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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운김치 맛있네요

봄이 조회수 : 2,853
작성일 : 2011-06-19 04:02:21
평소에 친정엄마 김치만 주구장창 가져다 먹고 중간에 이것저것 김치를 사먹기도하다가 도저히 산 김치를 먹을수가 없어서 다시 친정엄마 김치로 돌아가곤 했던 김치만 못담그는 주분데요. 이번 홈쇼핑에서 반신반의하면서 사봤는데요.
왠걸 김치 때깔도 집김치랑 비슷하고 싱겁지도 짜지도않고 맛있네요. 물론 엄마김치의 감칠맛은 덜 하지만요. 이게 익으면 얼마나 맛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여지껏 사본 시판김치 중에는 제일 깔끔하고 맛있네요.
지금은 와인에 김치를 안주로 먹으며 홍홍 거리고 있습니다. 배추 자체가 단것 같아요.
광고글도 아니고요. 개인적으로 김나운씨에게 아무 감정도 호감도없는 평범주부입니다요.
IP : 211.243.xxx.1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1.6.19 5:05 AM (124.216.xxx.73)

    며칠전 홈쇼핑보면서 김나운씨김치광고 처음 봤어요.
    열무김치2키로와 배추김치8키로해서 광고하시던데 살까말까 망설이고 있는 중인데
    한번 주문해봐야겠네요. 전,영덕대게김치가 제일 맛있었는데 가격이 좀 비싸요...

  • 2. 검은잎
    '11.6.19 5:25 AM (61.102.xxx.196)

    김치 브랜드를 바꿀 생각인데 괜찮나요? 한번 주문해 봐야겠네요ㅎㅎ

  • 3. ㅇㅇ
    '11.6.19 6:32 AM (211.246.xxx.224)

    연예인 이름 걸고 파는 김치 ???
    글쎄요???

  • 4. ....
    '11.6.19 6:33 AM (58.76.xxx.16)

    전 그냥 그렇던데... 평소 이미지가 깔끔하시고 그러셔서 믿음은 가는데 맛은 제맛이 아니더라구요. 윗집언니가 주문한 김치 맛보여주는데 특별히 다르다거나 하는건 못느끼겠어요. 전라도. 경상도 식의 젓갈 들어간 깊은맛 나는 김치를 좋아해서 풀무원 전라도식 김치를 주문해먹었을때 엄마김치만 못하지만 그래도 만족도가 높았었는데 이 김치는 그런스타일은 아닌거같아요.

  • 5. --;;;
    '11.6.19 7:20 AM (182.213.xxx.33)

    연예인들이 자기 이름 걸고 할 때는 어느 정도 생산과정에 참가하겠지만...글쎄요...그게 정말 100%자기사업이고 모든 것인 사람들만큼이나 철두철미할지는...어느 정도 인지도를 가지고 지분을 받아 판배액수의 몇 퍼센트...지분을 받는 거겠죠.
    주변에 정말 열심히 하루 하루 땀 흘려 열심히 성실하게 일하시지만 늘 고만고만하게 사시는 분들을 보면 연예인들은 정말 무슨 성골 같네요. 그냥 자기 이미지, 이름 걸고 돈을 버니까요--;;

  • 6. ...
    '11.6.19 8:06 AM (119.65.xxx.23)

    저는 젓갈들어가는 김치 못먹는데, 동생네 집에 갔다가 먹어본 올레김치가 맛있었어요. 저도 주문해서 먹고 있다는...

  • 7. 오호라
    '11.6.19 11:17 AM (112.149.xxx.188)

    그래서 얼마전 tv에나와 집보여주고 김치담궈 후배들 나눠주고 먹여주고 그랬구만요,,,

  • 8. 원글이
    '11.6.20 7:20 PM (123.98.xxx.209)

    뭐 저는 연예인들이 김치 파는거 여지껏 다 실패했습니다. 간장게장도 물론이구요. ㅎㅎ
    글고 자기사업이든 아니든 맛있고 가격 적당하고 깨끗하면 사먹어도 되지않을까요,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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