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래 갈구는 상사글을 읽으니 미국서 회사생활하는 사람은..

무서버라 조회수 : 777
작성일 : 2011-06-15 23:02:46
제목처럼 저희 아들둘이 미국서 회사생활을 하는데요
아래글처럼 그런상사는 듣도보도 못했네요

한번씩 프레젠테이션할때외엔 신경쓸일이 없는데요
그리고 메니저는 같은 사무실을 쓰질않아요

한번씩 미팅하고 메니저가 수고했다고
영화티켓이나 회사안의 커피티켓을 주고요

그리고 여기선 메니저가 레벨높은 사원보다 월급도
적고 하지만 사원들을 케어하고하는 조직이라

아래사원이라고 내리보는것 전혀 없구요
심지어 프레젠테이션할때도 한국처럼

상사의 지정석이 있질않아요
테이블이 있으면 들어오는 순서대로 자기가 원하는
자리에 앉고요 심지어 사장 부사장도 테이블 귀퉁이에

앉아도 누구라도 이상케 생각지 않아요
한번씩 한국의 미니시리즈를 보면 상사에게 깍듯이하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상사는 큰소리로 아랫사람을 나무라고..

아래글대로라면 저희아이들은 절대 한국회사에선
적응이 안되겠네요
IP : 71.231.xxx.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세인
    '11.6.15 11:09 PM (121.54.xxx.159)

    한국에서는 회식도 일이라고(왜인지는 모르겠고..) 빠지면 상당히 싫어하는경우가

    다수입니다..

  • 2. 무서버라
    '11.6.15 11:22 PM (71.231.xxx.6)

    여긴 회식문화자체가 없어요
    7시출근 3시반 칼퇴근
    회사가 필요에따라 오버타임을 해달라고 부탁하면 하루에 한시간에서 두시간정도 하구요
    오버타임은 원래임금의 플러스 얼마를 더 지불하구요

    그리고 출근도 7시라고 정해진바는 없어요
    5시에 할사람은 5시에 아님 6시에 할사람은 6시에 하구요
    그대신 일찍 시작한 만큼 일찍 퇴근하죠

    왜 일찍 축근하냐면요 7시에 출근하면 주차를 멀리해야하고
    회사셔틀을 이용해야하죠
    그나마 5분에서 10분정도 지체되는 셔틀이용도 불편해하죠

  • 3. 군대
    '11.6.15 11:39 PM (125.129.xxx.31)

    이 모든 원인이 솔직히 군대같아요..

    군대야 말로 갈굼으로 지탱되는..그런 조직이거든요

    그러니 대부분의 남자들이 군대를 갔다오고 사회로 오고..그게 계속 역사로 이어져오는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7462 물을 알칼리로 바꿔주는 병? 그거 샀어요. 1 .. 2011/05/13 449
647461 사랑..아 가슴이 너무 저미네요. 7 ㅜㅜ 2011/05/13 1,552
647460 39에서 40 넘기기가 힘드나요? 14 9수 ..... 2011/05/13 2,115
647459 밑에 꽃무늬 치마 찾으시던분~전 이거 샀어요~ 10 봄치마 2011/05/13 1,513
647458 유색 의류의 오래된 때를 강력하게 뺄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7 빨래 끝 2011/05/13 591
647457 교정중 잇몸이 내려앉았어요...ㅠㅠㅠ.... 4 교정에관해 2011/05/13 3,937
647456 엠비씨 사랑 보시는분? 6 지금 2011/05/13 897
647455 막걸리 원샷 6 죄송 2011/05/13 341
647454 한국은 머하는지 모르겠네.. 1 .. 2011/05/13 323
647453 애 아픈 건 진짜 못 보겠네요.... 6 ㅠㅠ 2011/05/13 1,283
647452 춤과 노래를 그렇게 하기가 쉬운 걸까요? 10 놀랍다백청강.. 2011/05/13 1,187
647451 지금 홈쇼핑에서파는 유닉스세팅기 괜찮나요? 2 살까말까 2011/05/13 529
647450 82에서 자신을 왕 뚱뚱하다고 하면서 다이어트 글 올리는 분들... 15 ... 2011/05/13 2,139
647449 [방사능/황사] 주말예상 & 일본에게 눈 뜨고 코 베인 기분 33 다다 2011/05/13 2,871
647448 오늘 위탄 재밌지 않았나요? 9 재밌다 2011/05/13 1,898
647447 원래 시간이란게 사람을 변하게 하는가보군요 1 시간 2011/05/13 360
647446 태권군은...리듬도 자꾸 쳐지지만 고음을 못내는 것 같아요 13 다음회불안 2011/05/13 1,446
647445 뉴발란스제품 신발도 2011/05/13 290
647444 82 사이트 어떻게 아시게 되었나요^^* 27 82 2011/05/13 1,155
647443 휴먼다큐 사랑 7 mbc 2011/05/13 1,620
647442 최저요금제말이예요 3 스마트폰 2011/05/13 416
647441 오늘 다큐 사랑하는거 혹 최진실 어머님편인가요? 5 ... 2011/05/13 2,321
647440 [원전]일 원전 1호기 `멜트다운`…끝내 대재앙? …미국 긴급 회의 소집 7 .. 2011/05/13 2,345
647439 갑상선 암수술하고나서... 4 식이요법 2011/05/13 1,213
647438 전 막귄가 봐요. 3 헐... 2011/05/13 767
647437 셰인...음 5 빗물 2011/05/13 1,229
647436 제 생각인데 셰인에게 최고점을 준 이유가.. 14 김태원 부담.. 2011/05/13 3,430
647435 손진영때문에 미치겠어요 45 zzz 2011/05/13 9,629
647434 위험한 관계학, 정신과의사가 쓴 책 중 제게 도움된 책 13 몰입하게하는.. 2011/05/13 2,034
647433 맨토제는 정말 아닌것같아요.. 2 맨토 2011/05/13 666