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수두를 앓았어요.
외국이라 가정의한테 가서 가렵지 않은약 먹고
바르는 약도 발랐고 딱지도 자연스레 떨어졌어요.
그런데 얼굴가운데 좀 심하게 생겼던 딱지가 떨어지면서
약간 홈이 파였는데 친정엄마나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세월가면 자연스레 없어진다고 걱정말라고 한 6개월정도 지켜봤어요.
몸이나 다른부분에는 색깔하나 없이 말끔히 나았는데
얼굴 왼쪽뺨에 상처 1mm정도 상처는 안없어질것 같네요.
저는 약간 무심형이라 제몸에 상처에는 신경도 안쓰는 편이고
아이도 다치면 약발라주고..마는 스타일인데 아이아빠는 너무너무 여민합니다.
아이아빠는 한동안은 밥먹을때마다 아이얼굴보면서 걱정했어요.
제가 아이앞에서는 티내지 말라고 이야기해서 요즘은 자제하는듯 합니다
아이도 본인이 첨에는 예민해하더니 이제 익숙해져서 자기피부로 받아들이는데 아이아빠가 한번씩 이야기하면 기분이 않좋아 지는것 같아요.
일단 이곳에서는 아이가 어리다고(9살) 아직까지는 수술을 이야기하지도 않고..자세히 보지 않으면 안보인답니다. 워낙 아이라 피부가 좋고 저희부부가 자세히 보니까 신경이 쓰이는 거지요.
지금 6개월이 지난 상태인데 앞으로 없어질까요?
아이가 커감에 따라 흉도 커질까 걱정이 앞서는데..이곳에서는 방법이 없네요.
한국은 워낙 피부가 성형술이 발달이 되어서 방법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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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 흉터가 없어질까요?
걱정맘 조회수 : 598
작성일 : 2011-06-26 18:03:40
IP : 58.168.xxx.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6.26 6:06 PM (221.146.xxx.33)전 34인데요. 전 안 없어지더라구요~ 글타고 피부과에 가서 시술을 받아보진 않았어요~
2. ...
'11.6.26 6:06 PM (221.146.xxx.33)참, 전 초등학교 3학년 즈음에 앓았던 것 같아요.
3. 희소식
'11.6.26 6:11 PM (220.80.xxx.170)미국에서 흉터 제거 목적으로 개발된 스킨세리티 써보세요.
http://www.82happy.com4. 저도
'11.6.26 6:40 PM (14.52.xxx.162)한 사십년 흉터 가지고 있는데요,성형으로 되나봐요
전에 피부과 갔더니 그거 손 보라고 ,근데 왠지 친해져서 좀 아쉽길래 쥐젖만 손봤어요
점도 안 빼고 수두흉도 안 지운다고 했더니 의사가 이상한 눈으로 보더라구요5. 저도
'11.6.26 6:40 PM (222.234.xxx.117)서른 넘었는데, 안없어져요. 약간 흐려지긴 한것 같긴한데 없어지면 흉터가 아니죵.
얼굴 부위면 성장후에 깍아내는 시술하면 될것 같아요. 크게 걱정하지 마세요.6. ㅇㅇ
'11.6.26 7:07 PM (211.237.xxx.51)저희 아이도 배쪽에 수두 흉터가 하나 있는데
절대 안없어지더라고요;
7살때 수두를 앓았는데 전혀 생각도 못하고
배에 처음 생긴 물집을 터트려버렸거든요 ㅠㅠ
예방접종을 해서 수두라고는 생각조차 못했다가
나중에 발진이 여러군데 생기고서야 병원가서 알았죠 ;;
16살인데 지금껏 흉터가 있네요7. 공순이
'11.6.27 11:14 AM (61.111.xxx.254)국민2학년때 생긴 수두 흉 안없어졌어요. (전 국민학교 다녔어요 ㅋ)
코 끝에 살짝 패여있는데요, 눈에 별로 안띄긴 하지만 없어지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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