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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재미없어요.

... 조회수 : 5,749
작성일 : 2011-06-19 18:18:00

이소라 빠진 나가수...정말 재미없네요..
키스앤크라이나..1박으로 넘어가야겠어요...

그동안 떨어진 김건모, 정엽 임재범 이소라,jk김동욱 모아놓고...특집이나 했음 좋겠네요
IP : 175.114.xxx.5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확실히
    '11.6.19 6:24 PM (112.151.xxx.196)

    김이 새는 느낌이예요.. 하나씩 하나씩 뭔가 빠져나오다가.. 이소라 탈락이 결정적이었던 것 같네요.. 전.. 그냥 경합해도 그 전처럼 뭔가 긴장감도 떨어지고.. 누가 되든.. 그냥 그러나 보다.. 하고 건성건성으로 보게 되긴해요.. 뭔가 확.. 끌어당기는 건 없네요..

  • 2. 특집에
    '11.6.19 6:25 PM (14.45.xxx.88)

    김연우도 넣어주심 안될까요??

  • 3. ㄴㅁ
    '11.6.19 6:26 PM (115.126.xxx.146)

    윤미래 섭외설 있던데....윤미래 씨 나오면 좋을 듯...

  • 4. ....
    '11.6.19 6:27 PM (211.198.xxx.42)

    오늘보니 오래 갈 프로는 아니란 생각 드네요..
    일단 다들 질러대는 창법이 너무 식상하구요.
    특히 오늘 옥주현은 밑천 다 떨어진것처럼 느껴지네요.
    오늘 다들 넘 못하는듯...

  • 5. 러브레터
    '11.6.19 6:28 PM (211.246.xxx.55)

    윤도현의 러브레터 보는 느낌이에요.

  • 6.
    '11.6.19 6:30 PM (203.142.xxx.231)

    1회부터 본방 사수하다 지난주인가 지지난주인가부터 관심 떨어져서 거의 안보다시피했는데
    오늘은 생각나서 보니 6시30분이 넘었네요.
    장혜진 나와 노래 시작하는거보니 끝날 시간인가봐요
    정말 이렇게 무관심해지게 만드느라 노력한 제작진에게 우뢰와 같은 박수를 보냅니다
    시청률 떨어뜨리려고 이렇게 노력하다니 ~~~~~

  • 7. ...
    '11.6.19 6:31 PM (175.114.xxx.50)

    아 연우신이 있었군요...김연우씨 미안....

  • 8. 보는관점
    '11.6.19 6:31 PM (121.136.xxx.92)

    무슨 기준으로 나가수를 보시는지들 궁금합니다..
    저는 노래 잘 하는 가수들 노래들으려고 보는거라.....마냥 좋거든요..^^

  • 9. 다들
    '11.6.19 6:31 PM (36.39.xxx.90)

    편곡에 연습에 고음처리에 지친것 같아요
    보여줄건 다보여줬는데 새로운걸 계속 보여줘야하니 얼마나 부담스러울가요...

  • 10. .
    '11.6.19 6:33 PM (210.57.xxx.198)

    키스앤크라이 봐야하는데 조관우 노래 한곡 남았는데 앙 어째야 하나

  • 11. ^^*
    '11.6.19 6:35 PM (211.246.xxx.49)

    몇 주 건너 뛰어서 그런가 ... 박정현, 장혜진 노래 ... 전율을 느끼며 듣고 있어요
    최선을 다해 새로움을 보여주는 가수들의 도전 - 그 자체만으로 만족 ^^*

    그런데 - 제가 옥 모양은 안좋아하나봐요 ... 넘 덤덤하네요 ㅠ.ㅠ
    울 아들은 안들린다고 갑자기 볼륨까지 높이구 ...

  • 12.
    '11.6.19 6:37 PM (36.39.xxx.90)

    옥양할땐 나도모르게 남자의자격돌려서 김할매작곡하는거 봤어요
    김할매 여행하면서 작곡도 순간순간 끝내주게하네요
    역시~~ 김할매는 작곡가 아니 음악가네요 ㅎㅎㅎ

  • 13. 저는
    '11.6.19 6:49 PM (125.182.xxx.2)

    그래도 감동있게 봤는데요...임재범.이소라.김연우가 없는게 아쉽긴하지만
    좋았어요~~~~~~~~~

  • 14. 시들하네요
    '11.6.19 7:05 PM (125.177.xxx.79)

    전에 밥숟갈 놓고 볼 때....는 앞으로 없겠지요..
    그냥 봐도 안봐도 그런 ...오락프로그램에 발을 한발 들여놓은 거 같아요..

  • 15.
    '11.6.19 8:07 PM (119.149.xxx.156)

    저도 안봐요

  • 16.
    '11.6.19 9:09 PM (121.137.xxx.164)

    저도 안 봐요222

  • 17. 6월달엔
    '11.6.19 9:27 PM (124.61.xxx.39)

    한번도 안본듯. 재범신+연우신 있을때는 전율이 느껴졌는데.. 아쉬워요.

