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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막장 폭력교사가...학교 보내기 너무 무서워요ㅜ.ㅜ
1. 어머나
'11.6.27 10:46 PM (125.178.xxx.200)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938027
2. 놀래긴요
'11.6.27 10:48 PM (175.252.xxx.215)학교현장에서 일주일만 계시면 이보다 더한 학생들의 모습에 졸도하실지도.
학생이 미치니 이제 선생도 미쳐가는겁니다.
이번 경기도 교육감,서울 교육감 임기끝날때 쯤에
호신용 가스총이라도 선생들에게 지급해야 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3. .
'11.6.27 10:53 PM (218.209.xxx.243)막장교사에 막장학생에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 대한민국인지??
지하철 청년과 아이엄마는 배틀 한판.....자리 깔아 드릴까요?4. ㄴㅁ
'11.6.27 10:59 PM (115.126.xxx.146)175, 뭔가 착각하시나본데..
폭력교사와 폭력학생....둘 중 더 심각한 것은 폭력선생이죠
폭력학생...결국 , 이미 폭력어른들이 양성해낸 아이들이라는 거...
가스총이라니...가스할배들의 논리와 다를바가 없네..5. ss
'11.6.27 10:59 PM (59.13.xxx.67)쩝.. 뭐 놀랠 것도 없어요. 선생도 미치고 애들도 미치고..
6. 저런 애들
'11.6.27 11:11 PM (58.224.xxx.5)많아요.
예전에도 많았어요.
그렇다고 졸도할 정도로 목을 졸라서야 되겠습니까?7. 황당
'11.6.27 11:18 PM (125.152.xxx.189)뉴스에서는 선생님이 장난으로 그랬다고 인터뷰 하던데...
말이 되나요? 선생님이 할 일 없이 학생에게 인터넷 랜선으로 장난치게?8. mm
'11.6.27 11:26 PM (121.143.xxx.89)학교현장에서 일주일만 계시면 이보다 더한 학생들의 모습에 졸도하실지도.
학생이 미치니 이제 선생도 미쳐가는겁니다.2229. 흠
'11.6.27 11:43 PM (119.71.xxx.74)학생도 미치고 선생도 미친 정말 미친세상
10. .
'11.6.28 12:43 AM (125.129.xxx.31)학교현장에서 일주일만 계시면 이보다 더한 학생들의 모습에 졸도하실지도. 3333
학생으로써 저런애들한테 살의 느껴본적 있기에 선생님들이 저러는게 이해가 감.11. ./.
'11.6.28 5:10 AM (119.70.xxx.63)선생님도 참 어이가 없지만 학생도 어이가 없네요.
왜 요새는 학생들이 선생님을 무서워하지않는지..12. 이런기사도
'11.6.28 6:40 AM (210.101.xxx.231)학생에게 맞아 전치 8주…교사 "그래도 용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43003
울산시 남구 한 고등학교에서는 이 학교 1학년 생이 휴대전화를 되돌려달라며 교무실에서 말썽을 부리다 남자교사를 주먹으로 수차례 폭행해 전치 8주의 중상을 입힌 사건이 뒤늦게 알려져 교권 추락 논란이 일고 있다.
울산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피해교사가 경찰에서 피해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으며 "학생을 제자로 용서하고 형사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13. 윽
'11.6.28 7:26 AM (121.134.xxx.86)폭행 학생 선처도 싫어요.
교사가 학생 치면 끝까지 책임 물어야 하고
학생이 교사 치면 선처가 미덕이고14. 학생들도
'11.6.28 9:16 AM (218.48.xxx.114)만만치 않아요. 저런 학생에게 괴롭힘 당하는 자식이 있는 엄마 입장에서는 빨리 확실한 제재방법이 나오면 좋겠네요. 아이가 얌전한 편이라 선생님에게 엉뚱하게 돌맞을 일은 별로 없어요. 그런데 아이들이 정말 힘들게 하네요. 체벌 규제 찬성인데, 피해는 고스란히 주변의 약하고 순한 애들한테 돌아오고 있습니다. 벌점도 필요없고, 경고 몇 번이면(특히 학생간에 괴롭힘으로 인한 경고) 가차없이 정학이나 퇴학시키고 부모에게도 책임을 물게 하면 좋겠어요.
15. ㄴㄴ
'11.6.28 9:33 AM (14.35.xxx.1)학생들도 선생한테 맞으면 난리 치는 세상이 되었죠? 선생들도 학생한테 맞으면 그냥 법대로 해야 해요. 선처는 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