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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여교사 성희롱. 역시 학생에게 체벌은 필요할 듯
이거 애들이 선생님을 가지고 노는군요..
중학생이라는데.. 어떻게 선생님한테 그런 질문을 하는지..
정말 대책 없네요..
현재 교육감의 정책으로 체벌 보다는..
벌을 주는걸로 알고 있는데..
학생들이 선생님에게 이런 질문을 할 정도면..
이건 단순히 벌 세우는 거로 해결할 수 있을거 같지가 않네요..
교육청에서도 좀더 세밀하게 학교의 수업 분위기나
현재 교권 등에 대해서 조사해 봐야 할거 같습니다.
물론 동영상은 일부 학교일 수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교권이 땅에 떨어져서..
학생들도 제대로 수업을 안받고
수업 분위기가 엉망이 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만만한 선생님 데리고 노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듭니다.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494997
1. 디-
'11.6.27 3:22 PM (67.194.xxx.44)아~ 옛날에도 체벌이 없어서 첫경험 이야기 해달라 그러고 신발에 거울 붙여서 치마 밑 비춰보고 그랬구나~
2. 체벌이면
'11.6.27 3:23 PM (125.187.xxx.194)다 해결될것 같은 분위기 싫으네요..
3. .
'11.6.27 3:24 PM (222.251.xxx.59)교권이 체벌로 부활 될까요?
사회가 변하고 부모가 변하고 선생들도 변해야하죠.
체벌은 금지하는게 마땅하다고 보고 미국처럼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어찌보면 매보다 그게 더 엄중하다고 보여집니다.4. ??
'11.6.27 3:59 PM (58.79.xxx.8)체벌이 다가 아니다? 맞다?
도체 님들은 어떤게 해야 좋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무슨 대안이라도 말씀해 보시고 좋다 나쁘다 이야기 하시는게 어떨런지요.
좋다 나쁘다라는 비판은 이제 머리가 아플정도로 올라 왔네요.
이제 어떻게 해야 좋은가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는게 좋치않을까요?5. 입시 반영
'11.6.27 4:20 PM (211.44.xxx.175)대놓고 교사가 희화화가 되는 사회 분위기에서는 당연한 일이겠죠.
아이들이라고 모를까요.
일단은 과도기적으로라도 교사에게 강력한 권한을 부여해야 할 꺼에요.
체벌 아니더라도 찾아보면 많죠.
학점 부여에 교사 재량이 개입할 수도 있고
과도한 불손한 태도를 보이면 정학조치도 취할 수 있고.......
하지만.... 우리 현실에서 이런 것들을 가능하게 하면
학부모님들이 당장 가만 계시지 않겠죠.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인데 한번은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봐요.
되먹지 않은 행동에 대해서는 일벌백계가 뒤따른다는 걸
학생들에게 알게 해줘야 해요.
부모 호출하고, 학생부에 기록하고 대학 입시에서 학생부 기록을 고려하게 하면
게임은 끝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평정되죠.6. ㅁㅁ
'11.6.27 4:30 PM (14.35.xxx.1)체벌 부활 되는 건 별루요.. 근데, 저런 애들은 걍 학교에서 아웃 시키게 정책이 개선되어서 도입되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