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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무실의 남자를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 조회수 : 2,507
작성일 : 2011-06-16 20:30:14
글 지울께요. 아직 마음이 복잡하고 자꾸 눈물이 나네요. 어떻게든 마음을 정리해야겠지요. "그게요"님의 위로가 특히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IP : 122.32.xxx.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16 8:40 PM (122.38.xxx.90)

    휴~~~~~~~~~~~~~~~~

  • 2. 그게정신적외도
    '11.6.16 8:43 PM (211.237.xxx.51)

    허허
    저 밑에 남편의 바람으로 고통받고 있는 분의 글이 올라와있는데
    참 뻔뻔하시기도 해라.......
    지방출장을 남편이랑 간게 아니고 다른 남자직원이랑 갔다고요?
    큰 회사에서 그렇게 묶어서도 같이 출장 보내주는군요 단 둘이... 유부남 유부녀를..
    아놔... 그 유부남 부인이 알면 얼마나 기가 찰까요 ~
    님 남편분한테 미안하지 않나요? 애들한텐 떳떳하세요?
    그런감정도 컨트롤 못해서야 ... 나중에 님 남편도 어느 유부녀랑 가슴이 설레고 세상이
    달라보이는 느낌 가져도 이해해주시기 바래요....

  • 3. .
    '11.6.16 8:45 PM (122.32.xxx.8)

    그 감정이 컨트롤이 안 되는게 문제예요.

  • 4.
    '11.6.16 8:46 PM (211.199.xxx.103)

    여기서 그 모든 감정들 딱 스톱하세요 땟지!

  • 5.
    '11.6.16 8:49 PM (14.63.xxx.186)

    마음이야 잘생긴 남자연예인보고도 선덕선덕할 수는 있는데
    그래서요
    남편, 아이, 사회적 시선 다 버릴 것임?
    감정따라 이성 마비된다면 그건 호모 사피엔스가 아니졍

  • 6. Stop
    '11.6.16 8:53 PM (58.148.xxx.170)

    여기서 진도 나가면 원글님은
    상대남자직원의 부인에게 상간녀가 되는 거고
    82에서 천인공노 할 쓰레기가 된다는거 잘 알고 계시죠

  • 7. ㅇㄹ
    '11.6.16 8:57 PM (1.227.xxx.155)

    차라리 그 감정 나와 아이들과 내 남편에게 쏟겠네요.
    소설이나 드라마, 영화를 좋아하기는 하지는 현실은 현실이지요.

  • 8. ..
    '11.6.16 9:00 PM (119.192.xxx.164)

    어제는 임신녀가 총각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이런글 하루에 한건씩..............아이코 두야..

  • 9. ㅇㅇ
    '11.6.16 9:02 PM (175.207.xxx.61)

    여기서 그 모든 감정들 딱 스톱하세요 땟지! <-완전 찌찌뽕

  • 10. ...
    '11.6.16 9:03 PM (112.171.xxx.245)

    저희 동네 어떤 집 얘기 해드릴게요.
    님이랑 똑같이 한 직장에 다니던 맞벌이 부부 중
    아내가 같은 팀 유부남 후배랑 마음이 맞아서 이메일
    정도 주고 받다가 그 유부남 후배의 부인한테 걸렸지요.
    그 남자의 부인이 만삭이었는데 아주 대단한 성격의 친정엄마에게
    울고불고 해서 친정식구 우르르 몰고 왔어요.

    남들 다 저녁 먹는 평일 저녁시간에 온동네가 떠나가라
    난리가 났지요. 초등 4학년 아들 애도 있는 집이었는데
    니 엄마가 회사 유부남이랑 바람났다면서 그 할머니가
    애 엄마로서 다시는 자식 얼굴 못보게 작살을 냈습니다.

    둘이 깊은 관계가 아니라 이메일로 마음 주고 받는 사이였다는
    말만 여자가 되풀이 하다가 결국 이혼당했고 그 여자 남편만
    회사 계속 다니는 것 같네요. 당근 그 여자는 회사 관두고
    자식 얼굴도 못보는 처지가 됐구요. 원글님 저런 경우 안 당하리란
    법 없어요. 원글님 개망신 당하고 인생 어그러지는거야 상관없어도
    님네 자녀들 인생까지 그 내면까지 산산이 부서질 수 있으니
    웃기는 소리 작작하고 정신 차리세요.

