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이예요.
근데..직장에다 안 밝히려고요..
혹시나 등본보고 물어볼때 주말부부라 그렇다고 할려고 변명이 통할까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주말부부인데 등본 따로 되어 있는 분들 계세요?
주말부부 조회수 : 1,410
작성일 : 2011-06-20 12:59:42
IP : 121.145.xxx.7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11.6.20 1:02 PM (14.47.xxx.160)아이들 학교문제나 직장 문제로 따로 되어 있는 분들 계세요...
2. ..
'11.6.20 1:08 PM (211.253.xxx.34)굳이 안밝혀도 되실거 같아요. 저는 다른 이유로 따로 되있는데 굳이 말안했어요.
연말정산도 각자 하는터라.. 의외로 밝힐 일이 없더라구요. 힘내세요~~3. ..
'11.6.20 1:09 PM (121.148.xxx.128)우린 같이 살아도 주민등록주소지가 따로 되어 있어요.
그것 가지고 물어본 학교 선생님 딱 한사람 있었네요.4. .....
'11.6.20 1:30 PM (125.152.xxx.73)따로 되어 있는 사람들 많아요~
걱정하지 마세요~5. ...
'11.6.20 1:37 PM (123.109.xxx.203)저도 남편과 따로 되어있어요
걱정마세요
집 거주 세금때문에 종종있어요6. ///
'11.6.20 4:03 PM (124.153.xxx.154)그런 집들 많아요
저희집도 글쿠요
제이름으로 타지역에 전세계약된 집 있는데
이지방에서 일구할때 미리 얘기 했는데
게의치 않더군요
애들도 학교때매 딴데 가 있는 집도 있고
집분양 받으려고 아내가 타지역 주소된 집도 있고...7. ///
'11.6.20 4:04 PM (124.153.xxx.154)수정이 안되서요^^;;
신랑과 같이 살고 주민등록 따로 되어 있어요8. ㅋ
'11.6.20 4:26 PM (175.195.xxx.140)저 직장다니는데.. 따로되어있어요.
집문제로 그렇게 했구요. 물어보지 않더라구요..
물어본사람 딱 한번 있었는데. 집세금때문에 그렇다고 햇지요
의료보험도 저 혼자 되어있어요..
누가보면 그렇게 생각할수 있지만 신경안써요.ㅋ9. km
'11.6.20 6:30 PM (59.7.xxx.51)저도 한집에 살지만 집문제로 따로 되어 있어요
통장님이 가구조사할때 3식구네요 이러면서
남편없는 여자인 줄 알았나?
묘한 미소 지으며 이상한 눈으로 보신다는 ㅠㅠ
기분나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