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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조회수 : 993
작성일 : 2011-06-27 18:36:19
IP : 115.21.xxx.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1.6.27 6:38 PM (115.188.xxx.144)우유대신 물넣어도 크게 차이 없던데.. 계란두 안넣구 만드는 빵 많아요...
그리고 제빵개량제, 글루텐같은거 첨가하면 훨씬 보들보들하고 맛난 빵이 될테지요2. 음
'11.6.27 6:39 PM (115.188.xxx.144)전 차라리 통곡물로 만든 빵이 맛이 없어도 더 건강에 좋을것 같은데...
아니면 국산밀가루에 브랜이나 견과류 넣어서 만든 건강빵이요.3. 그보다첨가제가
'11.6.27 6:50 PM (125.186.xxx.52)더 문제일것 같은데요..첫댓글님이 언급하신 제빵개량제..같은..(글루텐은 원래 밀가루에도 있는물질이니..)
냄새좋고 식어도 말랑하고 쫄깃하고 그런게...다 첨가물의 힘이라는..
건강빵이라는건 그런걸 넣지 않았다는 의미 아닐지..
내가 만들지 않는 이상은...내가 싫은거 빼고 내가 좋은것만 넣을순 없겠져..4. 밀가루
'11.6.27 7:05 PM (220.127.xxx.160)물 이스트만 있으면 맛있는 빵 만들 수 있어요. 원글님이 참조한 요리책이 별로였을 수도 있구요. 유난 드자이너 리나 미애님 같은 발효빵 많이 만드시는 블로거의 블로그 보시면 도움이 돼요. 유난 드자이너 리 님이 식빵에 관해 엄청나게 자세한 포스트 올린 게 있는데 저는 그게 많이 도움이 됐어요.
5. 여기 보세용.
'11.6.27 7:27 PM (121.127.xxx.164)밀가루님께서 덧글에 유난님 블로그 얘기하시길래 퍼왔어용.
http://blog.naver.com/illy0419/200668120986. ㅎㅎ
'11.6.27 7:51 PM (223.222.xxx.62)개량제나 첨가제가 더 문제 아닌가요? 너무 부들거린다면 조금 의심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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