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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영상좀 한번 봐주세요...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1. 세상 참
'11.6.27 3:33 PM (121.180.xxx.216)2. 안성댁
'11.6.27 3:38 PM (112.150.xxx.73)요즘 세상 참 무서워요. 서열도 없고 어른도 없고 ..... 너무 안타깝네요. 우리 아이들 한 테는 예쁜 세상만 물려 주어야 할텐요.
3. ,,,
'11.6.27 3:39 PM (118.47.xxx.154)호로자슥....
4. 희망통신
'11.6.27 3:43 PM (221.152.xxx.165)자세하게 안보이는데 무슨 동영상인가요???
5. ㅁ
'11.6.27 3:43 PM (175.124.xxx.85)개늠이죠.
사람도 아니고 개. 그냥 개죠.6. 에휴
'11.6.27 3:49 PM (175.117.xxx.198)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7. .
'11.6.27 3:51 PM (180.229.xxx.46)동영상에는 한 20대 남성이 아버지 뻘로 보이는 60대 남성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80대 할아버지에게 심한 욕설과 막말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달 수원행 전철 안에서 20대 A씨가 다리를 꼬고 앉았다. 옆에 앉은 80대 할아버지 옷에 A씨의 구두가 닫자 이 할아버지는 "불편하니 좀 치워달라"고 말했다.
그러자 A씨는 갑자기 엄청나게 화를 내며 이 할아버지에게 폭언을 퍼붓기 시작했다. "너 오늘 사람 잘못 건드렸어. 개**야, 경찰서 갈래 **놈아"라는 말을 시작으로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해댔다.
A씨가 험한 막말을 큰 소리로 할아버지에게 퍼부어대자 지하철 승객들은 자리를 피했다. 할아버지의 다른 편 옆자리에 앉았던 엄마와 어린아이는 겁에 질려 다른 곳으로 가버렸다.8. ...
'11.6.27 3:52 PM (61.98.xxx.17)저렇게 키운 부모 잘못입니다....
에효....저 놈을 보니...참 삐딱하게 커온게 보이는데요
부모가..어떻게 아이를 키우고, 아이에게 어떻게 대하며, 키웠을지....뻔히 보이네요
제발..우리 아이들.....잘 키웁시다..9. 불효
'11.6.27 3:56 PM (118.221.xxx.246)저런 젊은애들 때문에 부모 얼굴에 침밷는 자식
아들 키우는 어미로서 걱정이네요!
나가서 무슨 짓을 하고 다니는지 ?10. ......
'11.6.27 4:31 PM (218.158.xxx.163)동영상에 할아버지 얼굴 모자이크좀 하지..
저 할아버지 얼마나 자존심 상할것이며..그 자식들은 또 얼마나 속상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