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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알찬 경주여행..

첨성대 조회수 : 637
작성일 : 2011-06-21 11:43:24
지난주 여기서 대중교통 묻고 일요일 당일로 초등5 아들과 경주 다녀왔어요.
저는 이리저리 돌아다니는건 시간이 많이 걸릴거라 예상해서
불국사와 석굴암만 계획하여 갔다오려했는데
경주역에서 내리자 아이가 갑자기 첨성대도 가보고 싶대요.
저는 두번정도 가본적은 있는데 누가 이리저리 데려다주고 해서 시내와 많이 떨어진 외진곳인줄 알았어요.
혹시나해서 역앞 관광 안내소에 물어보니
역에서 도보로 대릉원-첨성대-안압지 다 가능하더라구요.
시내와 그렇게 인접해있는줄 첨 알았네요.
안압지까지는 조금 먼데 여행이라 생각하고 즐겁게 산책하고 왔어요.
안압지에서 불국사 가는 시내버스 이용하고
불국사에서 석굴암까지 가는 버스 이용하고
알차게 잘 갔다왔습니다.
아이도 요즘 사회시간에 첨성대나 신라시대에 대해 배우니 스스로 너무 좋아했구요.
버스 이용하는거 알려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IP : 122.100.xxx.1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21 11:45 AM (121.190.xxx.113)

    잘 다녀오셨네요~^^아이가 의젓한가봐요. 울 작은애도 5학년인데 상상도 못할...^^;;

  • 2. 웃음조각*^^*
    '11.6.21 11:46 AM (125.252.xxx.22)

    이삼주 전쯤 주말에 어디 볼일보러 가는 길에 잠깐 틈을 내서 아이에게 보여주려고 경주에 가려 들렸다가 불국사 주차장 앞에서만 한시간 넘게 까먹고 결국 차 돌리는 가슴아픈 일을 겪었습니다.ㅠ.ㅠ

    큰 맘 먹어야 가는거... 흐미............. 원글님 잘 다녀오셨다니 부럽네요^^;;

  • 3. 사그루
    '11.6.21 11:51 AM (121.136.xxx.52)

    우와! 멋집니다. 좋은시간을 대중교통 이용하여 보내고 오셨다니 더할 나위 없으셨겠습니다.
    저도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혼자 남쪽지방을 여행한 일이 있는데, 체력적으로도 건강해지고 평소와 다른 경험도 많이 할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경주는 가 볹 무척 오래되었는데 아주 좋아하는 도시 중 하나입니다. 더 더워지기전에 저도 잠깐 다녀오고 싶어지네요.:->!

  • 4. 멋있으시네요
    '11.6.21 12:27 PM (119.207.xxx.157)

    정보 묻고 가는 건 되는데 후기 올리는 거는 쉽잖은데요.
    좋은 정보구요,저도 조만간 꼭 가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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