  • 11. 정신
    '11.6.16 9:03 PM (61.102.xxx.99)

    차리세욧!!!!!!!!!

  • 12. 그게요
    '11.6.16 9:04 PM (110.10.xxx.81)

    님하고 일치하면 좋을것 같죠? 그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환경이 달라지면..
    필히 변해가는 순간일 뿐이예요. 님이나 상대방이나 성장하니까요,.
    비슷한 일을하고 같은 시기에 비슷한 생각들을 하는 것일뿐.
    의연하게 , 좋은 동료 얻었다..라고 기쁜마음으로 일 열심히 하시고
    사랑하는 남편에게 더 잘하세요.

  • 13. -.-
    '11.6.16 9:04 PM (124.137.xxx.76)

    딱 거기까지만 하시고, 맘을 가다듬고 신경을 끄셔야 합니다. 사회생활 하다보면 약간 설레는 감정이 생길수도 있는것 같아요. 그건 내 맘대로 되는게 아니니까...하지만, 거기서 진도가 더 나가면 ...아시죠?

  • 14. ......
    '11.6.16 9:09 PM (121.147.xxx.151)

    딱 거기까지만 하시고 스톱333333333333

  • 15. 정말
    '11.6.16 9:12 PM (118.44.xxx.172)

    딱 거기까지만;;
    반대로 남편이 출장을 가서 유부녀와 술 마시고 이야기가 통하네 마음이 통하네 하면
    이해하시겠어요? 상간녀 되는 거 한순간이고 그 남자가 님과 간통으로 소문나는 것도 한순간이죠.
    창창한 미래를 망치지 마시고 딱 거기서 멈추시면 좋겠습니다.

  • 16. 똘끼
    '11.6.16 9:13 PM (121.162.xxx.236)

    저도 그럴수 있다고 봐요..
    온전한 인간은 없더라구요..
    하지만, 정말 거기까지만.. !!

  • 17. Stop
    '11.6.16 9:17 PM (58.148.xxx.170)

    112.172님이 쓰신 실화처럼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저런식이든 아님 더 독한 방법으로든
    꼭 처절한 댓가를 치뤘으면 좋겠네요.

  • 18. ..
    '11.6.16 9:21 PM (119.192.xxx.164)

    절대 스톱못한다에 2표 겁니다..누구콜하세요..

  • 19. 뭐가
    '11.6.16 9:30 PM (14.52.xxx.162)

    거기까지만,,입니까??
    댁 남편들이 거기까지만 하면 착하다고 칭찬해주실건가요??
    정신 차리시구요,,의리파 가족 만나서 인생 절단나기전에 아주 싹 다 떨쳐내세요,
    그리고 그 유부남은 저 유부녀가 왜 들이내나..하고 우습게 볼겁니다,

  • 20. ㅗㅗ
    '11.6.17 12:01 AM (112.144.xxx.10)

    흘레붙는 개색끼들도 아니고.... 미췬년놈들~!!!!!!!1

  • 21. ...
    '11.6.17 9:11 AM (183.99.xxx.254)

    절대 스톱 못한다에 콜~~

    제발 아이들이 있다면 아이들 생각해서 멈추시길 바랍니다.
    상대편 아이들도요...

  • 22. 아..짜증..
    '11.6.17 10:42 AM (114.202.xxx.84)

    원글은 못 읽었지만, 대충은 알겠네요.

    뻔뻔한 불륜녀들과 그렇지 않은 여자들과 차이가,,,,종이 한장 두께보다 더 얇은거 아나요?
    순간 상황파악 못하면, 님 신분이 180도 뒤집어집니다.

    님 감정만 좋으세요?

    님 감상에 젖어 진행하다가는,,,여러 영혼의 인생을, 님이 다 갉아먹는 결과가 옵니다.
    부모가 불화인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마음의 트라우마가 평생 노인 될때까지
    간다는 거 아세요??????
    그 사람들 인생을 전체적으로,,,다 갉아 먹는단 말입니다.

    그 집 아이들, 님 아이들,,,,,,인생에 먹구름 같은, 존재가 되고 싶거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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