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옆집이 자꾸 복도에 쓰레기를 내놔요.

.. 조회수 : 948
작성일 : 2011-06-23 02:45:11
복도식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옆집이 계속 쓰레기를 내놓는데 20L 소각용 봉투를 내놓고 그게 다 찰 때까지 놔둡니다.

그날 그날 나온 쓰레기를 젖은 쓰레기까지 다 일반 비닐봉지에 넣어서 소각용 봉투 주변에 쌓아 놓아요. 쓰레기가 들어 있는 일반 비닐봉지들을 소각용 봉투에 넣는 것도 버릴때 한번만 합니다. 완전 쓰레기 더미...
아이스크림 껍질이나 음식물 포장한 껍질 같은것도 있는지 냄새도 나고 벌레도 생겨서 문 여닫을때 큰 파리 같은게 집에 들어오고 그래요ㅠㅠ

관리소에 얘기해도 무시하고 몇번이나 관리소 통해서 얘기 했는데도 저러는데 직접 얘기했다가 괜히 이웃끼리 얼굴만 붉힐까봐
말도 못하고 정말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기도 없는 것 같고 30대로 보이는 부부인데 안쓰는 스폰지 썩은 개 침대 같은것도 복도에 버려놓고 그건 재활용이 안되어서 인지 아예 버리지도 않고 계속 방치... 복도 나갈때마다 불쾌한 것도 싫고 더운데 문 열어 놓지도 못하고...

좋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IP : 175.115.xxx.21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도
    '11.6.23 3:01 AM (125.180.xxx.65)

    복도식인데요...
    새로 이사온 옆집이 지퍼락통에 음식물쓰레기 넣어서
    문밖에 항상 내놓더라구요ㅡㅜㅜ
    며칠 있으니 그 옆집도 원글님 이웃처럼 큰쓰레기봉투 내놓고
    다 차서 버릴때까지 두고...ㅠ

    며칠 더 지켜보다가 들일 기미가 안 보이길래
    프린팅한 쪽지 내놓은 통위에 부쳐두었네요.
    복도는 입주민 공용공간이구 내가 보기싫은 건
    남도 보기 싫은 거라구...
    그래도 상식이 통하는 사람들이었는지
    다음날부터 안 내놓더라구요.
    쪽지 무시하면 관리실에 얘기할려구 했더니만ㅡㅡ;;

    원글님 이웃은 좀 강하게 하셔야겠어요.
    관리실말도 무시했다는 거 보니;;;;

  • 2. ,,
    '11.6.23 4:23 AM (121.146.xxx.247)

    윗님처럼 쪽지나,,그런거 붙여보세요.
    그거 해도 안되면 소방법에 의거해 고발하겠다고 ㅡㅡ;;

    저도 옆집에서 음식쓰레기 내놓아서 골치였는데 다행히 이사갔네요.
    재활용 특히 종이같은건 이해할 수 있는데요, 음식쓰레기는 진짜 성질나요.
    내집에는 냄새나니 두기 싫다고 복도에 내놓는 양심은...
    복도라서 창문열면 냄새 고스란히 들어오는데 말이에요~~~

  • 3. 관리사무소나
    '11.6.23 8:35 AM (58.145.xxx.124)

    경비실에 말하세요
    주민끼리 말할필요없어요.

  • 4. ...
    '11.6.23 9:56 AM (218.158.xxx.163)

    말로 해도 안되는 뻔뻔이들이라면
    님네집 쓰레기를 그 봉투에 버리세요..
    그집 모르게요
    아니면 봉투를 자꾸 찢어놓던가요..국물질질흘러서 치우기 곤욕스럽게 말이죠
    근데,청소아줌마도 안계시답니까
    한바탕 싸워야되는거 아녜요??

