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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강렬한 사랑을 해 보는 것이????

rrr 조회수 : 1,053
작성일 : 2011-06-18 00:25:07
어설픈 연애나 소개팅 보다
100배
1000배 낫나요??

그러니까
사랑이나 경험은

그 양이 아니라 질이 더 중요하냐는 말이죠???

전에 보니까
오영실씨는
아버지가 어린시절에 돌아가셨지만
너무나 자기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해 주셔서
지금도 기억하고
그떄의 그 사랑으로 행복하고
힘이 되어준다 하던데요...

다른 어떤 아버지의 사랑보다 더 많은 사랑이었다고
비록 아주 짧았지만

그런거 보면
오래 세월을 함꼐 한 것보다
어떤 사랑이었느냐가
부모자식이든
연인이든
부부이든

훨씬 더 중요한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125.184.xxx.15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18 1:34 AM (112.72.xxx.177)

    사랑의
    양과 질을 선택할수 없다는 게 문제인것 같네요.
    사랑은 초대할수도 선택할수도 없습니다.

    치명적 결핍이 타자에게 치명적 매력으로 어필되지만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지 못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속에서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사람이
    사랑을 주고 받을 줄도 알듯이..

    우리가 사랑이라고 부르는 것이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는 것 이거든요.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무의식적 반응들을 의식화 시킬때
    갈구하는 사랑이 아닌, 스스로 사랑이 가득한 사람이 될수 있겠지요.

  • 2. ..
    '11.6.18 1:34 AM (124.63.xxx.20)

    한 번쯤은 괜찮아요 그런경험..
    그치만 후유증은 각오해야 할지도

  • 3. &
    '11.6.18 2:00 AM (112.151.xxx.23)

    한번쯤 해보면 좋겠지만 그사랑에 얽매이지 않았으면합니다
    연애 많이 해보면 결국 그놈이 그놈이고...... 혼인신고할놈은 따로있어요
    단지 순간의 추억은 되겠죠
    젊은날에 나 이런사랑도 해봤다~ 라고 말할수있을뿐 앞으로 살아갈 인생을 좌지우지하진않습니다

  • 4. .
    '11.6.18 10:43 AM (14.52.xxx.167)

    ...님의 댓글이 참 좋네요. 옳은 말씀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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