  • 18. ...
    '11.6.19 9:42 PM (125.131.xxx.60)

    안 보셨군요. yb, 김범수, bmk 공연 땐 신나서 어깨 들썩 거리며 즐겼고, 옥주현양 공연은 조마조마하며 봤고, 박정현씨, 장혜진씨 공연은 소름 돋는 감동 느끼며 봤고, 조관우씨 공연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봤어요. 다이내믹하고 다양한 음악 장르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주 칼을 갈고 나올 장혜진, 조관우씨의 무대 많이 기대됩니다.

  • 19. anonimo
    '11.6.20 12:54 AM (122.35.xxx.80)

    조관우???? 으악. 저것도 노래라고 부르다니. 목소리가...뭐 거세했나요?

  • 20. ...
    '11.6.20 12:58 AM (58.227.xxx.79)

    이소라만 별로였던 나는??.. 좋았어요

  • 21. 이소라팬이시니
    '11.6.20 1:08 AM (58.145.xxx.124)

    이제 이소라씨 안나오니 보고싶지않으시겠죠....;;
    저도 오늘 너무 좋았네요

  • 22. 진짜
    '11.6.20 1:41 AM (74.176.xxx.78)

    거센반감w/로그인을 가져오는 122.35.100.xxx 댓글이시네.
    저것도 노래라고 거세한 목소리로 부르는 조관우씨의 팬들은 안중에도 없으시나.
    밑천과 인격이 가감없이 보이는 익명게시판 참 재미있네요.

  • 23. ...
    '11.6.20 5:21 AM (92.76.xxx.89)

    이소라씨 좋아해서 나가수에 이소라시 안나와서 서운하지만,
    오늘 나가수 보니 장혜진씨 정말 노래 잘하시더군요. 장혜진씨 부른 노래 몇개 밖에 모르지만,
    목소리나 표현하시는 건 좋더군요. 앞으로 나가수에서 자주 볼 수 있길 바랍니다.

    조관우씨는 놀러와에서 보니 낮은 목소리부터 높은 목소리까지 다 가능하시던데
    다음주 어떤 모습 보여주실지 기대됩니다.

  • 24. 그러게요
    '11.6.20 9:21 AM (183.109.xxx.133)

    임재범과 김연우 나왔을 때가 최고 잼났었네요.

    저는 조관우씨 좋았어요.
    내지르는 가수들만 보니 지겹기도 했구요.
    저것도 노래라고...거세했니 어쨌니하는 인간,,,,천박스럽네요.

  • 25. 윤미래씨라면
    '11.6.20 10:01 AM (61.43.xxx.43)

    다시 보러 오지요.........
    섭외되었으면 좋겠네요..........

  • 26. 공순이
    '11.6.20 10:10 AM (61.111.xxx.254)

    장혜진 노래가 젤 좋았는데 순위가 너무 낮아서... ㅠㅠ
    게다가 지금까지 옥주현도 나쁘지 않아 주의였는데 어제 옥주현은 정말 별볼일 없었는데 순위가 너무 높았어요.

  • 27. 이런...
    '11.6.20 5:47 PM (218.155.xxx.30)

    미친년....anonimo 넌 말을 그따위로 밖에 못하냐?
    멀쩡한 가수보고 한다는 말이 참...수준을 알만하다
    그렇게 욕을 먹으면서도 끈질기게 여기 오는것도 대단하고
    뇌를 거치지 않고 그냥 입에서 튀어나오는 듯한 질낮은 말들도 대단하고..

  • 28. 쏠라
    '11.6.20 6:04 PM (125.187.xxx.227)

    애시당초 1박2일로 갈아탔어요.
    나가수는 지난 토욜날 애들 재우고 다시보기로 몰아서 2편봤어요.
    대신 나가수관한 인터넷글들은 읽지않았네요.
    그래도 초창기의 그 감동과 재미의 반도 안되더군요.
    남편하고 끝부분보다가 그만 잠이들고 말았으니,, 말 다한거죠..

  • 29. 임재범
    '11.6.20 6:14 PM (118.36.xxx.128)

    임재범 마지막 경연을 끝으로 본방사수+다운받아보기를 접었네요.
    그저 낭군이 그시간 즈음에 낮잠을 자러 가는지라 침대서 뒹굴며 틀어놓은걸 슬쩍 쳐다보는것 외에는..
    원채 TV를 잘 보지 않는데 첫방부터 본방사수를 했던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내려놓기는 무언가 억울한 느낌이 들지만 (타의에 떠밀리는 기분이..)
    앞으로도 실망하고 또 실망할거 같아 차라리 보지 않으마 하네요

    헌데 윤미래가 나온다면 다시한번 TV로 눈이 돌아갈듯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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