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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온다는데 놀러가는 사람들

하니 조회수 : 2,474
작성일 : 2011-06-26 18:39:12


어제 아침에 뉴스보는데 지리산 폭우로 등반객 60명 피난처?로 대피했다고 나왔거든요.

그런데 이번 주말 태풍 온다고 며칠 주구장창 tv에 나왔는데 등반 or 낚시 가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가는걸까요?

아무리 기상청이 안 맞는다고 해도 태풍은 태풍이고 장마철인데 말이죠.

울 신랑한테 얘기했더니 신랑네 상무 한명도 고등학생 아들 데리고 지리산 갔다고 그러더라구요ㅡㅡ;

가서 혼자만 피해입는것도 아니고 구급대원들이나 구조하는 사람들 고생하고 또 그 분들도 인명피해 입는거 보

면 너무 안타까워요
IP : 121.136.xxx.23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26 6:43 PM (221.146.xxx.33)

    그냥 매년 반복되는 것 같아요... 별 생각이 없는듯...

  • 2. 메아리
    '11.6.26 6:43 PM (118.35.xxx.166)

    죽는것 연습하러 가는거죠.

  • 3. .
    '11.6.26 6:47 PM (59.29.xxx.180)

    죽고 싶으면 지 혼자 죽던가, 괜히 구조하느라 애꿎은 소방대원까지 잡지 말고.
    저런 인간들은 1인당 500만원씩 받고 구조해줘야해요.
    그래야 비오는데 산이고 계곡이고 안 기어들어가지.

  • 4. ..
    '11.6.26 6:52 PM (220.78.xxx.233)

    매년 반복이죠
    저도 그런 사람들 정말 이해 안가는 부류에요 지만 힘들면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까지 괴롭히는 거잖아요 119 구조대원들만 불쌍해요
    이번엔 정말 금요일부터 비가 주구장창 왔고 오늘은 메아리가 와서 300미리 비온다고 계속 일기예보 나갔잖아요 그냥 미친것들이죠

  • 5. 크헉
    '11.6.26 6:52 PM (115.136.xxx.27)

    주구장창 태풍온다고 했는데 정말 거길 갔단 말인가요?
    뭔 중요한 행사가 있어도 취소해야할 판국에..

    아예 저런 날은 입산 금지를 시키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 6. ..
    '11.6.26 7:04 PM (110.14.xxx.164)

    저도 가는거야 자기맘인데 꼭 조난당해서 애궂은 구조대원만 다치거나 실종 사망하는 사건 생기면 안타까워요

  • 7. 맞아요
    '11.6.26 7:04 PM (222.234.xxx.117)

    저런날 아예 입산금지 시켜야죠.
    몇해전에는 폭풍오는데 한탄강인가? 강물 불어나서 가족 휩쓸려간 사건도 있었죠. 애들은 부모가 가자니 따라갔을텐데, 정말 무책임해요.

  • 8. WW
    '11.6.26 7:21 PM (1.176.xxx.109)

    제멋대로 놀러가서 사고나놓고선
    잘못되면 구조가 미숙했다느니 정부 대책이 미흡했다느니 남의탓 작렬
    아 싫어요

  • 9. ..
    '11.6.26 7:28 PM (222.251.xxx.59)

    조금쯤 자제해야 될걸 굳이 하는 부류들 있어요..
    그 대표적인게 샘물교회 사건이죠..
    그런 사람들 특징이 남탓은 무지 합니다.

  • 10.
    '11.6.26 7:29 PM (203.238.xxx.135)

    안전불감증인가 아님 청개구리들인가.. 제발 하지말라는 건 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 11. ...
    '11.6.26 7:33 PM (124.63.xxx.77)

    그런데 한탄강 가족 휩쓸려간 건 이런 날씨 때문에 아니라 북한이 댐인가? 하여튼 갑자기
    강물 방류해서 생긴 일로 아는데요...

  • 12. 노는데
    '11.6.26 7:48 PM (59.10.xxx.172)

    목숨 건 사람들이 많네요
    안 전 불 감 증!

  • 13. -
    '11.6.26 8:02 PM (115.126.xxx.237)

    어제 계곡에 빠진 사람 구하려다 구급대원 한명 사망했다고 뉴스에 나오던데..
    구급대원은 뭔 죄래요..

  • 14. 원래
    '11.6.26 8:10 PM (14.52.xxx.162)

    무식하면 용감해요,
    바닷가나 계곡에 텐트 치지 말라는건 걸스카웃때부터 주구장창 듣던 소리인데,,상식아닌가요
    입산금지 같은거 해버리고,그 이후의 상황은 일본처럼 구조비에 헬기비까지 다 받아야 되요,

  • 15. ...
    '11.6.26 8:30 PM (211.246.xxx.197)

    태풍은 폭우는 자기가 있는곳은 쏙 빼놓고 지나갈줄 아는거죠.
    자신에게는 불행이나 불상사가 생기지 않을거라는 근자감?을
    가진 사람들이죠.
    어제 사망했다는 구급대원 참으로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6. 입산금지 콜
    '11.6.26 10:51 PM (218.159.xxx.123)

    구조비 헬기비 다 받는 것도 콜. 인간이 진짜 그러고도 발 뻗고 자면 안돼요.

  • 17. ..
    '11.6.26 10:53 PM (112.154.xxx.15)

    입구에서 죽으면 니 탓이다. 위험이 닥쳐도 119 부르지 말라고 싸인하고 들여보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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