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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이 문제인거 압니다... 그렇다면 이럴때 어찌 대처를 해야하는지 ...

애들문제 조회수 : 1,823
작성일 : 2011-06-23 09:52:40
알려주세요...

너무너무 답답해서 82님들에게 묻습니다...

유치원 발표회   (학부형들도 많이 왔고 거의 쫑파티 분위기였음)  

그날따라 애들이 홀수로 등원함

선생님은 짝꿍을 찾으라고 요구함 (커플댄스)


남여짝도 있었지만 남남 짝도 있음

우리애만 짝을 못찾고 무리에서 벗어나 혼자 멀뚱거림

이런 상황에서

짝을 못잡은 우리애 문제가 먼저인거 인정함

하지만 ...

어린애들이고

짝이 없을거 같으면 부담임이라도 짝을 해 줘야하는거 아닐까요?

..

그렇게 옆에서  먼산구경하는 애가 너무 불쌍해 보여서 그냥 데리고 나옴...





두고두고 속이상함...


우리애 성격으로 봐서 쉽게 고쳐질거 같지않음...

이럴때 어찌 대처를 하는게 현명한 엄마인지요?




IP : 61.171.xxx.14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눈사람
    '11.6.23 9:56 AM (211.178.xxx.92)

    애가 짝을 어디서 구하지요?

    전적으로 유치원 선셍님의 불찰인데요.

    선생님께 작을 구해주시든지

    아님 선생님이라도 짝을 해줘야 하는것 아니냐고 요구를 하셔야지요.

    아이 잘못 하나도 없습니다.

  • 2. 어쩜...
    '11.6.23 9:57 AM (118.47.xxx.154)

    유치원선생이라는 사람이 그렇게 생각이 짧은지..
    아이 잘못 없어요..아이가 무슨 잘못입니까..애가 한명 부족하면
    어른이 알아서 해결을 해줘야지요..

  • 3. 저도
    '11.6.23 9:57 AM (59.12.xxx.144)

    아들의 문제나 잘못은 아닌것 같아요.
    아이들이 홀수 임을 알았을때 유치원 선생님이 짝을 맞춰 주었어야 해요.
    거의 선생님이 짝을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 4. ㅡㅡ
    '11.6.23 10:00 AM (125.187.xxx.175)

    아드님 잘못은 없어요.
    아드님 아니라 누구라도 한 명은 짝이 없게 될 상황이었잖아요.인원이 홀수니...
    저희 아이도 행동이 좀 느린 편이라 저런 일 있었으면 짝 없이 혼자 남을 가능성이 높기에 님의 속상한 마음이 이해됩니다.
    혼자 남은 아이가 있으면 재빨리 부담임 선생님이라도 짝을 채워줬어야죠. 아님 남는 아이가 없도록 짝 맞추는 수를 바꾸든가...

  • 5. 그자리
    '11.6.23 10:02 AM (59.28.xxx.242)

    에서 데리고 나오시지 말고 선생님께 말할것 같아요.
    선생님 우리 00 짝이 없네요~~~~~~라고..

  • 6. ,,,
    '11.6.23 10:07 AM (118.47.xxx.154)

    근데 원글님 처신은 아이한테 또한번의 상처가 될수 있어요..
    아이가 생각하기엔 엄마도 어쩌지 못하는구나 싶으면 더 절망할수 있다는..
    그럴땐 엄마가 짝이되어주거나 그럴 형편이 아님 윗님말씀처럼 하셨어야 했어요..
    극뽁~*할수 있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아이한테 가르쳐주세요^^

  • 7. 에고..
    '11.6.23 10:10 AM (14.47.xxx.160)

    속상하시겠어요...
    선생님께서 배려해주셔야 하는게 맞는데..
    그상황이였다면 아이를 데리고 나오시는거보단
    누구야.. 엄마랑 같이 짝하자... 하고 저는 아이랑 짝이 되줄래요...
    아이가 더 좋아했을걸요^^

  • 8. ..
    '11.6.23 10:11 AM (180.229.xxx.239)

    아이가 문제인건 아닌거 같은데요.. 홀수면 누구라도 하나가 남게 되잖아요..
    118님 말씀에 동감이예요.. 애가 괜히 주눅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9. ^^
    '11.6.23 10:16 AM (112.162.xxx.97)

    울 아들 초등저학년때 인것 같은데 짝을 아이들 보고 알아서 정하라고 하니 울아들 멍뚱멍뚱
    서있더군요. ^^ 여자아이가 팔을 끄는데도 멍뚱히 서있기에 제가 얼른 살짝 쥐어박고 자리에 같이 앉혀 버렸습니다.
    아직도 그모습 생각하면 웃겨요.
    전 어머니께서 얼른 짝지를 구해 주거나 직접 아이 짝이 되어 같이 커플 댄스를 하면 재미 있지 않았을까요.
    대개 그 또래의 남자아이들이 좀 어리숙하지 않나요. ^^
    귀엽게 볼수있고 재미거리로 놀려 먹을수 있는 문제데 어머니가 좀 잘못 대응하신것 같네요.

  • 10. ...
    '11.6.23 10:17 AM (220.85.xxx.23)

    아이 잘못 전혀 없어요.
    유치원 선생님 자질이 의심스러워요.

  • 11. ㅇㅇ
    '11.6.23 10:19 AM (211.237.xxx.51)

    님 아들 잘못 아니고요.
    앞으로 고쳐지지 않을것 같다고 하셨는데
    아이가 자라다 보면
    성격이 바껴집니다 걱정하지마세요

  • 12. 님~
    '11.6.23 10:31 AM (114.201.xxx.198)

    짝을 못 잡은 아드님...아무 문제 없죠.
    그런 경우, 홀수면 보조 선생님이라도 달려와서 남는 아이의 짝을 해주죠.
    근데 님은 왜 아이를 데리고 나오셨는지 궁금해요
    어머니리도 짝을 해주시지 그러셨어요?
    아무렇지 않게 넘길 수 있는 상황에서 어머님의 행동으로 아이가 문제가 있는 걸로
    심각해진 느낌입니다.
    그런 경우, 아이들은 만약 짝수였더라도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에게 달려가므로
    멀뚱히 짝없이 있는 애들도 여럿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애들은 심하게 참 솔직하죠...
    괜찮아요~아들 여럿을 키워보니 그 성격이나 태도, 취향이 계속 바뀝니다
    심각하게 생각할 일도, 시기도 아니랍니다~걱정마세요 !!
    1년전 발표회장에서 멀뚱멀뚱 얼음처럼 서서 의상비가 아깝다 했던 아이가
    다음 해에 무대를 휘어잡기도 하는 걸요

  • 13. ...
    '11.6.23 10:53 AM (220.85.xxx.23)

    1년전 발표회장에서 멀뚱멀뚱 얼음처럼 서서 의상비가 아깝다 했던 아이가
    다음 해에 무대를 휘어잡기도 하는 걸요 ....

    이거 심하게 공감합니다.

    축구대회가 1년에 한번씩 있어요.
    놀이 반 운동 반으로 축구를 하는 아이들인데
    5년을 지켜보면서 해마다 축구를 잘하는 아이들이 달라지던데요.
    오늘의 톱이 언제까지 톱 하지도 않구요,
    오늘의 찌질이가 내일은 톱으로 떠오르기도 하더라구요.

    음... 넘 옆으로 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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