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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우 일등 주고 싶어요

나가수 조회수 : 3,043
작성일 : 2011-06-26 18:45:54
국악의 조화.
진짜 최고네여.
이런분이 떨어진다면 문제가 잇다는 거겟져.
넘 좋네요
IP : 175.113.xxx.3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26 6:48 PM (203.130.xxx.67)

    저두요.
    본경연 넘 기대되고 오늘 본 것만도 참 좋았어요.

  • 2. 하얀나비
    '11.6.26 6:57 PM (203.238.xxx.135)

    이 노래 좋아하던 곡이라 그런가 조관우씨가 젤 기대돼요
    국악풍이라니... 어울릴듯

  • 3.
    '11.6.26 6:59 PM (211.234.xxx.72)

    중간순위는 어찌되나요

  • 4. 원글이
    '11.6.26 7:02 PM (175.113.xxx.34)

    2위 햇어요.
    옥주현 7위.ㅎ
    정말 기대됩니다

  • 5. 저도
    '11.6.26 7:04 PM (222.232.xxx.160)

    오늘 조관우 늪과 하얀나비 아주 좋았어요.
    티브에서 들을수 있었다는게 참 좋네요.
    전 그분 팬도 아니였는데 말이죠.

  • 6. 원글
    '11.6.26 7:04 PM (175.113.xxx.34)

    범수가 걱정되요.ㅜㅜ

  • 7. ㄱㄱ
    '11.6.26 7:08 PM (116.124.xxx.203)

    발빠른신 분들이 많아요..ㅋㅋ 저도 오늘 조관우 감동이었어요.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33790933

  • 8. .
    '11.6.26 7:29 PM (222.251.xxx.59)

    하얀나비란 곡 너무 좋네요..원가수가 누군가요?

  • 9. 이노래
    '11.6.26 7:32 PM (14.47.xxx.113)

    40대 초반인 저도 듣긴 들었어도 저 어릴때 힛트했던 노래는 아닌것 같은데,많이 오래된 노래죠??

  • 10. ..
    '11.6.26 7:34 PM (121.189.xxx.140)

    하얀나비 원곡-김정호
    70년대 가수

  • 11. 이노래
    '11.6.26 7:35 PM (14.47.xxx.113)

    김정호씨 검색해 보니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네요...ㅠㅠ

  • 12. .
    '11.6.26 7:36 PM (222.251.xxx.59)

    지금 원곡 찿아서 듣는데 노래 잘하네요..김정호 노래 다른것도 좋네요..

  • 13. ..
    '11.6.26 7:38 PM (115.89.xxx.99)

    위에 링크해 주신 님 덕분에 잘 봤어요..ㅎㅎ
    조관우씨 늪이랑...장혜진씨 노래 정말..좋네요.
    전곡 듣고 싶은데...
    개작진이 이정도 해준 것도 감지 덕지 해야겠죠?..

  • 14. 이노래
    '11.6.26 7:40 PM (14.47.xxx.113)

    http://blog.naver.com/isj9284?Redirect=Log&logNo=20118969268&jumpingVid=1F2B4...

  • 15. ,,,,,
    '11.6.26 7:55 PM (222.106.xxx.218)

    정말 감동...

  • 16. ,,
    '11.6.26 9:55 PM (124.50.xxx.98)

    편곡 참 좋더라구요.원곡은 좀 담백한 느낌인데 조관우노래는 아련히 빠져들게하는 느낌이예요.

  • 17. 대박...
    '11.6.26 10:54 PM (58.145.xxx.124)

    듣고 정말 대단하다 싶었어요...

  • 18. 저두요
    '11.6.26 11:21 PM (121.139.xxx.164)

    조관우 최고!!!

  • 19. ㅂㅂ
    '11.6.27 12:14 AM (119.64.xxx.140)

    그 짧은 노래에.. 전율이 느껴집니다..

  • 20. 솔직히
    '11.6.27 3:12 AM (94.202.xxx.156)

    조관우 안 좋아했어요.^^;
    팔세토창법이 제게는 그다지 매력적으로 들리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오늘 나가수 보면서 조관우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네요.
    정말 멋졌어요.

  • 21. 정말
    '11.6.27 6:49 AM (222.155.xxx.177)

    조관우씨의 하얀나비는 감동이더군요.
    국악과 조화를 이루니까 넘 듣기 좋았어요.
    근데 늪을 부르실때는 자꾸만 형돈이 생각이나서 혼자서 막 웃었네요.
    제게는 늪은 정형돈의 늪이 된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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