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유아 변비 어떻게해야 하나요?

조회수 : 378
작성일 : 2011-06-21 10:19:11
27개월 아이 엄만데요.
아이가 변의를 자꾸 참는거 같더니 너무 힘들거 같아서 결국 일주일 지켜보다 관장을 했어요. 지난달에도 관장 한번 했었거든요.
이번에 관장하고 나서는 똥을 매일매일 누게 해 줘야 할 거 같아서 할 수 있는 건 다 해주고 있어요.
유산균, 푸룬쥬스, 푸룬자두, 물 많이 먹이기, 잡곡밥등등요.
관장후에 한 2-3일 잘 눴는데, 제가 하루 집을 비웠더니 또 다시 변의를 참는 거 같아요.
어제가 3일째였네요.
직장맘이라 하루 종일 지켜볼수는 없고요.
제가 똥 누라고 바지 벗겨서 화장실에 들어가면 울고불고 난리예요.
화장실에 가면 거실에 가자고 울고, 거실에 가서 유아변기에 앉히면 바지 입혀라고 울고, 기저귀 채우고 바지 입혀서 똥누라고 하면 안아달라고 울고불고. 안아주면 밖에 나가자고 울고불고.
한 3시간을 울고불고 했던거 같아요.
너무 힘들어서 소리를 꽥 질렀어요. 그러니 더 울고..
더이상 관장은 하면 안될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이 변비에서 해방될 수 있을까요?
IP : 118.131.xxx.2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짜렐라~
    '11.6.21 10:21 AM (165.132.xxx.29)

    저희 집 아기도 전에 일주일정도 소식이 없었어요. 잘 아는 소아과 원장님이 그냥 놔두라고 하더라구요, 관장이나 약물 요법 쓰지 말고 그냥 놔두고 섬유소 풍부한 음식 자주 먹이고 하라고 하더라구요,

  • 2. 스스로
    '11.6.21 10:32 AM (220.93.xxx.198)

    넘 신경쓰시지 마시고 지켜보세요. 단단하고 큰 변도 혼자 힘으로 눌 수 있게끔 하는것도 중요해요. 울 딸두 34개월쯤에 변기가 막힐 정도의 큰것도 봤어요. 자꾸 관장버릇하면 아이가 스스로 할수 있는 힘을 뺏는거잖아요.
    변의를 참을수 없게끔 섬유소나 유산균 음료 먹이시거나, 요즘은 매실액도 시원하게 타주셔도 될거같아요.

  • 3. 저번..
    '11.6.21 11:18 AM (112.145.xxx.84)

    여기 어느 분이 댓글 다셨는데..
    현미밥 먹고 나았단말 듣고 21개월즘 부터 지금 23개월..
    2개월간 꾸준히 먹이는데 나은거 같아요..
    요즘은 하루 한번 잘 보고..밥은 도정기를 선물 받아 5분도 먹고 있어요..

  • 4. ㅠㅠ
    '11.6.21 1:05 PM (203.226.xxx.104)

    아파서 참는거 아닐까요?
    그러면 버릇 된다고 저 가는 병원에선 변비약으로 무르게 잘 눌때까지 좀 먹이라 해서 먹이다가
    프룬쥬스 매일 식전에 조금씩 먹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0158 급)표준어를 충청도 방언으로 바꿔주세요.. 3 ?? 2011/05/18 750
650157 열아들 안부러운 울딸의반응이.. 2 ~다..체야.. 2011/05/18 549
650156 최고의 사랑..........재밌나요? 13 아후~ 2011/05/18 1,998
650155 고등생 언어 학원다녀야겠죠? 6 언어공부 2011/05/18 928
650154 종합소득세 신고요.. 2 밍이 2011/05/18 580
650153 급식 몰래 먹다 걸리면 벌금 50배! 이게 뭥미? 2 샬랄라 2011/05/18 562
650152 결혼 3일전에 결국 사고치는 아빠...너무 짜증나요 5 nn 2011/05/18 2,526
650151 승승장구를 봤는데.. 4 ^^ 2011/05/18 992
650150 군산 이성당 팥빵이 정말 그렇게 맛있나요? 15 ** 2011/05/18 2,042
650149 19금) 부인몸에 전혀 관심없는 남편 두신분은 없나요? 9 2011/05/18 3,478
650148 에어컨 청소업체부르는게 맞을까요 아님 대리점에서 점검만 받아도될까요 2 에어컨 2011/05/18 511
650147 아이가 아픈데 외국에서 안들어오는 남편 이혼하려면 5 ... 2011/05/18 1,678
650146 골프 첨 배우는 남편을 위한 준비물 좀 알려주세요 2 ^^ 2011/05/18 324
650145 쉐보레 올란도를 사겠다는 남편을 말리는 중인데...혹.. 타보신 분?? 14 알려주세요~.. 2011/05/18 2,129
650144 어머님, 제발 김치 좀 그만 담궈 주세요~ ㅠㅠ 45 엉엉 2011/05/18 9,082
650143 교과서많이보라고하시는데... 5 6학년맘 2011/05/18 884
650142 홍콩이랑 캄보디아 가보신 분 계세요? 6 일상탈출 2011/05/18 506
650141 李 대통령, 5.18 기념식 불참 이유는? 10 세우실 2011/05/18 1,085
650140 '이쁜척 하지마'가 영어로 4 뭐죠? 2011/05/18 1,939
650139 여름 반소매 정장 어디서 사나요? 1 .. 2011/05/18 262
650138 영어(단어) 질문입니다. 5 .. 2011/05/18 438
650137 아이패드 신청했는데.... 2 맞나요? 2011/05/18 402
650136 [급] 노트북 추천 부탁드려요! 8 급해요 2011/05/18 461
650135 바세티 침구 장만하려고 하는데 어떤 디자인이 이쁠까요? 3 바세티 2011/05/18 1,020
650134 美판사 격노, "김경준·다스, 감히 美법원 권위에 도전하다니" 9 참맛 2011/05/18 1,474
650133 ㄹ ㅁ ㅌ ㄹ >>> 한겨레 담당 요원의 스멜이 솔솔 (ㄴㅁ) 찌릿찌릿 2011/05/18 207
650132 뉴질랜드에선 골드키위를 정말 껍질채 먹나요? 9 . 2011/05/18 2,308
650131 대성 아트론 믹서기 85918원 핫딜 맞나요?? 3 gs녀 2011/05/18 501
650130 후미추돌 교통사고로 인한 목통증..이렇게 오래가나요? 6 통원치료중 2011/05/18 713
650129 무슨 선물이 나을지! 1 End 2011/05/18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