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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도 미성숙한가봐요.
오미자 조회수 : 651
작성일 : 2011-06-16 14:02:29
IP : 112.221.xxx.2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렇게
'11.6.16 2:07 PM (119.67.xxx.4)계속 걸리면...
대놓고 나만 계속 사서 나 안할래(요)!! 돌아가면서 사(죠)!! 그럴거 같아요~ 농담 반 진담 반으로...2. 헉
'11.6.16 2:07 PM (147.46.xxx.47)가위바위보....진짜 공평하지못하게
그게 뭔지..
돌아가며 사야 맞죠.
룰을 좀 바꾸자고 해봐요.첨부터 가위바위보 전파시킨사람이 문제네...
다들 똑같이 월급받고 일하면서...걸린사람만 내리 등쳐먹겠다는 수작인지...
참 거시기하세요.3. -
'11.6.16 2:09 PM (222.108.xxx.19)그런상황이 반복되는데도 표정관리가 잘되고 기분이 아무렇지 않다면 그게 더
이상할 듯 싶어요~다음에 같은 상황이 되었을때 나 지난달 커피값으로만 얼마 썼다며
농담반 식으로 말해보세요!4. 방법을..
'11.6.16 2:17 PM (183.99.xxx.254)다양하게 하세요.
저희 회사도 그런편인데 저도 어지간히 못해요.
그래서 사다리타기. 제비뽑기. 가위바위보. 묵찌빠...
다양하게 돌아가면서 합니다.5. 오미자
'11.6.16 2:26 PM (112.221.xxx.213)아.. 82님들 정말 감사해요.
니가 져서 사는건데 왜 쪼잔하게 그러냐고 하실까봐 올릴까말까 했는데...
82님들 댓글보니, 제가 완전 이상한 사람은 아닌것 같네요.
이젠 안한다고 할까봐요. 전 별로 얻어먹기도 싫어요. 먹고싶은데 내가 사먹고 싶어요.
아님 그냥 공평하게 돌아가면서 한번씩 사던가... 어린직원들은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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