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팍스라는 영어 동화구연 싸이트 아시는분 계신가여?

[영어]

초1이구요..이번 여름 방학에 엄마표로 영어 해볼려구요..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고...즐겨요...잘하진 못하고..파닉스 , 문법...이런거 하나도 안되는데..
걍 말만 잘하는 수준...ㅠㅠ
암튼..
학원안보내고...방학에 그래봤자 한달정도..영어 싸이트에 들어가서 동화들려주고 게임하고 단어외우고 하던데..

혹시..
이걸로 영어공부하는 친구들 있을까여?

전..
컴으로 하는걸 상당히 반대하는 주의인데...남아다보니까..컴을 하고싶어해서...좀 실력이 좋아지지 않을까..
싶어서요..
혹시 회원가입해서 유용하게 쓰는 분 계심 조언부탁드립니다.

[....]

제 아이가 초4인데요, 튼튼영어주니어 마친후 1학년때부터 계속 이 사이트로 공부하고 있어요. 울 아이는 남자아이닌데 모험 스토리를 좋아해서 먼저 내용을 끝까지 들어보기도 하고 무척 좋아해요.. 물론 남편이 중간중간 체크하고 있지만요.. 학원다니는 아이들 보다는 못하겠지만.. 나름 만족하고 있어요. 내용도 알차고...

[저희는]

5살 4살 꼬마들이 리팍 듣고있어요 82에서 알게되어서 한달 유료 끊고 아이들 반응이 좋아서
6개월 신청했는데요 먼저 1달 정도 해보세요 .
꼬마들과는 비교가 그렇지만 저는 영어를 잘하는것보다 일단 잘 듣는것도 중요해서
매일한시간씩 보여주고있는데 애들이 깔깔깔 거리면서 웃기도 하고 퀴즈 풀면 잘 해요
엄마랑 같이 들으면서 이야기도 해주구요

[초6]

아들,초1딸 리틀팍스 1년넘게 하고 있고 주위에 여러분들에게도 추천많이 해주었어요.
저도 일단 한달 해서 아이들 흥미를 볼까해서 시작했는데 대만족이예요. 초6아들은 어학원도 다녀봤는데 집에서 숙제로 내주는 온라인숙제사이트가 리틀팍스만 못해요.
울딸은 학원하나 안다니고 시작했는데 왠만한 영어책 다 읽고 들을때마다 끽끽 귀도 열린듯합니다.
매일 꾸준히 한시간씩 듣게 한것이 일년이 되었어요.
천천히 욕심부리지 않는다면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예요ㅣ
지금도 듣고 있어요...

[리틀팍스 짱!]

님 때문에 로그인했습니다.
제가 초6, 초4 남매 키우는 엄마입니다.

딸 초4 겨울방학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쭉 리틀팍스로만 공부했고
그 전에 원어민 영어 10달 정도 (3학년때) 만 다녔습니다.
일반 영어학원은 구경도 못했구요 (밑에 남동생은 학원도 원어민도 안해봤어요)

초4 12월 겨울방학부터 무조건 하루에 1시간씩 (토, 일요일 포함) 했는데
또래 아이들에 비해 영어 뒤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엄마가 꾸준히 할수 있도록 지켜봐주고 애들이 꾀만 부리지 않는다면
진짜 비용에 비해 건질게 많은 싸이트예요.

거기 정보마당인가 광장인가 한번 들러보세요.
열심히 잘하고 있는 아이들 글 많이 있습니다.
우리 애들도 귀가 많이 열린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