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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 아기. 저보고 언니~~래요 ㅋ
미니민이 조회수 : 1,067
작성일 : 2011-06-23 20:50:22
남자아기인데요
처음에 "아빠" 소리부터 했어요 저보면서도 아빠!! 라고 하고
엄마소리는 가뭄에 콩나듯 하더라구요 ㅜ.ㅜ (울때 아주 가끔 엄마~ 소리 하더라구요)
돌지나고 2~3달 정도 엄마소리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내심 좋았는데
그것도 잠깐 , 요새는 또 저보고 언니~~~ 이래요
밖에 나가서도 막 쫓아오면서 언니~~~ 이러고 ㅋㅋㅋㅋㅋ
여자아기도 아니고 남자짜식이 언니라니 (-,.-)
돌 지나고부터 하는 단어는
아빠,할부지, 할미 , 여깄다, 저깄다, 됐다, 무울(물), 꽃 , 멍멍, 야옹, 어흥, 꿀꿀 기타등등..
15개월 지나고나서는 의성어, 의태어 곧 잘 따라하네요
그리고 일주일전부터는 "이게 뭐야?" 라고 손가락으로 사물을 가르키며 물어봐요
물어볼때 바로바로 대답 안해주면 쪼르르를 쫓아와서 두눈 똥그랗게 뜨고 저한테 삿대질을 해가면서
뭐야~ 뭐야~ 뭐야~ 이러거든요
개월수에 비해서 말이 좀 빠른거 맞나요??? 하루에도 수십,수백번씩 물어보니깐 귀찮은거는 둘째치고
목이 매이고 목이 쉬고 있어요 ㅎㅎㅎㅎ
더많은것을 자세하게 설명해주면서 가르쳐줘야 할텐데
앞으로 질문이 더 많아질꺼 생각하니 아찔하기도 하네요
IP : 112.146.xxx.1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이고
'11.6.23 8:52 PM (125.146.xxx.148)귀여워라ㅠㅠ
2. 아가
'11.6.23 9:04 PM (59.5.xxx.96)아우~~~~ 귀여워 미칠거 같아요^^
얼마나 이쁠까... 아가야 건강하게 크렴!!3. 좋겠네요
'11.6.23 9:27 PM (59.16.xxx.123)우리 조카도 17개월 들어 섰는데, 무울하고 맘마, 가끔 아빠.
고것 밖에 못해요.
그래도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은 다 의사 표시하는게 너무 귀여워요.4. 작년2월생
'11.6.23 9:52 PM (175.215.xxx.248)언니~~라니 생각나네요
울언니 아들들(남자 쌍둥이)이 말하기 시작할때
제가 울언니 보고 언니라 부르니
자기네들끼리 서로 언니라고 부르더라구요
넘 웃겨스리....
울아들도 17개월인데...엄마...아빠...이거...얌(물)...가끔 이리와...맘마...이정도 하네요
제 귀에 가끔 맛있다고 하는것같기도 하구요
아마도 님이 언니~라는 말을 자주 하셔서 그런것같은데요...넘 귀엽네요5. 빠른것 같네요
'11.6.23 10:03 PM (121.189.xxx.51)귀엽죠,,말하니까,,ㅎㅎ
6. 나비
'11.6.24 9:15 AM (210.220.xxx.133)울애는 애기일때 아빠보고 (애비)라고 합디다. ㅋㅋㅋ
할머니가 그렇게 부르셨거덩요 ㅎㅎㅎ7. ㅋㅋ
'11.6.24 11:04 AM (1.224.xxx.227)우리딸래미는 지 아빠한테
"여봉~~~" (콧소리로) 이래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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