거.. 늘 머리속이 맑고... 참 좋았는데.. 도대체 누굴 위해 머리를 기르고 있는건지.. 남편만 아니면 바로 컷트하고 싶어요.. 남편은 머리 자르지 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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