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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이가 개에 물렸어요..

황당한 개주인 조회수 : 1,159
작성일 : 2011-05-15 14:55:09
어제 간단하게 제가 들은바론....

아이가 놀이터에서 놀다가 개에 물렸대요... (그리 큰개는 아닌듯...)

근데 개 주인이...아이가 어려서 (개를 아이라 하더래요) 그랬다며

사과 한마디 없이....개 달라고 (제 친구가 개를 잡고 있었대요...) 밀치며

약간의 다툼이 있었답니다.

그러곤 병원가서 아이 치료 받고 왔다고 하는데...

이제 슬슬 약이 오른다고 그러네요.....

사과한마디 없던 그 개 주인때문에 화가...점점...올라온다고

지금이라도 경찰에...신고할까..하던데...

뭐...어떻게 그 개 주인...처벌 또는 벌금 같은거 받을수 없을까요??

전해들은 저도 점점 화가 나네요...

아이가 종아리를 몇군데 물렸는데...(다행히 심하진 않았다 해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다니...

IP : 222.121.xxx.14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상에
    '11.5.15 2:57 PM (211.110.xxx.100)

    저도 견주지만 정말 개념 없네요.
    당연히 사과하고, 병원에 함께 가고, 치료비 부담하면서
    다 나을 때까지 신경 써야 하는건데 어쩜 그리 뻔뻔한지..
    그런 소수의 무개념들 때문에 개 키우는 사람들이 욕 먹는건데.
    아휴. 진단서 끊으시고 청구하세요. 그래도 큰 소리 치면 신고한다고 하세요.
    특히 목줄을 하고 있지 않았다면 과실이 더욱 커요.

  • 2. 경찰에 신고.
    '11.5.15 2:58 PM (211.245.xxx.100)

    개줄 안한 벌금 물어여.

  • 3. 일단 경찰서
    '11.5.15 3:01 PM (211.207.xxx.166)

    경찰에 신고하시면 조사하고 경찰이 약식재판으로 갈 건지 물어봐요.
    저 앞에 페이지의 의식있는 개주인들까지 욕먹이는 사람이네.
    물지 않고 작은개가 덮치기만 했는데
    개주인이 핸드폰중이라 사과거부하고핸드폰으로 저를 때려서 약식재판까지 갔어요,
    그리고 기록 확실히 남아요.

  • 4. 에휴~
    '11.5.15 3:05 PM (122.34.xxx.48)

    아이가 무척 놀랐겠어요.
    한번 피맛을 본 개는 다시 사람을 공격할 확률이 커진다고 수의학에서 배우죠.
    진단서 끊으시고 개주인이 엄한 소리하면 경찰에 신고하세요. 광견병 주사를 맞혔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개는 안락사 하게 되어 있어요. 목줄 미착용도 벌금형이구요.

    저도 개 3마리 키우는 개엄마지만 정말 안습인 애견인들 많아서 더 조심하게 되요. 아이가 괜찮았으면 해요. 꼭 광견병 주사 여부도 확인하세요.

  • 5. 작년에
    '11.5.15 3:05 PM (211.106.xxx.210)

    일이 생각나네요. 개에 관한 일은 아닌데 개념 없는 애기 엄마땜에 무지 불쾌했던일이 또 생각나얼굴이 붉어지네요. 화가나요. 그생각만하면...옆동에 3살정도 된 여자아기가 우리동 2층엘리베이터 앞에 서 있더라구요. 혼자있길래 엄마 어딨어 이름 뭐야하다가 말도 못알아듣겠길래 경비실에 내려가 애기아냐고 묻고 있는데 아마 놀이터에서 애 찾고 있는걸 우리딸이가다가 얘기해줬는지 뛰어들어와서 안고 있던 애기를 덮석 안고는 가버리는 거여요.경비 아저씨도 황당한지 쯧쯧...
    하시고 난 엄마가 넘 놀랐나부다했다가 집에 와서 생각하니 넘 화가나는거는 거여요.
    쫒아 내려갔는데 없더라구요...;

  • 6. 같이 욕먹어요
    '11.5.15 3:09 PM (218.39.xxx.220)

    뭔 저런 무개념들이 강아지를 달고 다니남?

    저도 강쥐맘 이지만 제발 길한가운데 본 강쥐변좀 치우고 다니면 좋겠어요
    강쥐데리고 가다 길바닥에 나뒹굴고 있는걸 보면 내얼굴이 화끈거려요

    저런사람들 때문에 조심성 있게 키운 강쥐맘들까지 싸그리 같이 욕얻어먹지요

  • 7. 저도
    '11.5.15 3:28 PM (210.106.xxx.138)

    개 키웁니다 어언 30년 가까이 되어갑니다
    하지만 저런 견주는 꼭 신고해서 처벌받도록 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개가 사람을 물었는데 사과도 없이 가다니요
    저따위로 개 키우는 인간들 없어져야 합니다
    꼭 신고하시고 처벌받게하세요
    물론 제대로 된 사과도 꼭 받아내시고요
    목줄 안한거 벌금 물릴꺼구요
    무엇보다 개 데리고 아이들 놀이터 들어가면 안됩니다
    뭐저런 상식이하의 사람이 다 있습니까!!!!!
    개를 키우되 지킬것은 지키고 키워야지요

  • 8. 자전.차.
    '11.5.15 11:24 PM (124.28.xxx.245)

    누군지 아시면 신고!하세요. 당연히 하셔야지요. 그렇게 개념 없는 인간들은 좀 혼나봐야 합니다.
    형사처벌 가능하고, 다친 것에 대한 민사청구도 가능해요.
    아울러, 개주인이 개를 달라며 님 친구를 밀쳤다셨는 데.. 그 부분 또한 개가 문 것과는 별개로 폭행으로 고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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