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비 값도 못 구하겠어요.
일본에서부터 원전반대 풀뿌리 운동이 시작되서 그게 거대 쓰나미로 한국정치현실까지 도달하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가능하기나 할까요?
아파도 병원비 무서워서 병원 못 가는 저 같은 사람은 기댈 것도 없네요.
그나마 82에 오면 저같이 방사능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감정이입이라고하죠
오프에선 그저 멀쩡...참 딴 세상같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방사능 무서워서 남반구로 이민가고 싶지만...현실은
원전 조회수 : 917
작성일 : 2011-06-20 12:53:21
IP : 211.178.xxx.6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렇게
'11.6.20 1:01 PM (110.174.xxx.207)이렇게 생각하세요.
남반구도 지금 화산재가 있다.
사람의 노력으로 막을 수 있는 원자력 발전소가, 사람이 막을 수 없는 화산재보다 낫다.
한국을 떠날 수 없는 사람들이, 정말 뭉쳐서 표로 압박을 넣기만 하면 한국에서도 원전을 없앨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세월은 아마 30년, 50년, 어쩌면 100년이 걸릴지도 모릅니다.
저는 한국은 더이상의 사회개혁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떠나왔지만,
연예인 타령이나 하고 사치품 타령이나 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았던 이곳에서도
점점 더 방사능, 사회문제 등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 보니 꼭 안될 일만도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네요.
성원합니다, 파이팅! 바라시는 것을 꼭 이루어 내시길~!2. ㅜㅜ
'11.6.20 2:49 PM (175.196.xxx.126)영어를 못해요. 여기82님들 영어 일어 능통하신 분들 부럽고 대단해 보여요.
이기적인 생각일까 몰라도 능력만 되면 호주 가고 싶은 예민녀 여기 있슴다. ㅜㅜ3. 영어는
'11.6.20 7:15 PM (110.174.xxx.207)서른다섯 안 넘은 여자분이라면,
영어는 생각보다 빨리 배울 수 있습니다.
파고다 인텐시브 코스 6개월만 열심히 하셔도 이민에 필요한 영어점수는 따실 만큼 늘어요. 여자가 남자보다 영어 훨씬 빨리 쉽게 배웁니다.4. .
'11.6.20 7:46 PM (116.125.xxx.121)정말 심각하게 이민 생각하는데..남편이 반대해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