  • 5.
    '11.6.23 12:03 PM (219.250.xxx.204)

    몇달 전 이사온 저희 옆집도 똑같았어요
    화요일마다 재활용 버리는데, 토요일부터 화요일까지 재활용쓰레기를 복도에다 모으구요
    쓰레기 봉투 20리터짜리 바닥에 조금 담아서 내놓고, 다 찰때까지 열흘 정도를 밖에다 모아요
    쓰레기 있으면 문열고 버리고 다시 문닫고 이런 시스템이더라구요

    경비아저씨께 얘기했는데, 혀를 내두르면서...
    그거 말고도 아파트 규정을 지키지 않는다며 안하무인이라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정말 한 3달만에 ... 그나마 꽉찬거 버릴때만 잠깐씩 내놓고 이젠 안내놓는데요

    저 같은 경우엔, 경비아저씨께 계속 얘기했어요
    문열고 보면 쓰레기 보이고, 저녁엔 복도엔 바퀴벌레 다니고, 여름되면 쥐도 다니기도 하던데
    헉, 정말 엄청난 스트레스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1362 일산에 붙임머리 싸고 잘하는곳 있을까요?(급해서요~) 변신 2011/05/20 344
651361 고양이가 죽었어요 14 고양이 2011/05/20 1,354
651360 (급)아이패드2사려고하는데...sk?kt?뭐가나을까요? 2 아이패드 2011/05/20 480
651359 얼굴도 유행을 탄다면 성형한 사람들은..... 9 ... 2011/05/20 1,383
651358 정말 의료사고 소송은 계란으로 바위치기가 맞나봐요. 6 한숨나와요 2011/05/20 1,041
651357 팁문화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3 2011/05/20 532
651356 자영업은 직장인대비 얼마나 더 벌아야 괜찮을까요?? 4 .. 2011/05/20 861
651355 수박 많이 먹으면 살 찌나요? 10 수박 2011/05/20 1,970
651354 이런경우 실비보험료 청구 할 수 있나요? 4 ,, 2011/05/20 759
651353 강아지가 물건이예요? 10 기막혀! 2011/05/20 977
651352 글 삭제 25 동서 2011/05/20 1,668
651351 비오면 머리 아픈 분들 안계세요? .. 2011/05/20 332
651350 크림빵 먹고 분노하다. 1 ... 2011/05/20 908
651349 동네 피부과 보톡스 가격 이게 적당한건가요? 2 피부 2011/05/20 984
651348 장호일씨 재혼하셨나요? 9 궁금 2011/05/20 11,316
651347 차사고 났는데..... 24 .... 2011/05/20 1,437
651346 학원하려는데 순이익 얼마이상이면 괜찮을까요?? 2 .. 2011/05/20 1,009
651345 봉지에 넣지않고 파는 빵들~ 17 문득궁금 2011/05/20 2,415
651344 김치 냉장고 샀어요~~^^ 3 김치냉장고 2011/05/20 596
651343 집수리.. 4 ?? 2011/05/20 666
651342 삼실 폴란드아가씨 (모델포스) 의 혹독한 몸매관리 6 심심녀 2011/05/20 2,403
651341 핸드폰바꾸려고 하는데요 3 갤럭시탭 2011/05/20 374
651340 가사 도우미 해 주실 분 있으실까요.. 3 도움이 필요.. 2011/05/20 897
651339 중학교 방과후 학교가 좋은 편인가요? 3 조언필 2011/05/20 498
651338 제 나이가 40대인데 건성피부라서 고민인데요.. 3 40대 건성.. 2011/05/20 607
651337 나가고 싶다고요 어디가서 노.. 2011/05/20 193
651336 [원전] 일본 도쿄 '기형식물' 발견…방사능 유출 후유증? 3 ... 2011/05/20 1,044
651335 박원미씨 힘내세요. 3 ... 2011/05/20 1,389
651334 IMP 총재 스트로스-칸 사건보면 굿와이프 에피소드가 생각나요(스포있어요) 2 굿와이프 2011/05/20 518
651333 헌터부츠 싸게파는곳 아세요???? 1 헌터 2011/05/20 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