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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막말논란 “춘향전은 변사또가 춘향이 따먹는 이야기”

의문점 조회수 : 1,474
작성일 : 2011-06-24 00:47:46
작년에 소녀시대에 껄떡거리는 발언 하더니
이제 춘향이까지 따먹는다는 표현 하네요...

하여간 인정한다. 소속 정당 하나는 제대로 선택했다.

(나중에 보니 아까 세우실님이 이미 올린 기사인데 중복이지만 삭제 안하고 둘게요.)
IP : 118.217.xxx.1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24 12:50 AM (211.40.xxx.132)

    저들은 정말 대단해요

  • 2. 저질들
    '11.6.24 12:51 AM (211.246.xxx.23)

    성나라당!

  • 3. 흠..
    '11.6.24 12:56 AM (71.231.xxx.6)

    자식들 생각좀 하지 ....ㅠ영감탱이..

  • 4. 그럼 부인도
    '11.6.24 12:57 AM (14.32.xxx.82)

    그렇게 드셨다는거로군요. 아 싫다~~~ 인격이 보인다는...

  • 5. 평소에
    '11.6.24 12:57 AM (210.106.xxx.208)

    머릿속에 있던 것들이 잠시만 방심하면 입으로 마구 배설되는거죠

  • 6. .
    '11.6.24 12:57 AM (125.152.xxx.75)

    진상 남자 대표들만 모아 놓은 곳.....................딴나라당~!

    폐기처분 해야 할 것들만 모아 놓은 당~!

    여자든 남자든 그 집구석은 왜 다들 그 모양이냐?

    창피한 줄 알아야지.................김문수는 딸 없나?

  • 7. .
    '11.6.24 12:59 AM (119.66.xxx.12)

    평소 생각과 생활이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나오는 거네요. 다음번에는 기회없음.

  • 8. ..
    '11.6.24 1:01 AM (116.39.xxx.119)

    김문수...생긴거랑 연결해서 생각하니 토할것 같아요.
    더럽게 못생긴 주제에..

  • 9. g
    '11.6.24 1:04 AM (58.227.xxx.31)

    내생각엔 서울대강의에서 소녀시대 쭉쭉빵빵 발언한거
    젊은층에 인기있는 유시민좀 따라잡아볼라고 소녀시대도 아는척하고
    웃겨보자고 한말같은데 완전 정줄 놓는 언행의 연속.ㅋㅋㅋㅋㅋㅋ
    그땐 주책스럽더니 이젠 개념이 가출했나 싶고..

  • 10. 저런 놈들이
    '11.6.24 1:11 AM (211.223.xxx.98)

    윗자리를 꿰차고 있는데,
    오늘도 대한민국이 그럭저럭 서 있다는 사실이 경이롭네요.
    아무튼 세상이 많이 싸구려가 돼가고 있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 끝이 어딜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 11. ㅇㅇ
    '11.6.24 1:26 AM (211.40.xxx.132)

    따먹 문수

  • 12. f
    '11.6.24 4:07 AM (58.227.xxx.31)

    헐 성적인 은어로 쌈싸먹는다는 표현은 첨듣네요.
    참 별별 말이 다있군요..ㅋㅋㅋㅋㅋ
    그런 말하는 사람들 넘 싸보인다...-_-;;; ㅎㄷㄷ..

  • 13. 정말
    '11.6.24 4:48 AM (112.151.xxx.85)

    생긴대로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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