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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대홍수도 견딘다더니…세빛둥둥섬 장마에 즉시 폐쇄
세우실 조회수 : 628
작성일 : 2011-06-27 21:49:17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41903
나중에 이 쪽으로 파보면 아주 흥미로운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심심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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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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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2.154.xxx.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1.6.27 9:49 PM (112.154.xxx.62)2. 또
'11.6.27 9:57 PM (175.252.xxx.215)개방해서 사고나면 개방했다고 난리칠 양반.
ㅋ3. 세우실
'11.6.27 10:28 PM (112.154.xxx.62)글 제목에 뭐라고 적혀 있나요? 개방해서 사고가 나면 안되는 구조물이죠.
4. 휴
'11.6.28 1:32 AM (210.101.xxx.231)위에
또 ( 175.252.227.xxx 라는 분은 기사를 제대로 안읽으셨군요.
"세빛둥둥섬이 장마철마다 문을 닫게 되면 사업성에 문제가 생기고, 민자사업의 특성상 손실이 발생하면 세금으로 충당해 줘야 한다. "
이것만 읽어도 댓글을 이딴식으로 안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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