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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가 한심하다면서도 계속 나와 훈계질인 남자 심리는 ?
여자들이 정서적 공감을 주고 받으며 길 찾아가는 대화들을
그렇게 한심..........해 하면서도 ( 민감한 주제들을 빈정대주는 센스, 고대의대생 성추행, 방사능 주의 )
굳이 여자들 요리 사이트에 오전부터 득달같이 달려와 글마다 나타나 계몽질, 훈계질.
견강부회의 종결자.
그런 남자는, 무슨 심리 ?
자기도 그 공간이 한심하고 싫어,
사람들이 다 자기 혐오해, 그런 데도 계속 출몰하는 그 심리는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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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증 ?
1. jk
'11.6.25 1:02 PM (115.138.xxx.67)그 심리는 바로 악플러!!!!!!!!!!! ㅋ
2. ㅁ
'11.6.25 1:21 PM (175.124.xxx.139)남초 사이트에서는 안되거든요.
스펙이든 여자든 뭐 되는게 없으니 여기 와서 화풀이 하는거죠.
사내들끼리에서 밀리니 만만해 뵈나 봐요 여자들이 ㅋㅋㅋ .
남자들끼리 안되면 다 안되는건디 뭘 몰라도 한참 몰라요 . ㅎ3. 보통남자
'11.6.25 1:25 PM (210.106.xxx.37)거짓말을 하고 그걸 맞장구쳐주는 행위를 정서적 공감이라고 하는가봐요.
거짓말하고 논리에서 밀리니까 인신공격이나 해야지 어쩌겠어요.4. ㅋㅋㅋㅋㅋㅋㅋㅋ
'11.6.25 1:26 PM (220.78.xxx.233)원래 그렇게 여자들 앞에서만 찌질 대는 남자들 특징이 같은 남자들..특히 강한 남자들 앞에서는 찍소리도 못하는 종자들이에요
초등학교 다닐때 그런애들 있었잖아요 같은 남자들한테는 당하고 살다 여자애들한테 화풀이 하는 그런 애들요 ㅋㅋ
어디서 보니까 집에서 아들이라고 진짜 중국 소황제처럼 오냐오냐 커서 지가 최고인줄 알았는데 막상 사회와 학교 나와 보니까 지들보다 잘난 지가 지보다 못났다고 생각된 여자들이 더 위에 있으니까 그걸 실력으로는 어찌 못하고 그냥 인터넷에서 찌질 대고 열폭 하는 그런거라고 하더라고요5. ........
'11.6.25 1:39 PM (211.207.xxx.166)윗님 설명 들으니 이해가 되네요, 의견의 차이는 있을 수 있는 건데
왜 그렇게 매사가 늘 못마땅 하고 화가 나 있는 상태인지...........가 이해 안 되었는데
그니까 이도저도 안 되서 밖에서는 개무시 당하다가
약해보이는 데가서 화풀이 하는
그런 부류와 같은 거군요.
눈치는 빨라 가지고
돌려말해도 지 얘기하는 줄은 또 금방 알아요.6. jk
'11.6.25 1:48 PM (115.138.xxx.67)스스로를 남자들보다 못한 열등한 존재라고 깎아내리고 있는 저 분은 뭥미????????
그나저나 어제 올라온 나의 탁월한 지적능력을 씹은 그 글 어디갔음?
아직도 많이 읽은글에 오르지 못하고 있는것임... 이런 충격과 쇼크가 있나!!!!!!!!
엉엉엉7. 보통남자
'11.6.25 2:20 PM (210.106.xxx.37)역시 한번 거짓말을 하면 쉬지 않고 거짓말을 하게 되는군요. 대뇌망상을 마치 사실처럼 기술하고 있어요. 거짓말을 하다 들킨 상처가 컸나봐요. 그래도 상처입은 개들이 서로 상처를 핥아주듯이 서로 아픈데를 위로해주는 모습이 그런대로 아름답기도 하네요.
사람마다 다른 사람이 거짓말을 하면서 남을 무고하는 것을 보고 보이는 반응이 달라요. 그냥 귀찮아서 지나치는 사람, 맞장구치면서 거기 끼는 사람, 그 거짓말을 지적하고 바로 잡는 사람 등이죠.8. ..
'11.6.25 4:05 PM (175.194.xxx.195)그냥 귀엽게 봐주세요^^
전 남동생이 많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누나들하고 놀고 싶은가 하는 생각 들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