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유아 변비 어떻게해야 하나요?

조회수 : 354
작성일 : 2011-06-21 10:19:11
27개월 아이 엄만데요.
아이가 변의를 자꾸 참는거 같더니 너무 힘들거 같아서 결국 일주일 지켜보다 관장을 했어요. 지난달에도 관장 한번 했었거든요.
이번에 관장하고 나서는 똥을 매일매일 누게 해 줘야 할 거 같아서 할 수 있는 건 다 해주고 있어요.
유산균, 푸룬쥬스, 푸룬자두, 물 많이 먹이기, 잡곡밥등등요.
관장후에 한 2-3일 잘 눴는데, 제가 하루 집을 비웠더니 또 다시 변의를 참는 거 같아요.
어제가 3일째였네요.
직장맘이라 하루 종일 지켜볼수는 없고요.
제가 똥 누라고 바지 벗겨서 화장실에 들어가면 울고불고 난리예요.
화장실에 가면 거실에 가자고 울고, 거실에 가서 유아변기에 앉히면 바지 입혀라고 울고, 기저귀 채우고 바지 입혀서 똥누라고 하면 안아달라고 울고불고. 안아주면 밖에 나가자고 울고불고.
한 3시간을 울고불고 했던거 같아요.
너무 힘들어서 소리를 꽥 질렀어요. 그러니 더 울고..
더이상 관장은 하면 안될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이 변비에서 해방될 수 있을까요?
IP : 118.131.xxx.2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짜렐라~
    '11.6.21 10:21 AM (165.132.xxx.29)

    저희 집 아기도 전에 일주일정도 소식이 없었어요. 잘 아는 소아과 원장님이 그냥 놔두라고 하더라구요, 관장이나 약물 요법 쓰지 말고 그냥 놔두고 섬유소 풍부한 음식 자주 먹이고 하라고 하더라구요,

  • 2. 스스로
    '11.6.21 10:32 AM (220.93.xxx.198)

    넘 신경쓰시지 마시고 지켜보세요. 단단하고 큰 변도 혼자 힘으로 눌 수 있게끔 하는것도 중요해요. 울 딸두 34개월쯤에 변기가 막힐 정도의 큰것도 봤어요. 자꾸 관장버릇하면 아이가 스스로 할수 있는 힘을 뺏는거잖아요.
    변의를 참을수 없게끔 섬유소나 유산균 음료 먹이시거나, 요즘은 매실액도 시원하게 타주셔도 될거같아요.

  • 3. 저번..
    '11.6.21 11:18 AM (112.145.xxx.84)

    여기 어느 분이 댓글 다셨는데..
    현미밥 먹고 나았단말 듣고 21개월즘 부터 지금 23개월..
    2개월간 꾸준히 먹이는데 나은거 같아요..
    요즘은 하루 한번 잘 보고..밥은 도정기를 선물 받아 5분도 먹고 있어요..

  • 4. ㅠㅠ
    '11.6.21 1:05 PM (203.226.xxx.104)

    아파서 참는거 아닐까요?
    그러면 버릇 된다고 저 가는 병원에선 변비약으로 무르게 잘 눌때까지 좀 먹이라 해서 먹이다가
    프룬쥬스 매일 식전에 조금씩 먹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0227 회원님들은 정치를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3 빨간머리 2011/05/18 200
650226 아. 49일 12 예측불가 2011/05/18 2,009
650225 1년 정도 일하신 베이비시터 분, 월급 올려드려야 하나요? 8 고용주엄마 2011/05/18 1,055
650224 오늘 5.18이라서 푸른 눈의 목격자 다시 보고 있는데, 24 2011/05/18 809
650223 현명한..부모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5 카카오 2011/05/18 420
650222 82 CSI 분 호출합니다!(로맨스 소설 분야) 5 궁금 2011/05/18 851
650221 포장김치 가격은 왜 안내리는걸까요? 8 정말 너무해.. 2011/05/18 949
650220 4세 아이 아직도 혈액형을 몰라요..ㅠ.ㅠ. 7 알고파 2011/05/18 803
650219 초등애들 수련회때 임원 엄마들이 돈 걷어서 샘들 간식해주는거 4 이게 당연.. 2011/05/18 713
650218 ### 노무현 전 대통령님 서거 2주기 추모 광고 모금 안내 ### 1 추억만이 2011/05/18 337
650217 [원전]내일 시뮬 33 매뉴얼 2011/05/18 1,854
650216 급)표준어를 충청도 방언으로 바꿔주세요.. 3 ?? 2011/05/18 748
650215 열아들 안부러운 울딸의반응이.. 2 ~다..체야.. 2011/05/18 548
650214 최고의 사랑..........재밌나요? 13 아후~ 2011/05/18 1,997
650213 고등생 언어 학원다녀야겠죠? 6 언어공부 2011/05/18 927
650212 종합소득세 신고요.. 2 밍이 2011/05/18 578
650211 급식 몰래 먹다 걸리면 벌금 50배! 이게 뭥미? 2 샬랄라 2011/05/18 561
650210 결혼 3일전에 결국 사고치는 아빠...너무 짜증나요 5 nn 2011/05/18 2,524
650209 승승장구를 봤는데.. 4 ^^ 2011/05/18 991
650208 군산 이성당 팥빵이 정말 그렇게 맛있나요? 15 ** 2011/05/18 2,041
650207 19금) 부인몸에 전혀 관심없는 남편 두신분은 없나요? 9 2011/05/18 3,476
650206 에어컨 청소업체부르는게 맞을까요 아님 대리점에서 점검만 받아도될까요 2 에어컨 2011/05/18 509
650205 아이가 아픈데 외국에서 안들어오는 남편 이혼하려면 5 ... 2011/05/18 1,677
650204 골프 첨 배우는 남편을 위한 준비물 좀 알려주세요 2 ^^ 2011/05/18 318
650203 쉐보레 올란도를 사겠다는 남편을 말리는 중인데...혹.. 타보신 분?? 14 알려주세요~.. 2011/05/18 2,125
650202 어머님, 제발 김치 좀 그만 담궈 주세요~ ㅠㅠ 45 엉엉 2011/05/18 9,073
650201 교과서많이보라고하시는데... 5 6학년맘 2011/05/18 883
650200 홍콩이랑 캄보디아 가보신 분 계세요? 6 일상탈출 2011/05/18 504
650199 李 대통령, 5.18 기념식 불참 이유는? 10 세우실 2011/05/18 1,083
650198 '이쁜척 하지마'가 영어로 4 뭐죠? 2011/05/18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