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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증 수술후 호르몬 치료 받아보신분 계셔요?

호르몬 조회수 : 826
작성일 : 2011-06-20 16:32:07
저는 자궁내막증 수술후 현재 호르몬 주사2번 맞았어요. 총 6번 맞자고 하시구요.
처음맞았을때는 생리가 엄청 많이 나왔었구요 이번이 2번째이고 지금이 딱 생리할 시기이긴한데요
복강경으로 수술한 부위가 아프고 간지럽구요 수술한 부위근처가 내 살이 아닌것 처럼 느껴져요. 꼬집으면 아프긴 한데요 느낌이 얼얼한 느낌이나요.
수술부위가 잘못되진 않았을테고 갱년기 증세가 나온다더니 막 덥구 어지럽기하고 그래요.

혹시 주사 맞아보신분 계시면 어떻게 이겨내셨는지... 주사 맞으시는 동안 어떠셨는지 함께 나눠주세요.
저는 지금같아선 담달에 가서 호르몬 주사 그만 맞겠다고 별르고 있어요ㅠㅠ
IP : 180.68.xxx.18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11.6.20 4:44 PM (125.141.xxx.221)

    나이 서른에 자궁내막증 수술받고 호르몬 치료 받아서 갱년기 겪어 봤어요.
    갱년기 증상이라는데 갑자기 확 더워지고 살이 찌고
    기분도 가라앉고 메롱이었죠.


    생리혈이 역류해서 자궁내막에 조직이 붙어서 장기유착 시키는게 자궁내막증 아닌가요?
    그런데 홀몬 주사 안맞으면 수술한 자궁에 생리가 생기고
    아물지 않은 자궁내부에 위의 상황이 반복이니
    그래서 홀몬 주사로 잠시 자궁의 기능을 멈추게 해서
    휴식기를 준다고 하던데...

  • 2.
    '11.6.20 5:25 PM (180.66.xxx.56)

    저도요...
    수술한 부위는 원래 그래요...
    저는 일년반이 지났는데도 일정부위는 감각이 없어요.

    호르몬주사는 필요해서 맞는거에요.
    원글님 정도의 경미한? 증세로 중요한 치료과정을 포기하진 마세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관절들이 너무 아파서 설거지도 몇달 엉망이었답니다.

    푹쉬고 몸조심해서 쓰면 증세도 완화되니까 올한해 내몸을 아끼면서 보낸다생각하세요.

  • 3. 절대
    '11.6.20 5:28 PM (61.78.xxx.137)

    중간에 그만두지 마셔요. 나중에 후회하십니다.
    자궁내막증이 재발율이 굉장히 높고 골반통증에 생리통에 생리과다에..
    임신도 안되고... 그 고통은 당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물론 주사를 맞는다고 100% 재발하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재발율을 확실히 낮추기는 하지요.

  • 4. 저도
    '11.6.20 10:20 PM (119.195.xxx.120)

    2007년에 자궁 근종, 내막증 다 있어서 수술했어요.
    호르몬 주사 5번 맞았는데..한 겨울에 전철에서 혼자 땀 뻘뻘흘리고 얼굴 열 오르고 완전
    갱년기 증상 겪었어요.
    6개월에 한번씩 오라는데 1년만에 갔어요..근데 혹이 거의 없다네요..
    아주 작은 것 하나 있고..암튼 괜찮다고 하니..힘들더라도 꼭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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